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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소송]삼성은 한미동맹을 생각해야 한다.

굴지의 국내 초일류 기업이자 글로벌 1등 기업인 삼성이 국내에서 아이폰4S의 출시를 막기 위하여 판매금지 신청을 할 예정이거나 검토 중이라는 뉴스가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초일류삼성이 저 아메리카의 허접 쓰레기 같은 회사 애플에서 맹근 아이폰 따위에 이런 쪼잔하고 쓰잘떼기 없는 일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삼성은 자사의 체면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국격을 생각해야 한다.

초일류가 공허하게 혁신 따위나 부르짖는 회사 애플의 허접한 쓰레기 전화인 아이폰 따위를 상대로 판매금지 신청하는 것은 정말 쪽 팔린 일이다. 필자는 갤럭시의 위대한 성능에 엄청난 박수를 보내고 있는 사람임을 이 기회를 빌어 크게 나타내고 알리고 싶다.

삼성빠라도 좋다. 인류최고의 폰은 갤럭시다.

조선일보의 관련기사 :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20/2011102000260.html

더구나 아메리카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애플이 만든 아이폰에 투입된 기술은 위대한 잡스신의 혁명적 하이바 굴림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이미 한국에서 만들어진 기술 중 삼성이 내다버린 쓰레기를 분리수거 과정에서 주워 다 쓴 것임이 에진작에 밝혀졌지 않았던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291655361&code=930201

이런 쓰레기 분리 수거적 기술 몇몇이 들어갔다고 해서 위대한 갤럭시에는 상채기 하나 남지 않는다. 아래 추락비교테스트 동영상을 보라. 저 튼튼한 갤럭시를...

추락 비교 동영상 기사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018000812

제대로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들은 스마트폰이 OS의 최적화나 앱의 다양성으로...

즉 ...

성능과 기능의 다양성과 최적화에서 폰의 성능을 판가름 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이 튼튼한 것이다. 전화기는 오직 튼튼한 것 이외에 필요 없다. 삼성은 졸라 튼튼하다.

아~! 위대한 갤럭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갤럭시의 존재는 이러하다. 갤럭시가 망하면 삼성이 망하고 삼성이 망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즉 대한민국은 갤럭시와 동격이다.

뭐 대충 이정도로 초일류 삼성의 글로벌 마케팅이 전략을 필자의 떨어지는 하이바를 가지고 나름적으로 옳케 해석질하고 있다 판단한다.

이 해석질의 결론을 한 문장으로 두들기면 삼성은 곧 대한민국이다. 그러므로 삼성은 회사의 이익을 넘어 국제적 역학관계이자 한미동맹까지 무조건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

작금의 시국은 존경하옵는 가카께서 아메리카를 방문하시어 미 의회에서 것두 상하 양원 모든 의원들을 와라락 끌어안고 모두로 세워놓아가며 45회에 이르는 엄청난 기립박수를 받으시며 연설을 행하시었고 한미FTA 성사 바로 직전에 있으므로 하여 군사적 동맹에서 경제적 동맹으로 향상되는 한미 최상 최고의 밀월기이자 한미 형제애적 의리가 공구리 강도를 넘어 초고강도로 돌입하는 시기에 있다.

이러한 시기에 삼성의 아이폰 판매금지 신청은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보수단체에게 있어 한미동맹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비추어질 수 있으며 아이폰4S 출시를 고대하는 수많은 애플빠들에게 삼성이 쫄았다는 철없는 생각으로 오판하게 하는 액션으로 비춰 질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삼성이 절대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DMB도 없고 A/S도 개판인 아이폰4S에 쫄아서 판매금지 신청 따위를 고려하고 있다는 찌라시 언론의 기사를 맹신치 않는 현명한 소비자 임을 다시 한번 밝힌다.

특허소송, 판매금지 뭐든 다 좋다.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다 해라. 그런데 하나 한국에서만은 하지 말자. 아이폰 들어와도 안 쓴다. 우리는 아이폰3이 들어왔을 때 신문의 위대한 기사 “아이폰 너 떨고 있니?”를 기억한다. 그때부터 아이폰은 옴니아 때부터 떨고 있었다. 옴니아 때도 떨었는데 갤럭시는 폭풍이자 태풍이다. 그러니 공포에 휩싸여 1차 판매 대상국에서도 제외한 애플을 입장을 제발 고려해서 한국에서만은 판매금지 하지 말자. 딴 나라에서 해라.

초일류 글로벌 기업 삼성은 가카께서 행하신 혼자만의 사면 이건희 특별사면도 결코 기억해야 한다. 가카께서 요 근래에 이룩하신 한미동맹의 위대한 업적에 아이폰 판매금지 신청으로 쪼잔하고도 어설픈 한줄기의 생채기는 가카의 영도력에 대한 도전일수 있으며 경제동맹으로 가는 한미관계에 갈등을 부채질할 수 있는 껀 으로 비춰질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글로벌 1위 삼성이 부디 전화기축에도 못 들어가는 허접한 분리 수거폰에 판매금지 신청을 하는 쪽팔림을 행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글을 쓰고 있음을 생각해 주기 바란다.

참고로 보수 단체들은 확인해주어야 한다. 아이폰4S 판매금지 신청이 미국의 몇몇 반한정서를 가진 정치인들에게는 한미동맹을 깨자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

그리고 삼성도 알아야 한다. 소비자인 내가 그 허접하고 성능 떨어지는 분리 수거폰을 쓰고자 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한미동맹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 줘야 한다. 우주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전화기는 항상 갤럭시라는 사실이 변치 않음을 현명한 소비자인 니네는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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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씨파~~~

그나 저나 아이폰4S는 언제 써 볼 수 있는거야?

뉴스를 보니 4S개통한 사람들 나오던데 부럽기만 하구만...

애플아 우리도 담에는 1차 대상국 해주라. 내 기꺼이 한미동맹의 기조 위에서 널 써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