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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Britz - H210 브리츠 이어폰 - 가성비 최고다.

Britz - H210

요즘 컴의 인강에 매달려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즐겨 듣는 이어폰에 귀가 아프다.

아이리버에서 만든 이 이어폰도 꽤 좋은 성능이지 싶은데... 귀가 아프니 ...

교체를 고민하던 중

지역구의 동생이자 이 분야의 전문가라 판단되는 명~에게 자문을 구해 추천 받아 구입한 물건이다.

물론 가격대는 한갑부의 경제적 사정을 고려하여 일만냥대...

구입에 있어서 한갑부를 자극한건 바로 이것... 고무재질의 부드러움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착용감.

바로 이것 이었다. 

멋져 보이는 색감의 포장이다. 

4가지 중 선택한것은 푸르스름한 색깔이다. 

크기는 추가로 포장 되어 있다. 

 

검은줄 두개 간게 3극이라고 한단다. 노트북에 맞는 정확한 제품이었다. 판매자에게 이것 때문에 질의 응답까지... 

 

한갑부의 손꾸락에 비하여 너무나 앙징 맞은 크기... 

선 헷갈리지 말라고 줄대도 있고...

이 이어폰을 구입하면서 배운게 가성비라는 말이다.

가성비 = 가격 대비 성능 비 란다.

좌우간 한갑부 보기에 이 가성비는 최고다.

귀가 편해야 한다는 소기의 목적에 충분히 응답이 되는 이어폰이다. 수험용으로 추천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