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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물에너지평가사] 교재 분석 - 한솔아카데미 1권(1차) 건축물 에너지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나름 책 사서 공부하면서 느낀 점을 개인의 관점에서 기술합니다. 건축사 자격 합격으로 유명한 한솔아카데미에서 출간된 책 입니다. 일단 사이즈 크고 무게감 있습니다. 편집 상당히 신경을 써서인지 깔끔 합니다. 책장을 펼치면서 시원한 느낌이 드는군요. 판형이 크다 보니 읽기가 편합니다. 메모란이 있어 적어 넣을 공간이 충분한것도 좋은 점이지 싶습니다. 저자는 역시나 첫 수험서여서 인지 ... 명확하지 않네요.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수험 연구회 라고 합니다. 한솔 아카데미에서 출간된 이 책은 특이하게 1권이 아닌 1회 입니다. 빨리 출간하다보니 과목별로 출간되지 않고 4과목을 한권에 합본하여 1회씩 4회에 걸쳐 출간하는 것으로 짐작해 봅니다. 문제의 난이도는 평범한 정도구요...
[68주년 광복절] 역사 공부하러 독립기념관 가자. 광복절~! 그저 징검다리 휴일 인가요? 아이에게 우리의 역사를 가르쳐 주는 시간을 마련해 주자구요. 당일 오전이야 붐비겠지만... 어지간한 회사는 휴가철에 징검다리라고 생각됩니다. 시간이 가능하다면 아이 데리고 민족 역사 공부하러 독립기념관 행을 선택해 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유익한 시간이 될테니 말입니다.
[건축물에너지평가사] 건축물에너지절약설계기준 건축물에너지평가기준 ??? 좌우간 출제 되는건 건축물에너지절약설계기준 여기서 줄기를 잡고 뻣어 나가야 하는데... 의무와 권장 둘로 나누고... 다시 건축, 기계, 전기로 나누어서 정리하면 됩니다. 방법은 일단 건축물에너지절약설계기준 출력 이단 밑줄긋기 정독 삼단 문서잡기 사단 마인드맵 작성 첨부 화일은 내꺼 당신껀 작성후 보내셔...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출제기준에 따른 공부의 줄기 건축물에너지평가사 출제기준에 따른 공부의 줄기 어디서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에게... 한갑부 또한 막막하여 뭐라 말하기는 그렇지만... 니 생각을 알려달라는 술 사줄 위대한 인간덜이 있기에 되지 않는 썰을 풀어보면... 이렇습니다. 공부는 잘하면 되고 합격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이 시험은 합격한 사람이 없으니 갈치는 사람도 갈침 받는 사람도 똑같은 사람들이니 한갑부가 무어라 해도 괜찮을듯하여 지껄여 봅니다. 에너지평가사의 업무는 제목 대로 평가하는 업무일겁니다. 아직까지도 아마도~ 진단 부분이야 진단사가 있으니 진단사의 몫이고... 설계는 건축사, 기계기술사, 전기기술사의 도장 몫이죠. 그런데 출제 기준을 살펴보면... “건축물에너지평가기준”은 없고 건축물 “에너지절약설계기준”이 들어와 있습..
[홍혜걸의 닥터 콘서트]비타민제의 선택법-비타민d는 항암 비타민 당신의 비타민제, 지금까지 헛먹었다. 굉장히 자극적인 제목이었다. 열심히 챙겨먹는 비타민제를 헛먹었다고 하니 말이다. 그래서 열심히 시청했고 그걸 정리해 보았다. 비타민d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었지만 2013년 8월 6일 이 방송을 통하여 비타민d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비타민D의 최소 혈중농도가 30ng/㎖ 가 기준인데 출연자들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하버드 대학의 음식 피라미드 에서도 비타민d의 섭취를 권하고 있다. 비타민D는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등을 예방하는 비타민이다. 비타민D는 햇빛을 보면서 생성되는 것인데 자외선 차단등의 이유로 비타민D 생성이 줄어들고 있다. 햇볕 노출은 최소 15분이다. 고위도(우리나라 겨울철)에서는 비타민D가 생..
[강용석 선거전략] 차별화 특별화 전략 스타특강 쇼 프로그램 강용석 편의 내용 중 선거에 관한 내용 정리 아들의 반회장 선거를 대비해서 말이죠 ^^ 삼부자의 꿈이 대통령이라니 눈 여결 볼만 하지 않을까 싶어 말이죠. 아들 둘 중 하나는 인사 하나는 연설에 집중해서 회장 부회장을 지금 하고 있다네요. “선거의 90%는 인사다.” 악수를 청해도 안받아주면 뻘쭘~ 그러니 인사가 답... “경조사 쫒아 다니기...” 법조인들의 가슴에는 국회의원 배지가 있다. 시민단체 활동으로 소액주주 운동을 하며 결국은 법을 바꿔야 한다는 결론을 통해 04년 36세에 출마했다. “선거는 시간과 정성을 들여라.” “내 지역을 벗어나지 마라” 사무실을 법원 근처가 아닌 지역에 두었다. 정치는 “사람의 마음을 사는 일” 이다. ->1분 동영상으로 하버드가 아닌 힘든 시절..
집합만 보냐? - 공부방법 논리의 남자 홍성대 선생이 나이 26세에 썻다 하는 "수학의 정석"은 한잡부도 공부하고 당신도 공부한 대한민국 초 베스트셀러의 명저일 것이다. 아마도 수학하면 정석 아니던가? 한잡부의 책장 한귀퉁이에 꽂아 놓았던 기본, 실력의 정석 시리즈는 대학을 가기위한 최선의 방편으로 한장 한장을 그 얼마나 꼽씹었던지 모른다. 세월이 변하고 시간이 간 지금도 명저는 꿋꿋이 대입 수학의 가운데에 자리매김하고 있고 바뀐것이 있다면 이제는 인강이 있다는 정도가 아닌가 한다. 두께가 만만치 않은 이 정석 책을 책상에서 들어 내려보면 첫 단원인 집합만이 까맣지 않던가?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다고 아닐껄. 많은 사람이 공감이 갈테이고 경험을 했을것 같은데 아니라 하지 말자. 누구나 결심은 작심 삼일이 아니던가? 수험기간중 고1..
[EBS 얼짱강사 레이나] 나도 듣고 싶은 지경인데 애들은 오죽할까? - 좋아하는 선생님의 수업을 들어라. 얼짱~ 이 대세를 넘어서는 시대인가보다. 가장 보수적이어야 한다는 교직에 얼짱 바람이 불고 있으니 말이다. 당사자가 된 선생님은 당혹스러움이 있겠지만 공부방법의 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 (상당히 이기적인가?) 한갑부는 이런 이슈에 대하여 적극적인 찬성을 표하고 싶다. 좋은 선생님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인가를 학창시절이나 공부하던 때를 회상하여 보면 누구나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실제 한갑부도 학창시절의 와중에 그토록 바닥을 치던 과목의 성적을 좋은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인하여 좋아하는 과목, 성적 잘나는 효자 과목으로 변신시킨 적이 있다. 물론 선생님이라는 직업적 계층을 유학적 사고에 의한 군사부일체의 관념에서 해석하였을 때 매우 불합리적인 표현이 되겠지만 한갑부가 생각하는 좋은 선생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