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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신

[성문 영어구문100선] 확실한 기본기를 다진다. 오늘 방송된 "공부의 신"에서는 영어를 놀이로 보는 위대한 영어 선생 앤서니 양의 이름으로 그 만의 특별한 비법 "영어구문100선"이 소개 되었다. 많은 경험을 토대로 앤서니 선생이 만든 엄선된 영어 구문 100개를 완벽하게 암기하면 독해를 넘어선 영작까지를 단 사흘만에 감행할 수 있다는 달콤한 소개를 덧붙이면서다. 가점이 없는 감점법에 의한 영작 채점 방식이라면 드라마에서 처럼 엄선 구문 100선을 완벽히 소화한 실력이라면 어느 정도야 영작이 가능하리라. 일단 비슷한 것은 그대로 쓰면 된다는 전제가 깔려있으야 하고 말이다. 혹시 가점법의 채점은 왜 안되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가점은 채점에서 적용하기가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가점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 뭐 이 정도의 단어가 사용되면 어휘의.. 더보기
집합만 보냐? - 공부방법 논리의 남자 홍성대 선생이 나이 26세에 썻다 하는 "수학의 정석"은 한잡부도 공부하고 당신도 공부한 대한민국 초 베스트셀러의 명저일 것이다. 아마도 수학하면 정석 아니던가? 한잡부의 책장 한귀퉁이에 꽂아 놓았던 기본, 실력의 정석 시리즈는 대학을 가기위한 최선의 방편으로 한장 한장을 그 얼마나 꼽씹었던지 모른다. 세월이 변하고 시간이 간 지금도 명저는 꿋꿋이 대입 수학의 가운데에 자리매김하고 있고 바뀐것이 있다면 이제는 인강이 있다는 정도가 아닌가 한다. 두께가 만만치 않은 이 정석 책을 책상에서 들어 내려보면 첫 단원인 집합만이 까맣지 않던가? 전혀 공감이 가지 않는다고 아닐껄. 많은 사람이 공감이 갈테이고 경험을 했을것 같은데 아니라 하지 말자. 누구나 결심은 작심 삼일이 아니던가? 수험기간중 고1.. 더보기
[공부의 신] 잠귀신 붙은 오봉구를 위한 공부도구 오늘도 강석호에게 눈물나도록 혼나고 얼차례 받는 사람좋은 웃는 인상의 오봉구. 소심하고 유약한 성격이라도 지긋함이 있어 끈기가 결정적인 승부를 좌우하는 공부라는 기나긴 여정에서 살아남아 최종의 승리 천하대 합격을 이룰것 같은 학생이다. 그런 봉구에게서 결정적인 문제는 잠에 있다. 이리 돌리고 저리 굴리는 머리의 뇌리를 한 순간에 멈추게 만드는 위대한 자연적인 힘 "잠". 잠이야 말로 수험의 최대의 적이자 즐거움이 아닐까? 누구라도 수험 기간이 고3의 생활에서 책상에 업드려 얼굴을 묻고 자는 십분의 단잠의 달콤함을 잊을수 없을 것이다. 잠귀신을 떠나게 해주마! 먼저 잠을 달아 나게 하는 기술이 오봉구에게는 필요하다. 집중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서는 항시 깨어있는 상태가 매우 중요하므로... 숙면을 취한다. .. 더보기
3가지만 지키면 되는 최고의 시간관리법 - "꼴찌, 동경대 가다." 로 배우는 공부방법 - 7 시간 관리 방법을 이야기 하면 의례 '쪽'시간 즉 짜투리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하냐가 관건 이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 한잡부는 비범을 넘지 않고 평범을 넘어선 저범한 사람이기에 쓸데 없는 짜투리 시간에는 농땡이 까기를 권고한다. 짜투리 시간의 효율적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 하기전에 공부시간에 대한 절대적인 질을 먼저 인식하여 주었으면 한다. 똑같이 한 시간을 책상에 앉아 있다고 해서 같은 분량의 페이지를 보고 이해한 것은 절대 아닐지니. 이것이 머리의 좋고 나쁨의 문제는 아니다. 천재가 만명의 하나인 만큼 둔재 또한 만명의 하나라 생각한다. 천재와 둔재가 아닌 범부의 자식으로 태어난 평범의 인물일진데 어찌 이것이 머리의 문제 이겠는가? 오직 이는 집중의 문제이다. 얼마만의 시간 동안을 집중하고 공부.. 더보기
열공의 완성은 조건반사에 있다. - "꼴찌, 동경대 가다." 로 배우는 공부방법 - 6 주입식 교육이란? 배우는 학생의 지적 호기심, 흥미, 배우고자하는 의욕, 암기와 이해의 능력 등 지식 습득의 전반적인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가르치는 선생 일방의 교과 지식을 진도관리 방식에 맞추어서 편향적으로 지식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주사기를 통하여 주사액인 지식을 눌러 주입하는 모양새를 상상할 수 있는 지식전달의 방식이다. "주입식 이야말로 진정한 교육이다." -야나기 테츠노스케 (수학) 선생 - 동경대 가다 1권 중에서... 이러한 주입식 교육은 학생 개인의 창의력을 키워주지 못하여 유연한 사고를 하지 못하는 정형화된 직관적 인재만을 양성한다는 문제점으로 현재의 교육과정에서는 많이 배재되고 있다. 광고에서 보여주는 “이젠 창의력 이다.” “창의적 교육”이 전인교육의 명제하에 교육의 엄청난 트랜드를 불.. 더보기
빨간책(만화)으로 공략하는 영어(영어 만화 추천) - "꼴찌, 동경대 가다." 로 배우는 공부방법 - 5 가장 고전적인 영어 공부방법에 대하여 이 포스트에서는 이야기 하고자 한다. 물론 이야기의 방식이야 덜 떨어진 한잡부의 방식이겠지만 말이다. 많은 사람들은 코웃음 치겠지만 사람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흥미요소는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섹스가 아닐까 싶다. 성적인 욕구야 말로 식욕과 더불어 인간의 가장 본성적인 동물성을 자극하는것으로 정말 돈 되는 종목이다. 그럼 이런 강렬한 욕구를 공부에 대입하여 효과를 거둘수가 있다면 하고 생각의 각도를 좀 전향적으로 꺽어 보자. 이 전의 글(http://hanjabbu.tistory.com/3176)에서 말하는 "만화로 공략하는 고전" 의 같은 맥락으로 빨간책을 통한 이 방법은 널리 알려진 방법일 것이다. "빨간책=망가=에로틱만화=에로틱코믹스=에로틱망가=일본성인=성인.. 더보기
빠르게 읽고 정확한 내용 정리 방법을 깨치자. - "꼴찌, 동경대 가다." 로 배우는 공부방법 - 4 우리의 공부 방법 텍스트 “동경대 가다.” 에서는 “만화로 공략하는 고전” 이라는 제목하에 일본의 고전 고문을 읽기 전에 그 내용이 담겨 있는 만화책을 읽기를 권한다. 고전, 고문이라는 어려운 글을 읽기 전에 접하기 쉬운 만화책을 통하여 그 시대의 배경, 인물, 인간관계 등의 특징 지울수 있는 모든 것을 먼저 알아두어 고문을 접했을때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서라 했다. 동의한다. 그런 방법으로 고문을 접한다면 좀 더 공부가 재미있어 질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만화가 세계적 수준으로 매우 발달되어 있는 일본의 이야기 이다. 공부 방법에 대한 이런 수작의 만화책을 가진 나라가 일본 말고 세계에 더 있으리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울 것 같다. ‘동경대 가다’의 저자는 이런 그네들의 우수한 만화 문화중에서 참고할 만한 .. 더보기
넓게 얕게 확실하게 이를 닦듯 공부해라. - "꼴찌, 동경대 가다." 로 배우는 공부방법 - 3 동경대 합격의 3원칙 "넓게" "얕게" "확실히" - 동경대 가다 1권 중에서... 동경대에 합격하는 공부법의 3원칙으로 주장된 것인데 동경대 수험의 공부때 일 뿐이겠는가? 대부분의 시험은 항시 이러한 출제 경향을 띠지 않을까 한다. 넓은 범위를 공부한다는 것은 고등학교의 과정이 사회 생활 시작의 학문이라는 개념 즉 인간의 라이프싸이클 속에서 필요한 주된 지식의 습득을 목표로 하기에 과목을 포괄한 넓은 범위를 요구하고 있다. 과목을 뛰어 넘는 식의 넓은 광의의 개념을 말하고자 하니 지식의 깊이는 개론 수준의 얕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시험이라는 평가의 잦대로 기준을 나누어 가려내야 하기에 개념을 확실 알고 있는가 하는것이 주된 물음이 될것이다. 이러한 넓게, 얕게, 확실히의 공부법은 지금 실시되고 있는 많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