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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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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테리아 (Hysteria, 2011)]여성해방을 위한 의학영화 딜도 이는 인류사적으로 볼 때 정말이지 엄청난 발명이라 판단된다. “여성해방”이니 말이다. 이 영화는 야한 장면 한번 없는 성인영화다. 그러나 일상에서의 확 와 닿음이 있기에 한갑부는 이를 의학영화로 구분지어 보고 싶다. ^^ 히스테리라는 진단명이 1952년도에 폐기되었음을 알려주고 있으니 말이다. 극중에 펼쳐지는 대영제국 부인네들의 엄청난 고통은 오직 하나 남자의 손꾸락(여기서 손가락이란 표현은 재미 없기에...)으로만 해결되고 있다. “히스테리 치료”라는 단어로 말이다. 의사로서 가정과 대영제국을 사수하며 인류의 평화적 안녕을 찾고자 하는 주인공은 손목이 나가도록 손꾸락 들고 업소전문용어로 골뱅이에 전념하였다. 그리고 순간의 선택으로 위대한 발명 바이브레이터로 이어졌으며 이 물건은 소형화 되어 전 국..
[제국의 전쟁] 로마랑 한나라랑 동맹? 일단 재미는 대중소에서 소 정도로 하자. 동서양이 충돌하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고 해서 봤는데 스토리와 재미와의 거대한 전쟁이 충돌하는 영화 같다. 일단 내 지식의 한계상 로마랑 한나라랑 동맹을 맺었는지는 모르겠고... 그럼 말레이지아라고 하는 나라의 시조는 알렉산더 대왕의 후손이라는 이야기인데 이것도 납득 상당 어렵고... 좌우간 선장 "메롱"이 주인공이 되어 동서 협력하여 악의 무리를 무찌른다는 내용이다. 그것도 거울 깨서 만든 허접한 태양열 총으로 말이다. 제국의 전쟁 감독 유스리 압드 하림 (2011 / 말레이시아) 출연 스티븐 래맨 휴즈,징 루시,크랙 퐁,가빈 스텐하우스,헨릭 노만 상세보기 포스터 문구에서 오는 기대감이 실망이 되는 영화중의 하나라 하면 혼나려나...
청주“라마다호텔”에서 2012세계유학박람회 개최 TV와 라디오에서 광고하고 있는 세계유학박람회의 초대장이다. 거의 해마다 열리는 연례행사지만 언제인가? (기억이 가물하다~) 청주에서 열리는 것이 오랜만인 듯싶다. 유학이나 연수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한번쯤 참여해볼만한 여럿 되지 않는 행사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올해는 라마다 호텔에서 참가가 가능하기에 지방대의 한계를 안고서 스펙 쌓기의 길에 서서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래는 초대장----- “ 2012 세계 유학 박람회(World Education Fair) 안내“ “ 참가자중 추첨,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무료 어학연수 4주 지원 혜택 ~!! “ 국내 최대의 유학, 어학연수, 해외 인턴쉽 박람회에 소중하신 분들을 초대합니..
2011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새해인사) 2010년 한해 아낌없으신 배려와 응원에 저는 든든했습니다. 2011년에는 더 밝고 좋은 모습을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가정의 기쁨과 건강을 빌며 하시는 모든 일에 행운 충만 행복 만만 하시기 바랍니다. - 한갑부 올림 -
노무현과 함께 하는 2011년을 보내기 위한 아이템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1년 달력" 노무현과 함께 하는 2011년을 내 책상에서 내 서재에서 만들고 싶다면 푸근한 아이템이 될것이다. 그의 친근한 서민적 행보와 그를 그리는 추모의 뭉클함이 있는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새해 선물이 될것 같다. 너무나도 나무나도 아쉽기에... 그를 그리면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과 함께 말하고 싶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1 달력_봉하로 가는 길 (탁상용+벽걸이용) - /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1 달력_봉하로 가는 길 (벽걸이용) - / [무료배송]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1 달력_봉하로 가는 길(탁상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