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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맛집추천]피자헛-더스페셜 해장기-배달피자의 뜨끈함을 그대로 집까지...-해장음식 피자헛을 포함한 대규모 메머드급의 피자를 별로 시켜 먹지 않음은... 그 만만치 않은 가격대에서 비롯되지 않을까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간식이 삼만원대를 넘는것은 용서가 안된다. 물론 남들은 아니겠지만 한잡부의 경제력을 기준해서 말이다. 울집 경우에 큰 사이즈로 두 판은 필요한데 그러면 육만원이다. 나가서 쇠주 한잔에 삼겹살 한판이 가능하고 쇠고기로 치면 모듬 한접시 구워 둘이 소주 한잔 간단하게가 가능하다. 그러하기에 맛이 좋고 배달이 편하더라도 한잡부 그 모든것을 뒤로하고 단가 대비 맛으로 승부하는 테이크 아웃 피자집을 선호 하고 있다. 솔직하게 가격대비 맛은 테이크 아웃쪽 결코 우습게 볼 게 아니다. 그럼 메이커 피자는 어떠냐고 가격대비 맛 비싼것이 분명하다. 한잡부가 찾는 테이크 아웃 피자집 관련..
한잡부가 생각하는 최고의 한마디는? 여태까지의 SKT의 한마디 광고의 질문에 대하여 한잡부가 한마디로 답을 하여주면... 다음과 같다. "못 외워..." 한잡부가 휴대폰을 쓰는 이유는 전화번호 못 외우기 때문이다. "싸잔여..." 줄서서 먹는 식당은 맛과 가격이다. "호구로 알어서..." 1초 단위에 대한 과금 언제 부터 했는데 이리 자랑이지. 이제 서야 되지 않았는가? 26년간 공짜로 도적질한 (쫌 말이 과하다. 쏘리! 이럴때는 구걸이라 해야 하나?) 주섬 주섬 챙긴 소비자가 돈이 남아 돌아 흘린거라 평하는 "낙전수입"으로 배 불릴만큼 배 불렸음 제대로 할때도 된거지... 21세기 아녀 21세기 ㅋㅋㅋ... "몰러유!" 대한민국 지식인이라면 절대 못하는 말이다. ^-^ 이상이 한잡부가 광고를 보고 생각하는 최고의 한마디 이다. 광고중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