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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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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고전] 똥 싸며 사유하는 생각의 3분을 만들기 위한 책 EBS에서 병략의 고전 손자병법의 강의로 한갑부의 심적 날램과 하이바의 충만함을 채워주었던 박재희 교수의 책이다. 한갑부는 아직도 그의 강의를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있는데 지면을 빌어 바램을 전하면 다시 한번 좀 더 리얼하게 세상사를 관통하는 내용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좀 들어봤으면 한다. 3분 고전은 KBS에서 3분 방송 [라디오 시사고전]의 내용 중 120개를 선별하여 정리하여 발간한 책이란다. 한면 두쪽에 고전 한구절을 음미하는 방식으로 엮어놓았다. 저자는 서문에서 청복(淸福)을 느끼며 썼으니 독자도 하루에 한 구절씩 읽으며 청복(淸福)의 기회가 되라 했다. 그리하여 한갑부는 하루에 꼭 한번 살아있음과 최상의 청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대인 식전에 소중한 자신만의 공간 화장실에서 똥 싸며 읽는 방법을 택할..
[3분 고전] 청복을 느끼게 하는 고문의 글 깨침 EBS에서 병략의 고전 손자병법의 강의로 한갑부의 심적 날램과 하이바의 충만함을 채워주었던 박재희 교수의 책이다. 한갑부는 아직도 그의 강의를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있는데 지면을 빌어 바램을 전하면 다시 한번 좀 더 리얼하게 세상사를 관통하는 내용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좀 들어봤으면 한다. 3분 고전은 KBS에서 3분 방송 [라디오 시사고전]의 내용 중 120개를 선별하여 정리하여 발간한 책이란다. 한면 두쪽에 고전 한구절을 음미하는 방식으로 엮어놓았다. 저자는 서문에서 청복(淸福)을 느끼며 썼으니 독자도 하루에 한 구절씩 읽으며 청복(淸福)의 기회가 되라 했다. 그리하여 한갑부는 하루에 꼭 한번 살아있음과 최상의 청복을 느낄 수 있는 시간대인 식전에 소중한 자신만의 공간 화장실에서 똥 싸며 읽는 방법을 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