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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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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나는 꼼수다 봉주12회 다운 듣기 (토렌트)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아마도 이번 회가 반가운것은 너무나도 오랜 기다림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좀 들어보려 하니 역시나 막혀 있기에 토렌트 화일 하나 올려본다. 그저 아름다운 퇴근이 되길 빌면서 말이다. 이젠 이런 말이 통하지 싶다. "월요일에 나꼼수다." 사운드클라우드 주소 http://soundcloud.com/ralralra0216/12-ggomsu-120507토렌트 화일 용량은 54 메가... 지는 이제 들으러 가렵니다. ^^ 누군가 이글을 보고 한마디 더했다. 월요일에 나꼼수다라는 문장에 대한 답이란다. 월욜부터 일주일 내내 누군가를 씹을수 있게 대상을 만들어주는 행위는 예사로움이 아니란다. ㅋ~~~
[나꼼수]나는꼼수다 호외5 다운 듣기 (토렌트) 4.11을 그들은 가카데이라는 단어로 정리했다. 그리고 69.9%에서 멈추자는 투표 자제 요청을 소중하게 담아서 호외편을 발행했다. 투표하기전 투표방법과 투표시 주의사항을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나꼼수 호외편이면 충분하지 싶다. 오전에는 이거 들으며 도면 정리하고 ... 점심에는 따뜻한 우동 국물에 속 좀 달래고... 오면서 투표장에 달려가 보련다. 속으로는 70% 투표율에 따라 공약된 모든 내용을 보고 싶기도 하다. ^^ 투표가 귀찮은 행동이 아닌 당당하고 즐거운 권리가 되는 하루가 되기를 빌어본다.
[나꼼수]나는꼼수다 봉주11회 다운 듣기 (토렌트) 선거전 마지막 나꼼수가 올라왔다. 411을 장중하고 준엄한 국민의 선택을 위한 참고 자료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과 빵빵한 출연진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 토렌트 화일과 모바일 듣기가 가능한 링크를 첨부 한다. 토렌트 다운 57 mb 사운드 클라우드 듣기 http://soundcloud.com/seunggun-lee/ggomsu-120409 점심 시간을 보내는 즐거움이 있으리라 생각하며 오늘 점심은 배달이다. ^^ 청취 후기를 남기고 싶네~~~ 왜? 선언이 있었으니 말이야. 이런 인터뷰 따면 언론으로 치면 엄청난 특종일텐데 하긴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1위 방송에서나 할만한 있을 법한 선언이네 ^^ 정봉주를 넘어서는 야권의 깔때기 등장 사상 최대의 득표라... 멋진데. 너무나 조용했던 삼겹살 불판 주역의 이..
[나꼼수] 나는꼼수다 봉주8회 다운 (토렌트) 여당과 야당의 공천이 마무리 되어 가고 있는 지금~! 최대 이슈는 김용민 피디의 정봉주 지역구 출마 과연 출마할것이가? 그리고 기타의 사건들은 어떻게 처리될것인가? 이번회에 기대되는 거대한 빗엿은 어떻게 들려올것인가? 주류 언론이자 정확한 진실로 정론을 펼치는 나꼼수를 기다리고 기다렸다. 다운은 빛의 속도 토렌트로... ^^ 이번주 용량은 67.5 메가~~~ - 언제나 관심 최고조의 글 ★★★★★ [인터넷 돈벌기 알바] 푼돈모아 재벌 되자.-이달에 돈되는 것들 모음
[중생이 아프면 부처도 아프다]서이독경 - 다만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알뿐이다. 누구나 다 아는 스님이 지은 오늘 대한민국 현실에 관한 글이다. 누구나들에게 있어서 조금은 열린 마음으로 읽어도 매우 편협하고 천박하게 쓰인글이라 할지 모르지만 균형잡힌 시각에서 일독하기에 현실은 매우 적확하게 꼬집어 쓴 글이지 싶다. 허언필망(거짓말 하는 사람은 필히 망한다.)으로 글을 시작하여 "왜 사냐고 물으면 몰라서 산다."고 답을 내리며 마무리한 책이나 산중에 칩거하는 스님이 쓰신 글로서는 너무나도 대한민국의 현실을 조근조근 조목조목 꼬집고 씹어 제끼어 흡사 신문사설이나 흡사 비판의 칼이 제대로 서 시퍼런 날을 갈아 새겨 쓴 지금은 없다 생각되어지는 정론이라 불리울만한 시사월간지에나 찾아 봄직한 글이다. 중생이 어디서 무엇때문에 괴로움을 당하고 힘들어 하는지를 세속의 힘없는 자들은 모르는것 같기..
[나꼼수]나는꼼수다 봉주5회 다운 (토렌트) 포스트 안하려 하다가 참지 못하고 올립니다. 다운이 아주~우 느리더군요. 토렌트도 전광석화의 속도 모드가 아님은 공유의 의미가 조금은 줄어들어서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여튼 토렌트 파일 첨부 합니다. 용량은 43.8 메가 입니다.
[나꼼수]나는꼼수다 봉주4회 다운 (토렌트) 눈이 빠지도록 기다렸습니다. 그랬더니 이제서야 나왔네요. 문제는 다운이 느리고 어렵다는 사실... 그래서 토렌트로 갔습니다. 빛의 속도로 받을 수 있더이다. 봉주4회 용량은 41.5M 토렌트화일은 첨부 합니다. 아이폰이라면 사운드 클라우드로... http://soundcloud.com/ggomsu_copy/ggomsu-120131 이렇게 우회로만 ^^
[달려라정봉주]생토크라고 날로 쓴 글질에 통쾌하다. * 판결날 저자의 책에 대한 독후감을 쓰는 이유는 나꼼수로 이 시대에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봉도사 추운날 힘내시라 쓴다. 뭐 직접적으로 도움되는게 책 많이 팔리는 것이지 싶어서 말이다. * 현실을 사는데 있어 정치 이야기는 항상 무겁다. 더욱이 이 시대 정치 이야길로 썰을 푼다는것은 아마도 작두 타는 기분쯤이 아닐까 미루어 짐작해 본다. 정봉주의 이 책은 지금 현재의 진행형인 사건 사고에 대한 르포기사쯤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것도 가장 직설적이고 가장 편협한 한편으로 기울어져서 기술된 책이다. 뭐 단순 문장으로 기술하면 감동이 뭉클하다는 말이다. 그런데 이런 편파적인 저자의 글질에 별 다섯방을 과감히 찍어주고 싶고 나름의 통쾌함에서 오는 시원한과 짜릿함을 느끼는 것은 암담한 현실에서의 제대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