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통령

(2)
노무현과 함께 하는 2011년을 보내기 위한 아이템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1년 달력" 노무현과 함께 하는 2011년을 내 책상에서 내 서재에서 만들고 싶다면 푸근한 아이템이 될것이다. 그의 친근한 서민적 행보와 그를 그리는 추모의 뭉클함이 있는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새해 선물이 될것 같다. 너무나도 나무나도 아쉽기에... 그를 그리면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과 함께 말하고 싶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1 달력_봉하로 가는 길 (탁상용+벽걸이용) - /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1 달력_봉하로 가는 길 (벽걸이용) - / [무료배송]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1 달력_봉하로 가는 길(탁상용) - /
대물 7회 - 리얼리티를 사수하라. 빠루는 어데로 갔노? 오함마의 등장에 빠루가 없는 존재감으로는 시청자 맥이 빠진다. 요즘 저녁의 기다림은 현실감 있게 펼쳐지는 대물 덕이다. 월화에 나오는 남장녀(김윤식)의 대물이 풋풋함이라면 수목의 대물은 무게감을 더한 현실에서의 드라마이다. 밤 시간 10시 야근 종료를 빙자한 사무실에서의 맥주 한잔에 동하여 휴게실에서 열열하게 시청한 7회의 대물은 가공의 이야기라도 9시 뉴스에서 보았던 현실의 그 장면을 너무나도 아름답지 못하게 표현하고 있었다. ^-^ 정치드라마의 색채를 표방한 드라마의 무게감과 차인표, 고현정 이라는 연기력 출중한 배우들의 광채는 방송을 처음 시작했던 때의 그 모습과는 많이 사그러져 있었다. 그냥 쉽게 말하면 비광 잡은거 같았다. 물론 어떤 문제에서 인지는 몰라도 작가와 감독이 반복 교체되는 험한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