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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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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MMO Gaming Mouse G600] 캐드, 엑셀, 워드, 게임 최고의 마우스 무선 마우스의 시대에 허접스런 아직도 허접스럽게 “끄내끼”를 달고 있는 마우스다. 아니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려 유선을 고집한 마우스다. 좌측 버튼 12개, 휠 부분 3개, 상단 2개, 기본버튼 3개 총20개의 버튼을 달고 있는 막강한 성능의 제품이다. 로지텍의 기능인 G-shift를 활용하면 40개의 지정 명령을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로 거듭나는 최강의 마우스다. 보통의 사용자라면 게임용으로 그만인 제품이지만 엑셀의 2만5천 셀을 종횡으로 다니면서... 캐드의 지구 넓이의 드넓은 공간을 쏘다니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이 마우스를 통하여 사용자의 왼손은 커피 마시고 담배 들기에 충분한 여유가 가능할 것이다. 또한 G600의 세밀함은 타 마우스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정밀도(8200dpi)로 힘겨운 그림..
[Microsoft Express Mouse 사용기] 손에 꼭 잡히는 달걀 마우스 6개월 사용기 노트북용으로 힘들여 고민하다 구입한 마우스이다. 가격보다는 잡히는 손의 그립감을 최선으로 고려한 제품 구입이었는데 손에 꼭 잡히는 달걀 같은 마우스라고 표현하고 싶은 이 제품을 찾았다. 중국 OEM으로 생산된 이 제품은 이마트에서 달걀사면서 구입했고 유선형의 디자인이 가스에 파악 꽂혀 끌리는 그런 제품이다. 노트북용으로 휴대감이 탁월한 제품이다 보니 마우스와 노트북을 연결하는 연결선이 짧은 단점이 있고 색감이 뛰어나며 탄성이 좋은 고무로 테두리를 쳐 놓아 그저 “이쁘다.”가 가능하며 색상별 제품이 있어 취향에 맞추어 고르는 것도 가능하다. 클릭감은 기존의 마우스와 달리 끓어져 있는 형태가 아닌 통으로 눌리는 촉감이어 처음에는 익숙지 않지만 조금 써보니 매우 좋은 느낌을 준다. 가격대비로 볼 때 조금은 비..
XM-900 레이져 마우스 사용기 LG에서 만든 마우스 처음으로 사용해 봤다. 모델명이 XM-900 일단 멋지다. 모델명이 한잡부의 노트북 X-NOTE에 어울리는것 같아 기분이 좋다. 뭐 LG 매니아는 아니지만 작년부터 LG제품을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이제는 마우스라는 작은것 까지 LG를 사용하게 되었다. LG와 올해는 무슨 인연을 만들려고 하나? ^-^ 하이마트에서 노트북을 구입할때 받은 마우스의 휠이 나가서 어차피 구입할거 제대로된 놈으로 하나 마련 하자는 심정으로 인터넷을 뒤적였다. 네이버를 뒤적이는데 어! 그새 또 세상이 바뀌었구나. 레이져 마우스 란다. 볼마우스, 광마우스, 무선마우스, 블루트스마우스를 지나서 이젠는 레이져 마우스라는 디렉토리가 있다. 예사롭지 않구나 세상의 변화가 어제까지도 800dpi의 해상도 였는데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