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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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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멘토라 하자] 재테크 멘토 구별법 멘토는 현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상담 상대라는 뜻이라고 인터넷에 떠있다. 항시 인터넷은 이런 시간 지나면 알 수 있는 지식을 복잡하고 아름다운 미사어구를 동원하여 무료로 알려준다. 한갑부가 알고 있는 한 절대 돈 되는 지식이나 경험을 인터넷이 온전히 알려주는 것을 본적이 없다. 그럼 멘토에 대하여 온전히 알려준다는 한갑부의 한계는 무엇인가? 멘토 구하는 법, 멘토의 구별법, 멘토의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스킬, 멘토의 한계성 뭐 이런 구체적인 부분을 좀 알려 주어야 될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한갑부가 적어 보았다. 재테크 멘토를 구할적 구별법에 대하여... 세상사의 흐름이 복잡 다난해 질수록 사기성 짙은 소위 “사~짜들...”은 늘어만 가는 것 같다. 내 주변에 다가온 돈 냄새 풍기는 그 사람들 속에서 ..
[하우스푸어]예전에는 땅 그지... 지금은 집 그지... - 2010 부동산의 현실을 직시하라. 돈을 벌어 땡기는 “원큐”의 핵심, 즉 한갑부가 경험한 좀 있는 사람들은 자산관리의 핵심을 벌어 들이는 것에 두기 보다는 좀 가늘게 먹고 가늘게 살더라도 “있는 재산만 해도 얼마인데~ 그냥 가만히 있어도 한 재산~ 이거 지키는데 주력해야지...”라는 거대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소위 “위험관리”에 그 핵심을 둔다. 그래서 한갑부는 좀 있는 사람들의 돈에 대하여 자산관리를 해준답시고 몇 %의 수익을 얻을수 있다며 고수익 운운하는 자산 관리 상담사들에게 ‘아자씨는 핵심을 빗겨갔어요.’라고 말하다 개무시 당하기 일쑤이다. ^-^ 물론 그런 부를 만들고 이룬 자수성가한 사장님들이 아닌 그 자제들에게는 “고수익”을 빼고 말하면 말빨이 먹히지 않는다. 그러나 스스로의 번 돈에 대한 소중함과 땀의 가치를 아는 이런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