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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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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공개] 설문조사 최고의 수익율 엠브레인 회원가입은 필수 입니다. 엠브레인은 설문 조사에 응답하여 소정의 수수료를 받는 몇몇 사이트 중 가장 큰 수익을 주는 분명하고도 확고한 사이트입니다. 그래서 한갑부는 이전에도 현재도 이 인터넷 설문조사 사이트를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여러 설문조사 사이트 중 한갑부에게 가장 사랑 받고 있는 사이트지요. 엠브레인을 타 설문 사이트와 비교하여 보면 두 가지의 장점이 있다. 1. 설문조사가 많다. 설문조사가 많은 실시되는 사이트여서 패널 가입시 설문대상자로 선정될 확률이 높다. 설문 응답을 많이 해야 적립금도 높아지는 법은 당연한 것 아닌가? 그러니 여기는 무조건 가입 입니다. 엠브레인의 경우 인터넷을 통한 이멜 설문보다는 전화설문이 적립금이 높습니다. 전화 설문 많은 사이트 엠브레인 결국 인터넷 접속이 용이하지 않은 외부에서 일하는..
[강용석 선거전략] 차별화 특별화 전략 스타특강 쇼 프로그램 강용석 편의 내용 중 선거에 관한 내용 정리 아들의 반회장 선거를 대비해서 말이죠 ^^ 삼부자의 꿈이 대통령이라니 눈 여결 볼만 하지 않을까 싶어 말이죠. 아들 둘 중 하나는 인사 하나는 연설에 집중해서 회장 부회장을 지금 하고 있다네요. “선거의 90%는 인사다.” 악수를 청해도 안받아주면 뻘쭘~ 그러니 인사가 답... “경조사 쫒아 다니기...” 법조인들의 가슴에는 국회의원 배지가 있다. 시민단체 활동으로 소액주주 운동을 하며 결국은 법을 바꿔야 한다는 결론을 통해 04년 36세에 출마했다. “선거는 시간과 정성을 들여라.” “내 지역을 벗어나지 마라” 사무실을 법원 근처가 아닌 지역에 두었다. 정치는 “사람의 마음을 사는 일” 이다. ->1분 동영상으로 하버드가 아닌 힘든 시절..
[설문조사]12월 선거의 계절은 적립금 입금의 기회 정치권 최대의 이슈~! 이제 다가오는 12월은 바야흐로 대통령 선거가 있는 선거의 계절이다. 선거가 다가오면 쪼잔남 한갑부는 계산한다. 설문조사 열심히 해서 짜장면 먹을 생각을 말이다.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많은 회사에서는 조사 대상자에게 쪼잔하게도 고양이 눈물만큼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그리고 말한다. 적립이 되서 만원 단위가 넘어가면 통장에 입금해 준다고 그러나 이게 채워지려면 일년 하고도 하~(긴) 세월이가도 힘들다. 그렇지만 지금은 때가 다르다. 얼마나 실시하는 데가 그리 많은지 기쁨을 줄것이 예상된단 말이다. ㅋ~~~ 물론 기대 만큼 설문의 대상자로 선정될지는 의문이지만 그래도 마우스 깔딱질 좀 해보자. 공짜로 짜장먹는것을 목표로... 설문조사 하는 사이트 10군데 잡아 보았다. 물론 12월 하고 ..
지방선거-천하가 꿈이라면 깨어 버리면 그만... 2010 광역단체장 선거의 서막이 오른지 한 시간 칠분이 지났다. ^-^ 12시가 넘어서니 포털에 드디어 선거광고가 오르기 시작했다. 이제 선거구나... 메뚜기도 한철 선거도 한철, 선거에 우리 동네 기름종이들이 빠질 수 있겠는가? 그리 하여 만든 또 한번의 내기 배팅... ^-^ 배팅이 없으면 투표일 저녁에 무슨 관전의 재미가 있겠는가? 자 한번 찍어 보자고. 룰은 이리 정했어. (못 봤나? 한잡부 주연의 영화 “내가 법이여~”) 내기의 룰과 사시미 먹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의견이 있어도 반항 하지 말라. 1. 16개 시, 도, 군 중에서 대충 우리 사는데 관련 있는 동네 서울, 인천, 대전,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남, 음성 10개로 압축한다. 2. 회비는 일만냥 (배팅하나에 천원이지..
새 역사를 쓰는 법? tv토론에서 지면의 토론장에서 연일 과반수와 견제를 떠들어 대고 있다. 과반이 되서 대운하가 되던... 견제를 제대로 해서 독재로 가는 길을 막던... 그기 한잡부 사는거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 내 밥먹는데 돔이 되는걸까? 언제 그들이 나를 걱정해주고 나 사는길에 돔이 된적이 있었던가? 해 쳐먹어도 좋고 지 좋다는 놈 자리에 앉치던 말던 다 받아주마! 나 메가패스 쓴다. ㅋㅋㅋ 근디 나 사는데 겐세이는 박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 사거리에서 마이크 대고 떠들지 말고 조용히 좀 하자. 한잡부 두대가리 올리느라 밤일혔다. 졸라 졸립거덩. 한잡부도 오늘 인터넷에서 지역구 공약을 읽고 있음을 아는가? 뭐야 그대들이 공약이라고 한것은 꿈을 꾸고 있는건가? 아님 지역의 예산을 몇 천억쯤 뻥튀기할 능력이 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