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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3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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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폰을 넘어 다담달폰으로... 그래도 기다리는 이유는? 아이폰4 출시와 관련하여 많은 실망이 있어 좀 씹어 보려한다. 인류사의 역사가 기원전과 기원후로 나뉘듯이 아이폰 후와 아이폰 뒤로 나뉜다는 위대한 폰 아이폰의 차세대 폰 아이폰4가 국내에서 출시를 기대하는 마음은 간절하고도 간절하다. 우리에게는 애플과 같은 변혁의 흐름을 뒤집는 위대한 전화기 회사(애플이 전화기 회사 ^-^)가 없기에 독선을 넘어 독재로 달려가는 카리스마의 CEO의 잡스가 없기에 멀리 태평양 건너서의 미국 출시와 줄을 서서 구입하고 흐믓한 미소를 지으며 돌아서는 미국인들의 모습을 TV속에서 지켜봐야만 했다. 그리고 두 달을 기다렸다. 미국 본토 출시 후 두 달 동안의 기다림은 아마도 아이폰4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은 “출시되기만 하면 바로 지른다.”를 수없이 되뇌었고 직간접으로 만들어지..
공짜 아이폰 질러 버려? 말아? 스카이의 베가가 발표회장에서 공개적으로 아이폰과 갤럭시S에 대하여 걸고 넘어졌다. 물론 우리나라 강소기업 팬텍의 기술력은 많은 소비자들이 인정하리라. 팬텍 핸드폰을 써본 사람이라면 왜 한잡부가 팬텍을 강소기업이라 하는지 알 것이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고감도 고감각의 품질력은 대한IT의 희망이라 생각한다. 자금력만 제대로 뒤를 받쳐준다면 위대한 기업의 반열에 팬텍은 다다르리라 믿는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다. ^-^ 삼성의 갤럭시S, 팬텍의 베가가 울부짖는 현존의 대한 핸드폰 시장에 기대의 담달폰은 담달, 담달을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외치는 형국에 KT는 이미 출시되어 '리콜을 해야 하나?' 'A/S를 어지 해결하나?' 등등으로 속을 썩이는 신제품 아이폰4를 뒤로 던져두고 최신의 운영체제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