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강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EBS 얼짱강사 레이나] 나도 듣고 싶은 지경인데 애들은 오죽할까? - 좋아하는 선생님의 수업을 들어라. 얼짱~ 이 대세를 넘어서는 시대인가보다. 가장 보수적이어야 한다는 교직에 얼짱 바람이 불고 있으니 말이다. 당사자가 된 선생님은 당혹스러움이 있겠지만 공부방법의 한 측면에서 보았을 때 (상당히 이기적인가?) 한갑부는 이런 이슈에 대하여 적극적인 찬성을 표하고 싶다. 좋은 선생님을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 일인가를 학창시절이나 공부하던 때를 회상하여 보면 누구나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실제 한갑부도 학창시절의 와중에 그토록 바닥을 치던 과목의 성적을 좋은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인하여 좋아하는 과목, 성적 잘나는 효자 과목으로 변신시킨 적이 있다. 물론 선생님이라는 직업적 계층을 유학적 사고에 의한 군사부일체의 관념에서 해석하였을 때 매우 불합리적인 표현이 되겠지만 한갑부가 생각하는 좋은 선생님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