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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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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폭대비] 다시마와 미역을 먹으련다. 요오드화칼륨(KI)를 준비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뉴스에서 비추어진 미국의 동영상에서 미국인들은 요오드화칼륨 제제를 구입하고 있다는 소식이 비추어 졌다. 이 뉴스를 접하고 드는 오래 살아서 벌어 놓은 거 다 써야 하는 한갑부가 퍼득 느낀 느낌이다. 태평양의 넓디 넓은 바다를 넘어서 있는 미 서부의 주민들이 이러실 진데... 코앞에 있는 물론 평소에 태풍이 와도 까딱없는 수해도 별반 없는 지역구지만 저 멀리 태평양도 넘어서 가는데 바람 타고 울 동네까정 아무래도 올 것만 같은 불안감에 요오드화칼륨의 구입을 계획해 본다. 관련기사 :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922255369&cDateYear=2011&cDateMo..
원전수주-어디까지가 MB의 공인가? 세상을 살아 가는 원칙중의 하나가 불편부당 없이 골치아픈거 딱 질색으로 살아가는 한잡부가 원전수주에 대하여 존내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은게 있다. 1. 400만 수주라고 했는데 실제 계약서를 안봤으니 모르겠고 계약이 된것은 200만 공사 부분이고 60년 운용에 대한 200만은 계약이 되지 않은거 아닌가? 안 줄지도 모르는 200만 아닌가? 세계 원전기술의 핵심을 가지고 있는 프랑스가 운용부분의 200만을 포기할리 만무하다면 공사부분을 제외한 부분의 수주가 난항을 겪지 않으리라 그 누가 보장하는가? 그런데 어떻게 400만 수주라고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 그럼 입찰 뜨면 다 내껀가? ^-^ 2. 원천기술의 확보가 되지 않았다는것은 중대한 문제이다. 한잡부 생각에는 95%가 국내 기술력이고 나머지 5%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