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9900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청주 카리브] 우아한 인테리어와 깔끔하고 저렴한 점심뷔페 서부소방서 근처 중기청과 발산공원의 즈음에 위치한 뷔페식당이다. 일단 특이한 건물의 생김으로 인하여 눈에 화악 꽂히는 느낌이 있으며 비교적 주차가 용이함으로 하여 편리하다. 한갑부는 솔직히 푸성귀 풍성하게 주는 풀 뷔페를 사랑하는 백성이지만 왠지 누굴 좀 델구 뷔페를 찾으려 하면 좀 저렴 모드의 느낌으로 인하여 싫은 기색을 살피기 십상이기에 이 곳을 델구간다. 외관에서 풍기는 좀 있어 보이는 느낌처럼 내부도 하얀벽의 깔끔함이 있다. 오늘도 점심에 찾은 이 곳의 특징은 깔끔 쌈박함이었다. (대부분 점심에 가면 아줌마들의 모임이 한창이다. ^-^) 걸(girl) 델구서 뭘 먹을까 고민이 한창이라면 이곳 뷔페 무난하지 싶다. 가격은 점심 9,900원 이외는 시간대 별로 가격이 틀리다. 한갑부는 어려운 살림으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