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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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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나와 스타의 99일(僕とスターの99日, Boku to Star no 99 nichi)태희 땜에 본 일드 내가 이뻐서 좋아 죽는 걸(여자) ~ 김태희 땜에 본 일드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는 순수 그대로의 드라마로 태희 좋아서 본거다. 물론 이 드라마의 첫 회부터 찍힌 지도(독도) 논란으로 인하여 우리의 태희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왜 일까? 그래 이렇게 표현해 보자. “오죽하면 여북했겠느냐~” 태희의 귀연 모습, 예쁜 얼굴을 영상미 뛰어나게 잘 담았다. 태희의 열공으로 인하여 그 예쁜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일어에 감탄하며 저 대스타가(실제도 드라마도 스타) 일반인과 아기자기하게 쏟아내는 에피소드에는 현실과 드라마를 구분치 못하는 착각이 들게 한다. 갑자기 별이 좋아지고 한유나의 상대역 니시지마 히데요시가 부러우니 말이다. 김태희식 애교작렬 투정에 드라마 속 40대 주인공과 40..
헐~ 김태희 역시 특급녀 였군! 반드시... 꼬옥... 딴데서는 절대 못보고 테레비를 통해서만 볼수 있는 해맑은 미소의 작품성(모두 신의 작품이라지만 신은 너무나 차별성을 두는것 같다.)있는 그녀는 세간의 찝찌름하고 떨떠름한 의혹을 따악 한장의 종이때기를 가지고 제압하며 천상의 그녀로 우뚝선 그녀의 기둥에 또 한번의 고강도 공구리를 쳤다. 봐도 봐도 이쁜걸 지나... 어여쁜 고녀의 볼따구니를 한번 잡아 당기는 것에 소원성취의 꿈을 담고 살아가는 한잡부 같은 뭇 사내들의 허벌레~한 미소와 맘 셀레임을 그녀는 알랑가? 짙은 눈썹과 매력적인 미소... 그리고 복시런 귀때기에... 오늘도 한잡부는 음주가무를 위한 파트너쉽으로 "김태희"를 외치리라. 물론 그녀의 소주CF가 없기에 아쉬움을 더하는것은 물론이다. 부디 여배우 김태희는 소주CF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