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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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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맛집추천]피자헛-더스페셜 해장기-배달피자의 뜨끈함을 그대로 집까지...-해장음식 피자헛을 포함한 대규모 메머드급의 피자를 별로 시켜 먹지 않음은... 그 만만치 않은 가격대에서 비롯되지 않을까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간식이 삼만원대를 넘는것은 용서가 안된다. 물론 남들은 아니겠지만 한잡부의 경제력을 기준해서 말이다. 울집 경우에 큰 사이즈로 두 판은 필요한데 그러면 육만원이다. 나가서 쇠주 한잔에 삼겹살 한판이 가능하고 쇠고기로 치면 모듬 한접시 구워 둘이 소주 한잔 간단하게가 가능하다. 그러하기에 맛이 좋고 배달이 편하더라도 한잡부 그 모든것을 뒤로하고 단가 대비 맛으로 승부하는 테이크 아웃 피자집을 선호 하고 있다. 솔직하게 가격대비 맛은 테이크 아웃쪽 결코 우습게 볼 게 아니다. 그럼 메이커 피자는 어떠냐고 가격대비 맛 비싼것이 분명하다. 한잡부가 찾는 테이크 아웃 피자집 관련..
[청주맛집추천]하복대 먹을 만한 피자집 - 청주 맛집 위대한 한잡부의 저택 근방에 위치한 피자 집이다. 뭐 남들은 집이라 하지만 한갑부는 내 집을 빌딩, 저택으로 표현하는 우리집이다. 왜 그러냐고? 내 맘이다. 너두 집 가져봐라. 저택이라 하는지 않하는지...ㅋㅋㅋ 하복대에서 피자를 시키면 수많은 전단지와 주간 푸드 잡지 속의 피자집은 높은 단가와 빠른 배달 그리고 맛 없음으로 한잡부를 실망 시켰다. 물론 예외의 가게가 몇 군데 있기는 한데... 만족할 수준은 아니었다. 피자에서 기름의 니글 니글함을... 고무를 씹는 느낌의 치즈를... 그리고 피클 두개의 요청에 응답하는 피클 한개는 우리를 슬프게 하는 피자 가게의 모습이다. 물론 대형 매장의 메이커 피자는 상당한 맛과 치즈의 함량 그리고 게살로 한잡부의 미각을 매료 시키곤 하지만 위대한 카드 SK V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