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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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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B 담 질문 - 불은 뭘로 부친겨? 다음에 나올 각하의 질문은 이거야! 현장의 잔대가리하면 한잡부, 제갈잔두 개잡부가 알려줄께!!! 신문보면 아는거 말고 이거~~~ 불은 뭘로 붙인건가? (짜아식 감격하는 구나. 확실한 다음 질문이라니까? 너도 가심에 파악 꼬치지.) (화악 와 닿지 않냐? 녀석 감격해 하는구나?) 촟불은 누구 돈으로 산거여? 각하께서 물으시었단다. 도대체 정보관련 공직자덜은 뭐하는건지 모르겠다. 인터넷 기사의 댓글만 봐도 단박에 알수있는것을 ... 기사 댓글에 이리 써 있었다. "내 돈 주고 내가 산거여. 500원 이여." 참으로 소통의 문제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런 사실을 아직도 보고 안했단 말인가? 잡부랑 소통하기전에 그냥 니덜끼리라도 좀 해라. 종이신문, 인터넷신문에 기사 다 났다. 각하께서 촛불은 누구 돈으로 산거냐..
컴퓨터에서 파일 정리하는 법 컴퓨터에서 파일 정리하는 법 (그 잡부의 노하우를 한잡부가 컨닝해서...) 책상 서랍안 자료 -> 사용중 책장에 넣어둘 자료 -> 참고 보관함을 만들어 보관할 자료 -> 보관 물론 대부분의 동종 업계에 종사하는 기술자들은 연도별 월별 날짜 별로 폴더를 만들어 놓고 쓰지만... 그 바깥에 이런 내용의 폴더가 ... 그 안에 이런 내용의 폴더가 ... 사용된다면 좀더 하드에서의 파일 정리가 쉬울것 같은데... 그 잡부와 한잡부만의 생각이자 툴이 될 ㄱ가?
나테 삥뜯어다 이 짓거리 해니? 이 광고 내 세금 맞지? 요즘 그래도 믿을수 있다고 신뢰도를 뽑낼만한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나마 피디수첩인데... 다음에서 뉴스 읽다가 광고 보고 화가 치밀어설.... 정부에서는 민형사 뭐 이딴걸로 피디수첩을 고발한다고 하면서... 그 뉴스 페이지 상단에다가는 미국소고기 광고하고 있습니다. 신문의 일면 하단을 화려하게 장식했던 그 비싼 광고 그대로 군요. 신문의 그 돈도 여기 페이지의 그 돈도 한잡부가 세금낸 돈 이것만... 한잡부는 내 돈 가지고 있따우 헷지랄 하라구 허락한적 없는데... 시대가 변해서 미국 쇠고기 업자들 선전 광고를 내가 낸 세금이 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역시 조국은 변함없이 읎시사는 씹새를 배신 땡기나 봅니다. 광고 배너를 클릭하니 정책포털인가로 연결 되더이다. 아래 광고문구 보구서 잡부의 생각은 ..
삼국지-용의부활 이 무슨 삼국지인가? 조운에 대한 이 무슨 만용인가? 내가 아는 조자룡은 병졸이 된적이 없는 것으로 아는데 시작부터 병졸이었다 당양벌의 싸움 한판으로 영웅이 되었다.~~~ 조운이 원래 무졸? 오호대장의 유일한 생존자로 끝까지 촉을 옹위한 영웅의 일대기 치고는 너무 작은 영화. 조운이 공손찬의 마지막을 지킨 의리있는 장수이고 현덕과의 정리를 쫓아 유비에게 의탁한 사실이 사라지고 상산 출신의 엉아인 병졸겸 비장 나평안(처음 들어보는 이름이었다.)과 같이 참전하여 죽을때까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고 싸운다는 내용이다. 조조의 손녀라는 조영의 용맹이 알려지기는 하였으나 조자룡과 일전을 했던가? (역시 한잡부의 딸리는 하이바 기억이 잘 안난다. 이것도 내가 본 삼국지에서는 없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좌우간 당양..
혁신도시가 왜 지방에 필요할까? 4월 17일자 MBC 100분 토론보다가 한잡부 골났다. 왜 나 사는 동네는 이리도 푸대접을 받는걸까 하면서.... 이유? 충분히 밟을수 있을거라 생각이 되나 보다. 힘없는 동네 애덜은... 그들이 이야기하는 혁신도시의 대안에 대하여 좀 지껄여 본다. 1. 지방 분권에는 찬성한다. 그러나 혁신도시에는 반대한다. 예산이 있어야 지방이 중앙의 권력에 대응이 가능하지 대체 어디서 세금을 걷으라는 말이야? 지방에 지방 과세에 대한 자율권을 졸라 줘봐라 누구한테 세금을 걷을 수 있나? 세금을 걷을 수 있는 대상이 몇인가를 생각해 보라. 2. 인구 2만명 정도의 도시가 생긴다고 지방이 발전됩니까? 돌대가리 아냐? 지방에 인구가 몇 인지 아남? 서울에서는 일개 동의 인구도 안된다 하겠지만... 이만명의 인구가 그것도..
푼돈의 경제학 푼돈의 경제학 - 장순욱 지음/살림 푼돈의 경제학. -삶을 바꾸는 잔돈의 기적- 한잡부에 보기에는 짠전의 쫀쫀함을 통해 쩐을 애껴 부자가 되자는 내용으로 각각의 몇몇 행동지침이 나열된 책. 실천 가능의 여부는 결심하기 나름이겠지요 뭐~~~ 출간된지 오래된 책인데 4월 16일 대니(http://blog.naver.com/zzzmmm2041)에서 읽었습니다. 푼돈을 아끼는 열가지 중 두번째인 2. 오늘의 커피 한잔이 내일의 빛!!! 대니 가지 말라는 이야기부터 실천적 방법에 나열되어 있어 감동이었습니다. 가장 와닿은것은 역시나~ 부지런한 사람이 건강하고 건강한 사람이 부지런하다는 말... 느끼면서 실천이 가능한 몇몇이 이야기가 있어 즐거운 책입니다. 출간된지 오래되서인지 핸드폰 통화를 줄이기 위해 공중전화 ..
써어징 서어징 U가 서어징을 써어징을 아는가? 우리의 전국형 개잡부 한잡부는 써어징을 아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시는분은 모르시겠지만 한잡부가 오죽허니 하이바가 딸립니까? 서어징=Surging=맥동현상 펌프 운전시 송출유량과 송출압력의 변동으로 토출유량에 변화(유량이 작아진다.)를 주며 진동과 소음이 발생하는 현상. 써어징=우물청소 동영상에에서 너테 보여주는거. 물론 또 다른 써어징도 있습니다만... 대표적인 서어징은 이 두가지로 대별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서어징처럼 같으나 다름이 있기에 써어징에 대해서 좀 말하려 합니다. 이 써어징의 차이를 정확히 이해하려면 아마도 까치와 키쓰의 차이를 알아야 한다고 한잡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꼭 써어징을 하겠다는것은 아닙니다. 보청기가..
국회의원 국회의원 당첨자 발표가 어제 있었다. 언론에서는 "우리 국민의 절묘한 선택"이라는 심층 어구를 선택하면서 여야의 의석을 비교 분석하고 왜 결과가 이케 나왔나를 다각도로 분석하는데 아까운 전파를 낭비하여 노친네들 께옵서 도라마 보시는데 할당된 시간을 과감히 제껴버리는 만행을 변함없이 저질렀다. 당첨자를 인터뷰하면서는 "졸라 잘해겠슴다. 상생의 정치. 등.등.등.의 졸라 미사어구를 동원 00할겁니다. 감사합니다." 낙첨자는 "졸라 겸허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는 상투적인 미사 어구를 남발하는 위로와 추카의 인터뷰로 전파를 내버렸다. 3성의 회장님께옵서 쓰신 책 제목처럼 "생각 좀 하며 세상을 보자"구 한잡부는 외치고 싶다. 쪽수가 많아 건건이 투표가 어려워 대표 몇 대가리를 뽑아 그들에게 결정의 권한을 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