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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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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미국 사람은 돌아가시면 안되고 한국사람은 뒈져도 되나? 연약한 미국사람은 안전빔 2개, 강한 한국사람은 안전빔 1개 아반떼... 중형 소나타를 넘어서는 품질과 안전도로 판매가 1위라고 하던데... 그 품질과 안전도의 기준이 미국과 흡사하여 훨씬 많이 보강되어서 잘 팔린다는 생각은 안해봤는가 보다. 지난해에는 차 만들어 파는 회사에서 A/S의 기쁨으로 자기네 회사차인 소나타를 기증 받는 역사를 만들더니 역시나 올해는 내수용의 변치않는 품질로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현대차가 소나타를 기증받은 일을 축하한 한갑부의 글 : [자동차] - 소나타 기증받은 현대차 축하합니다. - YF쏘나타 차주가 차량 부셔 솔직히 지난해 MBC의 소비자를 위하는 대단한 프로그램 뉴스후에서 내수차와 수출차에 대하여 심도있는 내용을 방송한 후 국산차에 에어백 6개 달리기 시작한걸로 아는데 아니던가... 아마도 신문의 이 기사로 안전빔이 보강될지..
소나타 기증받은 현대차 축하합니다. - YF쏘나타 차주가 차량 부셔 소나타 기증받은 현대차 축하합니다. 뉴스를 보다 보니 몇 년전 한잡부가 경험한 훌룡한 현대차의 서비스와 너무나 비슷하여 키보드를 때린다. 다음 아고라와 매경뉴스에 올라온 사진과 기사를 보아하니 차주는 얼마나 뚜껑 열렸을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13403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113102533305&p=mk 아마도 시베리아와 십장생을 수도 없이 찾고 소리 지르고 개지랄 했을것이다. 그래야 서비스가 좀 쳐다 보니까? 혹시 이것에 아니라는 사람 있으려나? 그러다가 고객에게 설명하는 설명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