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구별법 - 한잡부가 특허 출원중 입니다. 일명 매직 신공법 으로...
몇 일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일째 마시고 있습니다.
거다 먹었습니다. 아적 쪼메 있습니다.
노가다 뛰는 한잡부에게 밥을 먹지 말라 하더이다.
(아니 선상님 현장 함바가 무슨 호테루인줄 아셈, 쇠고기나 먹으라 하게... 현장 함바에서는 말이죠. 점심때 떠억 한상 나와야 되는게 노가다 뛰는 잡부에 대한 예의다 이겁니다. 일단 오이하나 썰어 놓고 상추쌈에 얼큰매콤한 고추한쌈, 거기에 달달볶은 돼지 두루치기 얼큰 버젼으로... 거다 '뜨근헌 진이국'에 허연 이밥 한사발 그라구서 숭늉 한사발에 코우피를 한잔 쪼옥 쩐지야 밥을 먹었다 하는 겁니다. 그리구서 담날은 돼지두루치기 대신에 닭을 볶습니다. 아셈.<아십니까? 선상님을 따악 두 글자로 끝냈습니다.>)
일단 날 뜨셔서 먹는 탄산음료 (한잡부 사는 동네의 초정 탄산수를 선상님도 잡수어 보셨을터인데 것두 안되는겁니까? 이게 냉장고에서 션허게 시야시가 이빠이 였을때 비로서 인생의 짜릿함이 보이는데...) (탄산수를 모르시면 청주 오세요. 한잡부가 밥 사주시면 그 비싼 탄산수 사드리죠.), 돼지고기, 닭고기 그리고 젤루 중요한 한잡부의 일용하는 양식인 충북인의 C1. 이 모든 것을 먹어서는, 마셔서는, 쩐저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한잡부 무지하게 슬펐습니다. 가슴의 울분을 달래면서 참고 먹었습니다. ㅋㅋㅋ
머리만 안 빠진다면 한잡부가 뭔 짓은 못하겠습니까?
요즈음 고민 많았습니다. 벌써 부터 머리 빠지면 난 어쩌라고. 그라다 해결책으로 알음 알음 찾아간게
http://blog.naver.com/frelee2 -평촌다움
임다. 물론 목적은 모친의 무릅과 어께걸림 이었지만...
참나 한잡부는 진료의 그날 선상님으로 부터 진맥 후 이런 말쌈을 들어뻔지었습니다.
"제가요. 이런 수치는 처음 봅니다. 아직은 건강 상태가 괜찮은데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이런 수치 처음 입니다."
(한잡부는 생각합니다. 선상님 경험이 별루 없으시군요. 나 사는 동네 그 정도 수치 나올애덜 꽤 됨다.)
나두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 좀 할라구 합니다. 몸매도 문제지만 머리 관리 부터.... ^-^ 감사합니다.
그래서 아직 해결 되지는 않았지만 관리로 잘 해결 될거 같아서.
여기서 걸리는거 한가지. "肝熱(간열) 및 心火(심화)로 인한 탈모" 뭐 이러시던데 한잡부 간에 열 좀 많이 낮춰주삼. 이건 꼭 필요한거 같아요. 머리의 습열도 좀 줄어들어야 하는데.... 원인이 간에 열이 많아서 아닐까요.
일단락 >>>>>>>>>>>> 잘 해결될거 같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상님 병원에서 고민하는 부분의 문제를 한방에 것두 머리 엄청 굴려서 잡부적 방법으로 해결해 드리죠. 이건 아무나 생각할 수 있는게 아님을 선상님두 알겁니다.
선상님께서 지어 주신 약에서 문제가 있다 이겁니다. 그기 뭐냐. 포장부터 안의 알속까지 모두 같다 이겁니다.
한약이라 그런지 물 색깔도 비슷해요.
이러한 중차대한 문제로 인하여 한집에서 두 사람이 약을 복용할 경우 누구꺼가 누구껀지...
"이게 내꺼가?" 엄청 헤메야 한다 이겁니다.
이걸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비기. 생활속의 진정한 툴Tool... 오직 한잡부만이 생각할 수 있는거...
아래
밑에
사진 봐.... 자갸~~~
어떠삼?
감동으로 다가오지 않습니까? 선상님.
포장지와 약봉다리를 색색이 틀리게 하여야지만이 구별할 수 있다 것을... 이렇게 하면 견적이 얼마야? 오직 하나 저렴한 굴러댕기는 매직하나 잡아서 이름 가운데 써놓으면 됩니다. 박스에도 봉다리에도...
지금쯤 이게 무슨 생활의 툴이냐구 씹구있을 그대여... 기억하라.
미 우주국 나사에서 우주에서 쓰기 위한 볼펜에 우리 돈 사천억에 가까운 돈을 들여 10여년의 노력 끝에 개발에 성공 전 세계 언론에 발표한 순간 소련에서는 이리 말했다. "우리는 우주에서 연필 쓴다." 고... ^-^
혹시라도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 한약 구별에 고민 되신다면 저렴단가에 확실한 "매직신공"을 활용 하시길...
몇 일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일째 마시고 있습니다.
거다 먹었습니다. 아적 쪼메 있습니다.
노가다 뛰는 한잡부에게 밥을 먹지 말라 하더이다.
(아니 선상님 현장 함바가 무슨 호테루인줄 아셈, 쇠고기나 먹으라 하게... 현장 함바에서는 말이죠. 점심때 떠억 한상 나와야 되는게 노가다 뛰는 잡부에 대한 예의다 이겁니다. 일단 오이하나 썰어 놓고 상추쌈에 얼큰매콤한 고추한쌈, 거기에 달달볶은 돼지 두루치기 얼큰 버젼으로... 거다 '뜨근헌 진이국'에 허연 이밥 한사발 그라구서 숭늉 한사발에 코우피를 한잔 쪼옥 쩐지야 밥을 먹었다 하는 겁니다. 그리구서 담날은 돼지두루치기 대신에 닭을 볶습니다. 아셈.<아십니까? 선상님을 따악 두 글자로 끝냈습니다.>)
일단 날 뜨셔서 먹는 탄산음료 (한잡부 사는 동네의 초정 탄산수를 선상님도 잡수어 보셨을터인데 것두 안되는겁니까? 이게 냉장고에서 션허게 시야시가 이빠이 였을때 비로서 인생의 짜릿함이 보이는데...) (탄산수를 모르시면 청주 오세요. 한잡부가 밥 사주시면 그 비싼 탄산수 사드리죠.), 돼지고기, 닭고기 그리고 젤루 중요한 한잡부의 일용하는 양식인 충북인의 C1. 이 모든 것을 먹어서는, 마셔서는, 쩐저서는 안된다고 했습니다.
한잡부 무지하게 슬펐습니다. 가슴의 울분을 달래면서 참고 먹었습니다. ㅋㅋㅋ
머리만 안 빠진다면 한잡부가 뭔 짓은 못하겠습니까?
요즈음 고민 많았습니다. 벌써 부터 머리 빠지면 난 어쩌라고. 그라다 해결책으로 알음 알음 찾아간게
http://blog.naver.com/frelee2 -평촌다움
임다. 물론 목적은 모친의 무릅과 어께걸림 이었지만...
참나 한잡부는 진료의 그날 선상님으로 부터 진맥 후 이런 말쌈을 들어뻔지었습니다.
"제가요. 이런 수치는 처음 봅니다. 아직은 건강 상태가 괜찮은데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이런 수치 처음 입니다."
(한잡부는 생각합니다. 선상님 경험이 별루 없으시군요. 나 사는 동네 그 정도 수치 나올애덜 꽤 됨다.)
나두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 좀 할라구 합니다. 몸매도 문제지만 머리 관리 부터.... ^-^ 감사합니다.
그래서 아직 해결 되지는 않았지만 관리로 잘 해결 될거 같아서.
여기서 걸리는거 한가지. "肝熱(간열) 및 心火(심화)로 인한 탈모" 뭐 이러시던데 한잡부 간에 열 좀 많이 낮춰주삼. 이건 꼭 필요한거 같아요. 머리의 습열도 좀 줄어들어야 하는데.... 원인이 간에 열이 많아서 아닐까요.
일단락 >>>>>>>>>>>> 잘 해결될거 같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상님 병원에서 고민하는 부분의 문제를 한방에 것두 머리 엄청 굴려서 잡부적 방법으로 해결해 드리죠. 이건 아무나 생각할 수 있는게 아님을 선상님두 알겁니다.
선상님께서 지어 주신 약에서 문제가 있다 이겁니다. 그기 뭐냐. 포장부터 안의 알속까지 모두 같다 이겁니다.
한약이라 그런지 물 색깔도 비슷해요.
이러한 중차대한 문제로 인하여 한집에서 두 사람이 약을 복용할 경우 누구꺼가 누구껀지...
"이게 내꺼가?" 엄청 헤메야 한다 이겁니다.
이걸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비기. 생활속의 진정한 툴Tool... 오직 한잡부만이 생각할 수 있는거...
아래
밑에
사진 봐.... 자갸~~~
어떠삼?
감동으로 다가오지 않습니까? 선상님.
포장지와 약봉다리를 색색이 틀리게 하여야지만이 구별할 수 있다 것을... 이렇게 하면 견적이 얼마야? 오직 하나 저렴한 굴러댕기는 매직하나 잡아서 이름 가운데 써놓으면 됩니다. 박스에도 봉다리에도...
지금쯤 이게 무슨 생활의 툴이냐구 씹구있을 그대여... 기억하라.
미 우주국 나사에서 우주에서 쓰기 위한 볼펜에 우리 돈 사천억에 가까운 돈을 들여 10여년의 노력 끝에 개발에 성공 전 세계 언론에 발표한 순간 소련에서는 이리 말했다. "우리는 우주에서 연필 쓴다." 고... ^-^
혹시라도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 한약 구별에 고민 되신다면 저렴단가에 확실한 "매직신공"을 활용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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