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시 남자 피부 관리 는 남성 에센스 “질레트 퓨전 하이드라 젤 센서티브 스킨”에서 시작한다

면도시 남자 피부 관리 는 남성 에센스 “질레트 퓨전 하이드라 젤 센서티브 스킨”에서 시작한다.

매일 or 두일에 한번은 욕실에서 꼭 치러야 하는 행사가 면도이다. 과학기술의 발전과 문명의 혜택으로 전기 면도기의 비약적 성능향상을 통하여 소위 물로 하는 면도에 전기 면도기의 적용이 가능한 아름다운 21세기 이지만 그래도 면도는 칼로 하는 칼면도가 최고다.

칼 끝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자극과 함께 면도후 세안을 통하여 거품기를 씻어 내릴 때의 깔끔함 때문에 오늘도 칼 면도를 한잡부는 선호한다.



그러나 약간은 민감한 얼굴 피부로 인하여 인중이나 입가에 수포가 생기는 현상이 종종 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비누로 거품을 내는 면도 보다는 면도크림 즉 쉐이빙폼을 이용한 면도를 선호하는데 리뷰에서 아름다운 깡통 하나를 보내주어 새로운 시도를 해보았다.

보내준 깡통의 이름은 “질레트 퓨전 하이드라 젤 센서티브 스킨” 남성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쉐이빙 젤을 이용한 저자극의 면도를 가능하게 한단다.

면도크림의 사용은 민감한 피부 조직의 결합체 얼굴에서 굴곡을 따라 면도기 의 원활한 움직임을 통하여 면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고 이때 발생하는 상처나 피부자극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사용을 경험한 사람으로 남자피부관리가 가능한 깔끔한 면도를 위해서라면 좋은 면도기추천 과 질레트 하이드라젤 유용성을 말해본다. 장점과 단점을 그대로... ㅋㅋ~~

레뷰의 딱지와 같이 배달된 “질레트 퓨전 하이드라 젤 센서티브 스킨”

일단 공짜라 좋았다. 그러나 애개게 소리나게 작은 이 깡통을 보고 눈물이 나왔다. 이왕 줄거면 좀 큰걸 다오. 큼지막 해야 두고 쓰는 맛도 있다.

태생이 영국이라는 아름다운 말이 적혀있다. 유럽 방식의 면도를 경험해 보는 기회라는 느낌이 들게 한다. 그러나 제조 년월일을 보니 일년 넘었다. ^-^

짜본 형태 일단 소리는 마음에 든다. 쉬이익~

색상 좋다. 푸른빛이니 고급스럽다. 통상적인 제품의 하얀 거품을 기대하다가 파란 젤이 나오는게 신기하다. 이걸 그대로 얼굴에 찍어 발라야 하나? 

젤을 그대로 비벼 바르니 좀 뻑뻑한 느낌이 있다. 비누 거품으로 표현을 하자면 아주 많이 뻑뻑하게 낸 거품을 얼굴에 바르거나 비누 그대로를 얼굴에 문지른 상태에서의 거품이랄수 있겠다.

그래서 한잡부가 두번째 면도부터 선택한 트릭은...

손바닥에 젤을 짜고 손을 비벼 거품을 낼때 약간의 물기를 적시면 거품이 더 부드러워 진다는 것이었다. 이 방법을 권하고 싶다.

혼자 사는 남자로 사진찍기의 어려움이 있어 말로 설명하는 면도의 과정을 지껄여 보면...

거품의 상태가 기존 사용하였던 제품에 비하여 좋지 못하였다. 즉 얼굴 곡선을 따라 면도날이 춤을 추기에는 뻑뻑하다는 느낌이 있다. 아마도 젤의 특성인것 같다. 피부에 접하는 자극은 기존 제품에 비하여 비교적 많이 훌룡하였다. 아마도 피부 자극의 최소화에 많이 신경을 쓴 제품임에 틀림이 없어 보였다.

전체적으로 보았을때 새로운 젤 방식의 거품은 비교적 만족 스러웠다. 비누거품에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았고 피부자극에 대한 부분은 훌륭했다.  

질레트 퓨전 아이드라 젤 구입을 생각한다면 아래 검색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