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숨기기, 파일 숨기기, 나만의 폴더 만들기, 폴더 락걸기, 폴더잠금, 폴더암호, 파일암호걸기 폴더세이프를 추천한다.

누구나 컴과 더불어 사는 시대에 한번쯤은 생각해 봤음직한게 있으니 그것은 아마도 “이 파일, 이 폴더 보여주면 안 되는데 탐색기에 어떻게 안 걸리게 하는 방법 없나?” 일 것이다.

그런적이 없다고.... 한수 이북에서 고매하기로는 정평이난 한잡부도 이런 경험이 있는데... 그 무슨....

설계사무실에서 근무할 때 시간 지나면 누구나 아는 기술적 지식을 무슨 큰 것처럼 알려주던 선배가 밤을 새워 가면서 몇 달 몇 일을 고민 고민 하며 만들어 놓은 AutoCAD의 LISP이나 엑셀의 VBA, 매크로 등을 이용한 각종 계산서식, 문서를 복사라는 좋은 제도를 활용하여 가져갈 때 그 어이없음, 허탈함, 열 받음은 얼마간의 돈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폴더에 암호거는 폴더세이프의 필요성을 인식시킨다.

현장의 콘테이너 사무실에서 3달을 넘게 작업한 설계변경 서류를 뒤로하고 짤릴적에 조용히 모든 서류가 담긴 휴대용 USB만을 들고 나와서 한방 먹인적은 없는가?

컴의 시대에는 너무나 쉽게 복사가 이루어진다. 즉 자료가 넘치고 널리 배포된다.

그런데 문제는 쟁이에게 있어서의 자료는 생계를 유지하는 근간이 되기에 자료의 유출은 나와 가족의 안위를 위협하는 가장 강력한 위협수단이다. 그러하기에 한잡부는 언제나 내업에서나 외업에서나 USB와 외장하드를 이용한 자료 저장의 액션을 실천한다.

두 가지 도구에 암호가 걸려 있음은 물론이다.

한잡부가 사용하는 회사 컴을 본 사람은 알리라. 바탕화면 피망 고스톱 단축아이콘 하나 있다. 프로그램은 글, 엑셀, 파워포인트, 캐드뿐이고 개인적으로 다운 받은 고품격의 성인 영상물을 제외한 모든 자료는 휴대용 USB를 통하여 보관하고 저장한다. 그래서 한잡부의 D드라이브는 영상물이 차지한 데이터의 컴이다.

집에서 폴더를 숨겨야 하는 경우는 어느 때인가?

오늘처럼 신문에 이런 기사(이런 기사가 뭐냐고? 한잡부의 위대한 글 "왜 나는 이게 보고 싶은걸까?"를 읽어보기를... ㅋㅋㅋ)가 떳을때... 어렵게 검색하여 마련한 영상물로 부부의 운우지락(雲雨之樂)에 대한 고품격의 행동거지를 지향하고자 마음먹었을 때...

실수로라도 집에 있는 컴에 영상물 복사만 해놓고 삭제의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낮 뜨거운 경우를 당할 우려가 있다. 요즘 아해들 알거 다 아느거 빠르다. 우리 때 보다. 그래도 가릴 건 가려야 하기에... 꼭 삭제해야 한다.

아래 도표를 통하여 보면 폴더 숨기는 폴더세이프의 필요성을 어떤 때 가장 많이 느끼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나만 그런 줄 알았더니 남들도 다 그렇다.

마눌님 몰래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놀러가 찍은 그녀와의 사진은 어디서 편집을 할 것인가? 보지도 않고 삭제할건가? 이 또한 폴더세이프의 필요성이 될 것이다.

중요 데이터와 자료의 보관을 휴대용USB에 일일이 저장하고 들고 다니는 불편함을 한방에 해소할 방안으로 폴더세이프를 추천한다.

PC에서 폴더 몇 개를 정해놓고 암호를 걸어 놓고 쓰면 되는 것이다. 내가 쉬는 날 누군가가 내 컴의 자료를 빼려 한다 해도 충분한 대응이 될 것이다.

이제껏 폴더세이프의 필요성에 따른 경우에 수를 말하였으니 신뢰성에 말해보자.

폴더세이프는 신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왜 믿을만한 지란지교의 물건이니까 말이다.

PC통신 시절을 주름잡던 프로그램 아니 그때는 무슨 한글화 표기 정책에 의해서 (아~ 언제나 허접한 짓거리로 국민의 혈세를 내버리는 정부의 규제들...) 셈틀(컴퓨터)용 풀그림(소프트웨어)중에 3대 강자가 있었으니 ... 완전 전설이구만. 절대강자 "이야기", 투고 "새롬데이타맨", 그리고 떠오르던 다크호스 "잠 들지 않는 시간"이 있었다.

전화선 접속시의 01400 이었던가 접속전용번호가 ㅋㅋㅋ, "치익...ㅊ...ㅊ... 치익~~~" 거리는 소리가 지금도 들려오는듯하다. 그 시절 “잠 들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 시작해온 회사니 IT버블의 시대를 제대로 건너온 기술력을 믿어볼만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폴더세이프는 1년 사용에 9,900원, 3년 사용에 17,900원을 지불해야하는 유료 프로그램이다. (1EA당 12개월 12,000이 정상가, 이벤트 기간의 단가로 3년의 경우 50% DC 금액이다.)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폴더보안뿐 아니라 USB보안과 하드백업 프로그램을 포함한 3년 사용 패키지 상품의 경우 67% DC인 35,800원이므로 패키지 상품의 선택도 고려해봄직하다.  

자...

폴더에 암호를 걸어 나의 중요 화일을 폴더세이프로 보호하자는 한잡부의 의견에 나름 괜찮은 생각인데 “한번 써봐!” 하며 생각만 하고 있는가? 마우스를 클릭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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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PC), 노트북의 폴더를 타인의 노출로부터 안전하게 숨겨주는 폴더보안프로그램의 최고봉으로 폴더세이프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