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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한잡부 트위터로... 한갑부 트위터의 세상에 젖어들다. - 팔로워가 필요해... - 트위터 강좌 소개^-^

'followers = 추종자'로 해석되는구만. pc통신을 시작으로 전화 접속의 넷스케이프의 시대를 지나 ADSL의 개인 홈페이지, 그리고 블로그를 넘어 2010년 5월에는 소셜네트워크라는 트위터의 세상까지 왔다. 추종자가 없는 외로운 "한잡부의 길"이었지만... ^-^ 이제 트위터를 하면서는 추종자 좀 키워야 겠다. ㅎㅎㅎ

한잡부의 트위터 개설을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설일 " 2010년 5월 12일"

"하루 놀고 하루 쉬며 가끔 노가다를 해도 돈 없기는 마찮가지 술고프고 밥고픈 동네 아저씨 입니다."

로 개인 소개를 마쳤습니다. 예전 블로그의 화려한 개인소개가 떠오릅니다. (예전의 소개가 궁금하면 Click~!) 어떻게 좀 화려한가요?

한갑부의 트윗을 방문해 주십시요. 그리고 팔로워해 주십시요.

@hanjabbu

허접한 한잡부의 일상과 블로그의 소식을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ㅋ ㅋ ㅋ

트위터를 시작하는 첫날 배운 용어가 "맞팔" 그 맞팔에 응해준 '삽겹살 판 갈때'의 명언을 남긴 저명인사께 감사를 드립니다. ^-^ 

야밤에 트윗을 보고 글을 올리며 글 하나를 적어 봤다.


 

 

밤은 고요하고 바람은 시원하며 별은 빛난다. 

 

사내의 구적에 고요가 깨어지니
계집품 보다는 주선됨이 나음을 저는 알까?

 

술잔의 고요가 천하의 시끄러움을 잠재우니
너니 내니 아무리 지껄여도 잔술 정만도 못함을 그 누가 알랴...

 

- "썰 푸는 한잡부의 명언록" 중에서...


한잡부가 트위터에 접근하기 위해 도움을 받은 곳은?

http://www.twitterkr.com/
http://barryspost.net/ - 초보자를 위한 트위터강좌 시리즈

아직 트윗의 세계에 뛰어들지 않은 사람들은 참고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