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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잡부의 겐세이

헐~ 김태희 역시 특급녀 였군!

반드시...

꼬옥...

딴데서는 절대 못보고 테레비를 통해서만 볼수 있는 해맑은 미소의 작품성(모두 신의 작품이라지만 신은 너무나 차별성을 두는것 같다.)있는 그녀는 세간의 찝찌름하고 떨떠름한 의혹을 따악 한장의 종이때기를 가지고 제압하며 천상의 그녀로 우뚝선 그녀의 기둥에 또 한번의 고강도 공구리를 쳤다.

봐도 봐도 이쁜걸 지나... 어여쁜 고녀의 볼따구니를 한번 잡아 당기는 것에 소원성취의 꿈을 담고 살아가는 한잡부 같은 뭇 사내들의 허벌레~한 미소와 맘 셀레임을 그녀는 알랑가?

짙은 눈썹과 매력적인 미소... 그리고 복시런 귀때기에... 오늘도 한잡부는 음주가무를 위한 파트너쉽으로 "김태희"를 외치리라. 물론 그녀의 소주CF가 없기에 아쉬움을 더하는것은 물론이다. 부디 여배우 김태희는 소주CF 하나 제대로 찍어서 (뭐 이왕이면 수영장이 배경이 되면 더욱 행복하리라.) 대한의 뭇 사내들의 술자리를 밝게 밝게 만들어 주기를 소망한다. 소주회사는 뭐 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공부 좀 했다는 이야기는 들었어도...

참 독하게 오지게 했구만... 3년을 1등을 놓치지 않았다면 예사로움의 독기는 아닐터이니... 학습의욕이라는 점잖은 표현보다는 공부에 대한... 일등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기지고 뛰어난 하이바 수준을 통한 끈덕진 인내가 졸라 억씬 학창시절을 보냈구만.

한잡부가 아는 이런류의 여자들... 대부분... "비집고 바늘 들어갈 틈도 없다."

이슈가 되었던 키 160전은 확실하게 증명하였고.... 우측의 등급은 신체등위를 나누는 등급이겠지만...

결론적으로 미모나, 학습수준이나, 신체적 조건이나 모든 부분에서 "특급녀" 임을 지대로 확인한것 같다.

세상은 태희의 얼굴에 반했고 하이바에 놀랬다. 특급은.... 음~ 뭐 선상님이 증명하여 주셨지 않나?

그저 저급한 말빨로 태희의 미모에 겐세이 박은 한잡부를 배려하여 소주회사 CF나 하나 찍어서 부디 (한잡부는 초정물로 맹근 '시원' 먹습니다. ㅋㅋㅋ) 아름다운 술자리 만들기에도 앞장서 주었으면 한다.

해맑고 밝은 아름다운 술자리 만들기에 특급녀 태희의 미소가 필요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