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회사인 프랑스 그룹세브(Group SEB)를 대표하는 브랜드 테팔(Tefal)은 프라이팬에서부터 무선주전자, 다리미, 전기그릴, 블렌더, 토스터 및 오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방용품과 소형 가전 제품을 통해 전 세계 120여 개국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메이커이다.
뭐 한잡부와의 인연은 “30초면 보글 보글~”이라는 후다닥 물 끓여주는 전기 무선 주전자와의 인연에서 출발되었다. (모델명: 비테스S 무선주전자 1.7L BF662021) 딱 맞는 온도를 조절하는 온도제어스위치가 있어 80도 커피, 95도 녹차 우리기를 가능하게 하여 준다. 이렇게 온도까지 따악~ 맞추어 가면서 차를 즐길 수 있게 하여주는 무선 주전자 테팔이 있어 아주 좋다. 아쉬움이 있다면 한잡부가 무선 주전자를 구입할 적에는 프랑스에서 만든 것이었지만 지금은 역시 OEM으로 생산되고 있다는 정도이다.
눌러 붙지 않는다는 코팅된 혁신적인 프라이팬에서 시장을 휘여잡은 테팔은 혁신적인 주방용품과 보다 편리한 가정용품에 대한 끊임없는 기술혁신으로 우리의 음식 문화를 더욱 편리하고 윤택하게 하여 준다. 한국에 처음 진출하였을 때도 안 눌러 붙는 프라이팬부터 시작하여 주부들의 호응을 받지 않았던가...
가족들이 모여서 고기 구워먹는 때나 명절이 가까워 질 때 아주 쓰임새가 많은 전기그릴은 기름기를 쏙 빼주는 구이 요리는 물론 명절 부침개 요리와 양념이 자박한 볶음 요리까지 아주 쿨~하게 해결하여 준다.
수준 있고 품격 높은 이들만이 집에서 즐긴다는 원두커피... 아주 손쉬운 커피 만들기가 가능한 커피메이커는 제품은 너무 좋으나 가격 때문에 아직 임사장에게 선물하지 못하고 있다.
뭐 인연의 출발이 되었던 전기 무선 주전자는 주변의 이들에게 집들이 선물로 들여 보내준 것만 해도 대략 20여개가 넘는 것 같다. ㅋㅋ
가사일을 더욱 쉽고 빠르게 해줄 수 있는 독창적인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는 데팔의 이야기처럼 테팔의 제품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발전하고 있다. 하다못해 조리용 기구인 뒤집개까지도 써 보면 뭔가가 좀 다른 제품보다 낫다는 느낌이다.
주변에 친지나 지인의 집들이을 준비하고 있다면 테팔을 한번쯤 생각해 보자. 작은 가격으로 아주 큰 만족감을 상대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을 사로잡는 제품 테팔의 종류와 세분화된 모델에 따른 성능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테팔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면 캔 커피나 초콜릿 키프트콘을 받을 수 있다.)
테팔 제품에 대한 구입은 구입시 혜택이 많은 홈쇼핑이 있는 온라인 쇼핑몰을 권하고 싶다. (검색창에 '테팔'로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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