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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수리 DIY

에어컨 겨울나기 준비 [필터청소]

올 한해 전기 요금 고지서의 금액 이십만원을 넘어서게 한 원흉 에어컨을 입동을 맞이하여 재정비하고 포장하였다. 내년의 쓰임을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내년 여름도 시원하게 보낼터이니 말이다.

이 포스트의 작성 이유는 이걸 좀 해달라는 아줌니가 있어 하는 방법을 갈쳐 준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쓴것이다. ^-^

우리 동네의 법은 돈 안되는 일에는 절대 움직이지 않는 법이라네...

한갑부의 대저택에서 사용하는 에어컨의 위용.

전면부를 조용히 탈착하기 위하여 조심스레 열어 본다.

우측에 조용히 쩝매져 있는 저 끄내끼를 조심스레 풀러주는 센스를 발휘해라.

물론 공기청정을 위한 전기 집진 필터로 들어가는 전력선 케이블의 분해는 아름다워야 한다. 이제서야 전면부 개봉이 완료된다. 

전면부가 완전하게 개봉된 모습 안에 들어앉아 있는 송풍기의 날개까지 닦아주면 좋으련만 그리하면 일거리가 예사롭지 않으니 생략이라는 좋은 제도를 사용하고 안쪽에 위치한 공기통을 중심으로하여 청결의 상태를 유지하는 액션을 취한다. 

방에 설치된 벽부형 에어컨의 경우 공기 필터의 위치가 상부임을 알아야 한다. 물론 전면 개구 또한 상부에서 아래로 하여야 한다.

벽부형 에어컨의 아름다운 필터의 모습 기기 안으로 먼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여 조심스레 분해를 실시한다.

전기 집진 필터의 청소는 조심스레 약간의 온수로 흘러가게 만들면서 슬슬 물길을 타며 저어 가면서 실시해야 한다. 물론 먼지때를 미지근한 물에 불리는 팁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비싼 필터를 말릴적에는 돈 좀 발라야 한다는 진리적 입장을 견지하여 헤어 드라이기를 이용하여 조심스런 액션이 있기를 갈망한다.

나머지 필터및 망을 닦는 모습 전기 집진 필터를 제외한 나머지 것들은 별로 돈 안들어 가는것들인 관계로 인하여 따신 물을 욕조에 받은후 샤워기로 살살 돌려가면서 닦아내면 아름다워 진다.

건조 당시의 아트적 모습. 실내에서 건조시 다라를 이용하여 한쪽 방향으로 물기를 유도해 가면서 말리면 조속한 맘가짐에 실제적 도움이 될것라 사료된다. 

결코 잊지 말아야 하는 날개부 에에컨 청소의 시작과 끝은 날개에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상기하라 날개를...

혹시 이 포스트의 내용을 실천하지 않고 겨울나기를 시도하는 사람들을 위한 추천 사이트는 "하이마트 쇼핑몰"

에어컨 주문은 한 겨울에 찬바람 불때 해야 싸다는 사실과 설치가 쉽다는 사실을 한 여름에 에어컨 구입해서 따신 날을 다 보내고 선선해 질적에 써본 사람은 압니다. 그래서 "하이마트 쇼핑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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