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통큰넷북(N01D) 지금 예약(선착순 300대)하면 구입이 가능하다.

통큰치킨의 시대적 이슈에 조용히 가려진 사건 하나!

"통큰넷북"이다. 소비자를 유도하는 미끼상품이 되었든 소비자를 기만하는 상품이 되었든 중요한것은 저렴단가로 다가왔다는 것이다. 소비자인 한잡부의 순수한 입장에서 보았을때 화악~ 땡기는 단가로 다가온 물건이 치킨 말고 또 있었으니 큰 이슈에 가려진 엄청난 이슈 통큰넷북이다.

국내의 한 중소업체와 롯데마트의 제휴로 이루어진 이 상품은 이십만원대라는 허울 좋은 간판을 덮어쓴 삼십만원짜리 넷북이다. 그래도 메이커에 비하여 반값에 가까운 저렴 모드의 액수임은 분명하다.

이 정도 사양에 이 가격이면 통큰넷북의 명성이 허언은 아니다.

1차 판매에서 1,000대를 단 세시간만에 매진시킨 저력의 이 상품을 롯데마트에서는 다시 2,000대를 준비 한단다. 이는 온오프의 합계 수치이다. 

관련기사 보기: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0701&idxno=38831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2171635471&code=930301

2011년 2월 1일 예판 조건으로 298,000원 의 지속적 단가에 롯데카드 2만원 할인 모드를 유지하고 예약으로 받는 대수는 온라인 300대 이다. 

만일 넷북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 지금으로부터 한달 후 받는 조건에 30만원 질러볼만한것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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