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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얼라이즈 Empires&Allies] S.O.S 병력지원 바람. 한갑부의 여리디 여린 까망심장은 이제 겨우 50을 넘겼다. 그런데... 얼마 되지도 않는 섬나라 “한갑부의 따신 제국”에 이리 쳐들어오면 워쩌란 말이냐? 한꺼번에 한군데도 아니고 세군데 네군데를 들어와 점령하고 눌러 앉으니... 겨우 빈티지 땅크와 빈티지 대포로 무장하고 근근히 미션수행이나 하며 버티고 있는데... 페북의 엠파이어얼라이즈 친구 여러분... 한갑부를 위해 병력 지원 좀 합시다. 파워가 무려 300을 넘나드는 뱅기를 편대로 끌고 들어와 앉아있는 적들에게 한갑부도 친구가 있고 동맹이 있음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황은 이렇습니다. 300을 넘나드는 비행기 편대에 대항하여 빈티지 탱크 끌고 들어가 에너지 50을 다 소비했는데도 침략군을 물리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갑부처럼 여린 백성의..
페이스북에 한갑부의 된 클럽“만전불패”를 열었습니다. 페이스북에 한갑부의 된 클럽“만전불패”를 열었습니다. (된 클럽 : 된 사람들의 모임이고 싶어라...) 한갑부가 할 일도 없고 심심해서 페이스북에 만전불패라는 작호(綽號)의 아리따운 그룹하나를 조직했습니다. 아직은 쪼꼬마코 미약하지만 나이먹은 동네 애들을 불러 모아 술잔 돌리기와 다마치기, 빳따돌리기 등에 매진하면서 그 조아라 하는 회 한첨에 술 한잔을 장쾌히 얻어 마실까 하는데 있어 구실거릴 이리 만들고자 합니다. 아래는 그룹을 열면서 쓴 서문이니 부디 한갑부를 위하여 뭔가를 해보려는 많은 이들의 돈참(오타 아님! 한갑부는 동참보다는 안 오고 돈으로 참석시키는 돈참을 좋아 합니다.)을 바랍니다. ^^ 만전불패(萬全不敗)를 열면서... 페북에 들어와 그룹으로 문을 여니 이름을 "만전불패"라 하였다. 이는..
[엠파이어얼라이즈 Empires&Allies] 아직도 짓나? 난 쳐들어 가고 있네. 누군가에게... 한갑부에게...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이유를 묻는다면... 나 한갑부 품위있게 이야기 하련다. 껨 하려고... 그대 소셜 껨의 재미를 아는가? 페북의 진정한 즐김은 모르는 이웃과 즐기는 게임에 있다. 페이스북 게임에 대한 지난글(http://hanjabbu.tistory.com/3648)에서 한갑부는 자연사랑의 정신으로 때려짓는 노가다 게임인 '시티빌'에 대하여 지껄이면서 페북을 하면서 같이 즐기고 동참하자고 권했었다. (지금은 엠파이어얼라이즈로 넘어와서 친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팜빌을 넘어 시티빌을 넘어서 새로운 껨을 즐기자고 이야기 하고 싶다. 제국동맹에 대하여 말이다. 참고로 대부분 조선의 페북 소셜 껨돌이들의 껨 순서는 농사짓는 팜빌 -> 때려짓는 시티빌 -> 그리고 쳐들..
'소셜 네트워크-영화' - ‘페이스 북’이 인간관계의 전부가 아니다. 인류사에 현존하는 영계중에서 제일 돈이 많은 남자로 알려져 있는 페이스 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Mark Elliot Zuckerberg)’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물론 실제의 사실인 다큐가 아니기에 허구의 이야기지만 분명 그는 소송에서 패소한 것은 분명하며 이 영화 개봉전에 ‘마크 주커버그’의 거액기부에 대하여 미 언론에서 물타기가 아니냐는 식의 분분한 이야기가 전개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스토리는 ‘마크 주커버그 (Mark Elliot Zuckerberg)’가 큰 물고기 한 마리를 낚시하기 위하여, 억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회사를 만들기 위하여 달려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하버드 2학년의 천재가 여친에게 “재수 없는 놈”이라는 개무시의 평을 듣고 열이 받아 노트북 앞에 앉는데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