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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잡부의 겐세이

바다가 보고 싶다. - 겨울바다

사노라면... 인생을 살며 굽이 굽이 그래서 또 한굽이 힘들고 지칠때 이리 외친다. "바다가 보고 싶다."
보고싶어 달려간 바다에 옷이 젖어 감기들려 오는 겨울바다.

그래도 "겨울바다는 한번쯤 봐 줘야되!" 안그런가 육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