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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올레길워킹화(프로스펙스 W)의 뛰어난 착화감을 느낀다.

“오늘도 걷는다 만은...”

쉼 없이 하루도 빠짐없이 오늘도 걷기운동을 실천하려면 발을 안아 감는 착화감의 올레길워킹화를 등산화를 대신하여 추천해 본다.

http://www.prospecs.com

집 인근에서 병행되는 걷기 운동이라면 아마도 주변의 공원, 작은 경관이라도 볼 수 있는 둔덕의 야산 등을 찾게 될 것이다. 그리고 올레길을 뜻하는 ‘걷기여행을 즐길 수 있는 비포장 자연길’로 향할 것이다.

아스콘 포장길이 끝날 즈음에 나타나는 걷기운동을 제대로 즐길만한 길은 걸을 때 느껴지는 발목의 무리에 아마도 많은 사람은 등산화를 찾게 된다. “휘청거림 없이 안정감 있게 오래 걷는다.”의 명제를 무리하게 않게 실천하려면 등산화 대신 워킹화를 신어보자.

한잡부가 생각하는 올레길워킹화와 등산화의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비포장 자연길인 올레길은 때로는 포장된 길, 때로는 흙 길, 때로는 돌 길, 때로는 진흙 길, 때로는 바닷물이 철썩대는 해변 길을 뜻한다. 이런 특징이 다른 다양한 길을 끊임없이 장시간 걷는다면 목적에 맞는 트레킹화가 필요하다.

 

 

 

트레킹화로서 올레길워킹화는

 

1. 가볍다.

장시간 다양한 길을 걸을 수 있는 뛰어난 경량성이 있다. 장시간 워킹에도 최소의 피로감만을 느낄 수 있도록 가볍고 견고하게 제작된 제품이다.

2. 불규칙한 지형에 대응성이 뛰어나다.

마찰력과 높은 경도의 고마모 고무가 사용된 올레깅워킹화는 등산화보다 뛰어난 미끄럼 방지 기능(마찰력 강화 성능)으로 안전성을 확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 지형 지물에 대한 대응성이 뛰어나다.

3. 흔들림 없는 발목이 가능하다.

다양한 지형 지물의 급작스런 대응으로 발생하는 발목부상을 방지한다. 흔들림 없는 안전된 워킹은 발목의 뒤틀림을 막아 부상을 방지한다.

4. 발에 땀이 차는 것을 최소화 시킨다.

등산화 최대의 약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아마도 열의 배출이 자유롭지 않아 발을 쾌적하게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리라. 올레길워킹화는 발 체온조절, 방수, 투습의 기능으로 발을 쾌적하게 유지하여 땀이 차는 것을 최소화 시켜준다.

 

걷기 여행의 참맛을 느끼려면 프로스펙스 W의 트레킹화 올레길워킹화를 추천한다. 거친 지형과 비포장도로를 걸으며 바다의 이야기를 듣고 바람의 소리를 들으며 깊은 사색과 명상을 즐기려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Tool일것다. 

 

“본 포스트는 프레스블로그로 송고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