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토익 성적 향상을 필요로 하는 그대를 위한 인강 - 토익의 신

제도권을 살아가는 인간은 항시 일정 수준의 수치화된 점수로 평가되기 마련이다. 아무리 대학에서 전공 공부를 잘하고 사회에서 아무리 직장 생활을 잘해도 절대적인 평가 기준은 수치화된 점수이다.

더구나 업무능력, 업무실적 등의 되도 않는 씨짤데기 없는 것으로는 승진의 문턱에서 그 맛난 소주를 좌절의 쓴 쇠주로 쩐져야 하는 위대한 대한민국의 사회 현실에서 스펙의 중심을 이루는 간판과 토익 성적은 그야말로 항시 닦고 기름 치고를 잘해야 함은 당면한 조국을 살아가는 자의 당연한 의무다.

짤리면 갈데 없는 그대여 점수를 올려라.   

아무리 열심히 공부를 해도 성적이 급격히 오르지도 않지만 써먹을 일이 전무한... 전혀 없는...

아니지 해외 여행 가서 음식 주문할 때 쓰기는 할거 같은데 돈 벌어 해외정도 가면 당연히 관광 가이드 언냐의 돔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그래도 쓸모없는 것은 사실이다. 그런그대여 그래도 과장 달라며 점수가 필요하다. 그러하기에 씨짤때기 없는 공부에 매달려 본다.

쓰바~~~

이거 공부하는 시간에 아들하고 놀아 주던지 미드 보는게 더 실력이 늘던지 낫것다.

짤리면 갈데 없어 고민하는 당신과 취업을 위한 스펙 관리에 여념 없는 그대를 위한 저렴 모드로 인강(인터넷 강의 , 혹시 몰라 설명한다. 피강은 PMP로 보든 강의란다.) 하는데가 있다.

http://www.etosin.com 

뭐 방문해 보면 알겠지만 좋게 말해서 최신에 만들어 지고 있는 사이트로서 최신의 경향이 제대로 반영된 중급정도의 실력을 단기간에 상급으로 파악~~~ 올리는 어여쁜 목표로 만들어진 사이트다. ^-^

교재를 보다시피 꼬마적부터 영어를 했다는 ‘영어의 신(?)’ 로버트 할리가 광신도를 모집하는 듯한 모습으로 교재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영어를 잘하면 저렇게 책 표지 모델도 될수 있으니 열심히 공부해야 하지 않겠는가?

“토익의 신”이 신이 될 수 있는 이유는 강사가 그 만큼 신적인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위에 소개한 바와 같이 “토익의 신”의 일번 타자 강사인 스티브 한 선생은...
NEW TOEIC 990점 연속 만점을 받는 강사
TOEIC SPEAKING TEST 200점 만점 강사로써 대별화 된 비기 “3초 찍기” (단 3초만에 답을 알아내는 토익 연속 만점 비법)와 캐나다 20년 원어민 발음이 특기다. 물론 한잡부의 마음에 쏘옥 드는 것은 “3초 찍기” 이다. ^-^

좋은 강의와 착한 가격 (뭐 대략 3만대 이다.) 거기에 도서관에서 강의를 보기 위한 피강은 무료로 제공된다. 

 

영어학습법 10계명

1. 자신이 왜 영어 공부를 하려고 하는지, 그 목적을 분명하게 하자.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의욕이 생기고 열심히 할 수 있는 법.

2. 장기전을 각오하자. 영어는 하루아침에 쌓을 수 없는 성이다.

3. 진지한 자세로 임하자. 왜? 영어는 장난이 아니기 때문이다.

4. 영어회화 동아리나 학원, 미국이나 영국 문화원 등을 찾아다니고 여러 가지 활동에 참여해보자. 영어를 쓰지 않을 수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

5. 자신의 실력을 시험 등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측정해보자. 자기의 영어실력을 너무 낮거나 높게 알고 있어도 효율적인 영어 공부에 방해가 된다.

6. 어떤 일이든 기초가 튼튼한 것이 제일 중요. 풍부한 어휘량과 정확한 문법지식이 기본.

7. 미국에 살고 있다는 착각이 들 만큼 자신의 눈과 귀에 영어가 끊이지 않도록 하자. 세상에 처음 태어난 아기들이 말을 배우는 과정처럼.

8. 영어를 큰 소리로 말하는 것에 익숙해지자. 큰 소리로 말하다 보면 자신감이 생기고 발음도 신경써서 하니까 좋아진다.

9. 자기 생각을 영어로 표현하는 기회를 많이 갖자. 떠오르는 생각이나 의견을 다시 한 번 영어로 생각해본다. 일기나 메일을 영어로 쓰는 것도 좋은 방법.

10.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자. 하지만 같은 실수를 세 번 이상 반복하지 말자. 똑같은 실수를 세 번 반복하는 것은 노력하지 않았다는 증거.

토신 사이트 에서 발췌...

 

급격한 토익 성적 향상이 필요하다면 한번쯤 방문해 보고 생각하자. Clc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