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칫솔 살균기 오라세이프(orasafe)사용기 (TS-301)

Portable toothvrush sterilizer - orasafe

욕실 세면대의 언저리에 언제나 처럼 널부러져 있는 칫솔의 세균에 대하여 무감각해진 사람에게 청결과 깔끔의 기치로 다가온 제품이 하나 있으니 칫솔 살균기이다.

휴대용 칫솔 살균기로 명명되어 칫솔 하나를 보관하는 제품이지만 그 성능이 대체적으로 만족이어서 사용기를 때려 본다.

사용기간은 쪼꼼 이다. 이 제품은 치솔을 퍼러스름한 불빛으로 자외선 오존 살균하여 깔금한 칫솔로 깨깠허구도 바람직헌 주딩이 관리를 위한 제품이다. 순수 국내 기술로 만들어진 국산 제품으로 제조사는 홈피에 특허 빵빵하게 걸어놓고 있는 유비텍 UVTEC 이라는 회사다.(www.uvtec.co.kr)

마음이 고결한 사람은 흰색을 좋아하는 법. 한가부가 좋아하는 고결한 색이다.

엄청 훌룡한 제품임을 껍띠기 에서 부터 선전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었던 기술력을 느낄 수 있다.

역시 미국제 애플보다 좋은 칫솔 살균기... 이 작은 기능의 살균기에도 주의사항과 사용설명을 담았다. 이런 겸손을 외국 회사들은 배워야 한다.

일단 열어 본 살균기 채워 넣어야 할 자리가 꽤 많음을 알수 있다.

자세가 된 회사다. 밧데리 포함되어 있다.

치간 칫솔, 설태제거기, 칫솔 자리를 찾아 넣었다. 칫솔 고정부 즉 칫솔 목 부분은 고무로 되어 다양한 제품에 들어 맞게 만들어 놓았다.

퍼런 푸르스름한 불빛이 비춰지며 살균이 되고 있는 모습이다. 왠지 기분이 깔끔함으로 변한다. 아~ 고운 색감이다.

이 제품의 생명줄이 되는 살균등 작동 스위치 부분 이다. 닫으면 이게 눌려져서 등이 들어오는 아주 간단 원리로 작동한다. 문제는 여 닫는 치밀함이 너무 빡빡해서 느슨함이 좀 필요할 듯 싶다.

자외선 오존 살균의 정도에 대해서는 어떤지 모르겠고 감으로 좋은 제품이다. ^-^

홈피에 들렀더니 유통 사기로 인하여 저가형 제품이 판치고 있단다. 구입을 하려면 제품 선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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