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 반대] 그래 우린 삥 뜯기는 쫄이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제도가 폐지로 가닥이 잡히는 듯한 분위기다. 언제나 그러하듯이 유리지갑인 봉급쟁이는 봉이다. 이 한심한 정책당국은 또 한번 서민의 고단함을 개 패듯이 패며 백성을 가이로 보고 때려잡는 변칙적 세금 증세 정책으로 알거 다아는 백성의 하이바 뚜껑을 하늘로 치솟게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그저 힘없는 한갑부가 할 수 있는 소심한 반항은 언제나 그러하듯 자세한 이야기는 2012년 12월 19일날 하자 기약하며 다음 아고라에 반항의 청원에 서명을 클릭했다. 18~~~~~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103417

내 아무리 니들보다 똘팍으로 보이고 없씨 살아 뭣두 아녀 보여도 알거 다 알고 있다.

그래서 물어본다.

한심한 정책당국 니들은 나테 삥을 뜯기전 세금 아끼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였는지를 먼저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왜 세금을 올려야 하는지에 대한 당위성...

왜 올리는 세금의 대상자가 있는 사람들이 아닌 서민들이어야 하는데 대한 당위성...

있는 사람들은 대체 얼마나 세금을 내고 있는지에 대한 공개 (이걸 세목별로 하는 지랄을 하지 말고 전체 년 수입에 세금의 납부 비율로 제대로 %계산 좀 해서 공개하자.)

국가 재정이 이토록 어려운데 부유세는 왜 축소되었는지에 대한 이유

대체 어떤 노력을 어떻게 했는지 확실하게 공개해주었으면 한다.

그렇지 않다면 난 나의 주변에게 고액 체납자들의 세금 안내는 스킬을 알아보고 연구하며 공부하자고 말하련다.

지난 정권에서 노무현은 “소중한 세금을 올바로 제대로 똑바로 쓰자.”고 하며 예산낭비를 바로잡고자 “세바로”를 운영했었다.
현재 가카 정권에서 세금을 아끼기 위한 노력은 다음 그림과 같다고 생각된다. 하이바가 크기만 하고 텅빈 슬픈 짐승의 범주인 한갑부의 개인적 소견이자 생각이나 알고 있는 바를 객관성 가진 구글이 증명해주고 있다 판단된다. 참고로 구글의 검색은 졸라 정확하다. 미국꺼니까... z ~~~

세금 낭비의 실태를 짚는 기사를 하나 링크하며 (허걱~ 중앙일보에 이런 기사가... 놀랍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033133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에 대하여 한갑부는

폐지해서 공제 안 해주고 세금 내라면 그냥 낼 것이라 말해준다.

내가 무슨 힘이 있겠냐? 내가 뭐가 잘났냐?

그렇다고 하면 그런가부다 하고 삥 뜯기는 거지...

그런데 말이다. 그래도...

알건 알고 있다. 우리나라의 피 터지는 교육열에 의하여 똑똑한 사람 엄청 많다.

오늘은 이 화를 식혀려 니글니글 거리는 기름기 흐르는 볼때기를 가진 우수어린 눈매의 가수 박진도가 부르는 “똑똑한 여자”를 들으며 국가 발전을 위해 세금을 내주련다.

주세(酒稅) 납부에 마일리지제도 실행되는 미래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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