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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더운 여름 손목의 품격 타이맥스로 만들어 보세요.

남자의 품격 타이맥스로 연출해 보세요.

이야기 하나~!

여행지를 찾는 비행기 안에서도 남자의 품격은 빛이 난다고 합니다.

시원한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 거기에 샌들을 신은 편안함으로 있지만 신사의 품격이 느껴지게 하는 딱 하나의 연출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손목의 품격 시계라고 합니다.

남자들은 주변의 여자들을 볼 때 옷차림에 먼저 눈이 가지만 여자들이 주변의 남자들을 볼 때는 남자의 손목에 눈이 먼저 간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여름철 휴가에서 남자들의 옷차림은 거의 획일화된 같은 모습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러닝, 수영, 사이클, 마라톤, 등산에서도 스포츠 시계, 기능성 시계 타이맥스라면 품격을 지킬 수 있을 겁니다. 

이야기 둘~!

“펜은 칼보다 강하다.”

맞습니다. 왜냐하면 칼은 힘을 상징하지만 펜은 서명이라는 행위를 통하여 힘 위의 거대함 권력을 상징하고 있지요. 더불어 현실에서의 펜은 만년필을 기준으로 했을 때 칼보다 무척이나 비싸더군요. 그러니 펜은 칼보다 강할 수밖에 없지요.

김정운 교수가 쓴 책 “남자의 물건”을 읽어보면 남자들이 집착하는 물건에 대한 욕구와 욕망을 재미있게 잘 풀어 놓았습니다. 저자는 대부분의 남자가 그러하듯 만년필에 대한 욕망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또한 저자 자신의 권력욕이 아닐까 하고 넘겨짚어 봅니다.

세상의 남자들이 욕심을 들어내는 물건을 골라보라면 만년필과 시계가 아닐까 합니다. 청빈을 자랑으로 삼았던 옛 선비들이 문방사우에 집착하였듯 만년필에 집착하니 말입니다.

여기서 욕심이라는 것은 뭘까요?

“소유한다는 것” 한갑부는 이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타내 보이는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남자의 욕구와 욕망은 갈구하는 것이 아닌 자랑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합니다. 최신 기종의 핸드폰을 구입한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남이 보이는 곳에 핸드폰을 꺼내 놓는 것처럼 말입니다.

남자의 욕구가 나타내 보이는 것이기에 쓰임새 적은 만년필(현실에서의 만년필은 사용보다는 수집에 가까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보다 짧은 기간에만 자랑이 가능한 최신예 핸드폰보다 시계에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까요. 변하지 않는 보여주기가 가능하니 말입니다.

이야기 셋~!

“남자의 물건에는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소유하고 보여주는 물건에는 이야기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자랑할게 있어야 하고 그 자랑은 이야기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죠.

한동안 뉴스가 되었던 오바마의 시계나 푸틴의 시계 또한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이슈가 되었던 것 아닐까 합니다.

이야기는 세월을 통해서만 만들어 집니다. 제대로 된 물건이라는 것에 필수 사항이 히스토리가 되는 것도 이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오랜 세월 사랑 받았다는 것은 자연스레 품질을 보증하고 이야기를 통해 소유자의 품격을 나타내는 것처럼 말입니다.

TIMEX watch is...

시간의 TIME + 도전과 탐험 정신을 함축하는 의미 X = TIMEX

혁신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미국의 대표 시계 브랜드 타이맥스는 시간을 의미하는 TIME.

그리고 진취적인 도전 정신과 탐험을 상징하는 X 의 합성어로 모든 이들에게 “시간과 인생”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타이맥스는 미국의 실용주의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합리적인 가격대와 혁신적인 기능으로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가격 대비 가치를 중요시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를 타켓으로 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캐나다, 유럽뿐만 아리라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전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으며, 변화하는 21세게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시계 그 이상으로 진화하고 있다.

타이맥스는 “시간과 인생”을 함축한 물건으로 진취적 도전 의식을 가진 사람이 소유한 합리적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1854년 시작된 타이맥스의 역사는 그 품질을 존중하기에 충분한 세월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타이맥스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쓰임새에 적합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컬렉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1. Expedition Collection 

 

확 들러나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아웃도어에 적응성뿐 아니라 데일리 워치로의 활용에도 전혀 부담감이 없는 제품군입니다.

캐주얼한 출근 옷차림에 부담없고 반바지 입은 야외에서도 어울리는 제품으로 색감을 중시하는 감성인 사람이 선택한다면 최고가 될 겁니다.

 

 

 

 

 

 

 

2. Sports Collection – Iron man Series

 

영화 아이언 맨에 어울 법한 제품군입니다. 이름부터 강한 느낌이 있듯 철인 삼종 경기에 적합한 제품군입니다.

아마도 타이맥스 제품 중 가장 혹독한 환경에 적응성이 강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철인 삼종 경기 종목인 수영, 마라톤, 사이클 동호인이라면 한번쯤 욕심내어 손목을 빛내볼만하지 싶습니다. 가장 강렬하게 끌리는 제품이죠.

 

 

 

 

 

 

3. Style Collection – IQ Series

 


고기능으로 기능성이 특화된 제품군입니다.

전문직의 직업군에 특화된 제품으로 최첨단의 편리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에 크로노그래프 탭 기능, 월드 타임, 조수계, 방위계, 고도계, 기압계,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탑재 하였고 세련됨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4. Style Collection – Original Series

 

‘모던클래식’ 이라 표현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제품군으로 기능적인 부분을 보강한 고기능제품도 있지만 백지에 선 하나가 그려진듯한 느낌의 디자인입니다.

 

 

5. Style Collection – Weekender Series

 

젊은 취향에 맞추어 사용자 스스로의 개성을 손목에 표현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군입니다.

시계라기보다 손목에 찬 개성이라 말할 수 있는 제품들로 스트랩을 자유자재로 교체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저의 합리적 선택은 Original Series중 T2N677 모델입니다.

군더더기 전혀 없는 폰트로 치면 고딕에 가까운 스타일의 시계로 경쾌한 후판에 천연 가죽을 이용한 밴드로 세면시 시계를 끌러야 하는 귀찮음이 발생하는 고전적 스타일의 클래식한 느낌이 좋더군요.

 

자신의 생활에 맞는 타이맥스를 선택하여 손목에 품격을 갖춰 보십시오.

자세한 정보나 다른 분들의 취향을 엿보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갤러리어클락 홈페이지 http://www.galleryoclock.co.kr/main/main.asp
타이맥스 시계 보기 http://www.galleryoclock.co.kr/brand/timeList.asp?brand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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