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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신 공부비법

[토목달] 토익 점수 뽑는 최선의 길 - EBS 영어 여름방학 토익 박살내기

토목달?

다들 아시죠. 설마 토익을 공부하면서 모른다면...

_._

토목달 = 표점수

토익을 준비한다면...

아니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평소에 꾸준히 열심히 공부하면 됩니다.

미드 보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좀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영어를 잘하느냐 이게 중요한 게 아니지요.

일단 목표 점수의 확보가 중요한 것 아니겠습니까?

토익의 실제적 목적은 점수를 내느냐? 못 내느냐? 이게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위한 공부는 다 그렇듯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을 기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단기간에 끝내야 하며 반드시 목표에 도달해야 하고 취업이든 승진이든 써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참을 수 있습니다.

토익 인강중 EBS의 토익 강의 괜찮은 인강이라고 평가합니다.

주어지는 과제에 하루 하루가 한주 한주가 빡세게 지나갑니다.

이 앙당 물고 확실하게 쫓아간다면 빠른 시간에 결과를 얻기에 충분하리라 판단합니다.

목표 점수 이상 다 뽑을 수 있는 강의입니다.

기본완성 650점

실력향상 750점

고득점목표 850점

 

여름방학은 토익을 박살내기에 충분한 시간입니다.

공대는 기준선 700입니다. ^^

2달의 단기 코스를 끊어서 빡세게 참여하여 목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놀라간 친구들의 뒷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학생이라면 방학을 맞이해서 승진 때문이라면 휴가와 년차를 활용해서 토익을 단시간에 다잡아 볼 수 있을 겁니다.

딱 2달에 정리하면 되는 겁니다.

목표 점수를 확실하게 달성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60일이면 충분 합니다.

토익 박살내기 2달 단기코스에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