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테크]도서구입 선불카드 삼성올앳카드가 NO.1

오랜만에 카드 테크에 관한 글을 포스팅 해 본다. 잊고 있던 카드 테크의 세계에 관한 글을 포스팅하게 한 긴급한 이유는 역시나 캠페인 참가였음을 밝힌다. 아무리 캠패인 참여용 글이라도 한갑부의 포스팅이 실제적으로 와 닿는 이유는 직접 써보고 사용해 보았기 때문이지 싶다. 이번 글 역시 카드 테크의 일환으로 쓰고 있는 올앳 카드에 관한 실제적 포스팅을 하고자 노력한다.

이번 포스팅 캠페인의 제목이 “우리나라 NO. 1 선불카드 삼성올앳카드”란다. 한갑부 사용하는 선불카드 중 올앳카드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할 때 별 다섯 개 충분히 줄 수 있다고 느낀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NO.1 과연 올앳카드를 NO.1 으로 손꼽을 수 있게 하는 혜택은 뭘까?

한갑부는 “도서구입”의 큰 명제에서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

삼성 올앳카드는 충전하여 쓰는 선불카드라는 특성상 재테크적 관점에서는 계획적인 소비습관을 익히고 소득공제 혜택을 통하여 절세의 목적을 달성하며 올앳카드만의 혜택인 다양한 현금 머니백을 통하여 말 그대로 현찰을 줄이는데 최적의 카드라 할만하다.

그러나 그러한 많은 기능과 혜택 중 하나만 찍으라고 누군가 이야기 한다면 한갑부는 도서구입을 이야기 하고 싶다.

실제 한갑부의 이름으로 쓰고 있는 두 개의 올앳카드는 모두 인터넷 서점 제휴카드다. 하나는 yes24 올앳카드, 또 하나는 알라딘 서점 올앳카드. ^^

책 구입이 그렇게 많으냐고 누군가 물어본다면 “그렇다.”라고 답하고 싶다. 아이들을 위한 책 구입도 많지만 나를 위한 책읽기의 정도도 조금은 심한 편이고 또한 요즘 서점을 책만 사는 책방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다면 오산이다. 기프트로 표현되는 각종 문구류의 문방 용품 구입 저렴하게 가능한곳도 인터넷 서점이다.

좀 더 실제적으로 도서구입이라는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것은 참고서와 문제집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중, 고등의 학생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럼 도서구입에 있어서 올앳카드가 어떤 혜택이 있냐고?

일단 “알라딘 올앳 카드”를 기준으로 하여 도서 구입에서의 활용도를 살펴보자.

일단 설명 전 삼성올앳카드가 말하는 머니백의 개념 정의부터 하자.

머니백은 사용한 카드 금액의 일부를 현금으로 선불카드의 특성에 맞게 충전해주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머니백이라는 개념이 마일리지나 포인트가 아닌 현금 충전되기는 하지만 현찰이라는 것이다.

1. “제휴 카드 머니백”을 받을 수 있다.

알라딘이라는 인터넷 서점 제휴 카드이므로 제휴사인 알라딘에서 3만원 이상 구입시 2,000원이 지급된다. 책 3만원 살 일이 있냐고? 인터넷 서점에 들러 보기 바란다. 다른 물가만 오른게 아니다. 책값도 상당히 올랐다. 어지간한 책 한권에 15,000원 내외이다. 3만원에 구입하는 책은 대략 2권 정도다. 그러하기에 2천원 머니백 받는 것 손쉬운 일이다.

책을 다 읽어야 구입하는 낱권 구입을 주로 하는 한갑부도 머니백 잘 받고 있다. 책 한권 17,000원 짜리 거기에 커피과자 조금과 메모용 노트 한권이면 3만원 훨쩍 넘기 일쑤다.

2. “가맹점 머니백‘을 받을 수 있다.

영화, 도서구입, 토익시험에 있어서 올앳카드로 결재하면 천원을 머니백 해준다. 제휴사가 아닌 가맹점이므로 신용카드 되는 데서는 어지간하면 가능하니 사용의 폭이 넓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다면 한갑부의 글 “이천원에 영화보기”를 참고하기 바란다. (현재는 극장관람비가 올라서 이천원에 불가능 하지만 할인 혜택의 폭은 동일하다.)

3. “행운의 7 머니백”을 받을 수 있다.

삼성올앳카드만의 행운의 7 머니백이라는게 있다. 카드 영수증에 찍힌 승인번호에 들어간 숫자 7의 개수에 따라서 1-1,000%까지 머니백 해주는 것이다. 신청 카드 적립의 종류에 따라 행운의 7 머니백의 현금 적립 %가 틀리지만 1,000%면 사용 금액의 10배임을 확실히 하자. 카드 사용의 복권의 재미도 있다. 소심한 한갑부의 경우에는 적립의 종류를 클래식으로 하여 최대 100% 적립, 행운의 7에 당첨이 없어도 꾸준히 0.5% 적립을 이용하고 있다.

4. “쇼핑 머니백”을 받을 수 있다.

삼성올앳카드 홈피를 통하여 물건을 구입하는 “머니백 쇼핑”을 한다면 제휴 쇼핑몰별 적립 %에 따라 현금 충전으로 “쇼핑 머니백”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적립%는 3%이다.

5. 선불카드도 “포인트”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의 기술한 혜택은 현금 충전의 혜택이다. 신용카드인 삼성카드와 동일하게 선불카드인 삼성올앳카드도 삼성보너스클럽의 보너스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다. 인터넷 쇼핑시 결재창에서 클릭하면 1point=1원 으로 사용가능하다.

이상의 5가지 활용도를 종합적으로 정리해서 도서 구입을 해보자.

- 일단 책을 구입하려면 삼성올앳카드 홈페이지에 접속 머니백 쇼핑으로 들어가 알라딘을 클릭한다. = 구입 금액의 3% 현찰 충전

- 장바구니에 책을 골라 넣고 결재창으로 결재금액이 3만원이 넘으면 = 2,000원 현찰 충전

- 결재와 동시에 행운의 7이 당첨되거나... 안 되거나... = 최소 결재금액의 0.5% 현찰 충전

- 결재시 삼성 보너스 포인트 사용 = 적립 포인트만큼 포인트 결재

도서구입이라는 명제에 국한하여 삼성올앳카드의 장점에 대하여 기술하였다. 현명한 소비는 현찰을 줄이는 최적의 카드 사용도 어느 정도는 역할을 하지 않을까 한갑부는 생각한다.

삼성올앳카드 리뷰 더보기

이 포스팅은 애드젯과 함께 합니다.

선불카드인 삼성올앳카드를 삼성카드와 같이 사용하면 가끔 사진과 같은 혜택이 있기도 하다. 위에 기술한 혜택 외에 또 다른 일만원의 혜택을 알리는 문자다. 소액이지만 이런 재미 솔솔한 카드테크의 재미 아닐까 싶다.

30만원에 1만원 충전 아마도 올앳카드나 가능한게 아닐까 싶다. ^^

한갑부 일단은 도서구입을 위한 카드의 최고로 올앳카드를 꼽은 이유를 풀어보았다. 현재 올앳카드에서 제휴하고 있는 인터넷 서점은 yes24, 알라딘, 리브로,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 등이다. 자주 거래하며 포인트 쌓은 서점을 선택하여 올앳카드를 신청한다면 현찰 충전의 혜택을 같이 누릴수 있지 않을까 싶다.

삼성 올앳카드를 신청(선불카드이기 때문에 아무나 다 된다. 중,고등학생 용관 관리 카드로 활용 가능하고 법인을 위한 올앳카드까지 준비되어 있다.)하거나 좀 더 자세히 알아 보고 싶다면 아래 배너를 통하여 올앳카드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기를 권한다.

필요성에 의하여 카드 신청시 유의사항으로는
카드 신청서의 "소개인 ID"란에 "hanjabbu"의 한갑부 아이디를 넣어주기 바란다.
얼마 안되는 500원의 요금 이지만 카드사용에 있어서 꼭 필요한 SMS 발송비를 줄일수 있는 "이용내역 SMS무료 이용권"이 주어질 것이다.

삼성올앳카드는 선불식 충전 이라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점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 삼성신용카드는 이런 점을 완벽하게 해결해 준다. 사용 예시는 이러하다. 일정 금액을 정하여 상한선 하한선을 맞추어 놓으면 삼성카드를 통하여 자동 충전이 이루어져 올앳카드를 거의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사용하게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위 배너를 통하여 올앳카드 홈페이지 "삼성카드를 통한 충전" 편에서 살펴볼 수 있다. 삼성신용카드에 대한 사항은 아래 배너를 통하여 살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