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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갑부가본영화

히트맨-가학적 총질의 예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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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학적 총질의 예술성 깃든 영화로 시간 때우고 싶지 아니한가?

형이상학적 총질의 예술성이 깃든 영화 영웅본색2의 윤발이 성을 능가하는 영화는 역시 당분간 보기 힘들거 같다.
십년 넘었다. 그래도 한잡부는 아직 윤발이가 젤루 난거 같다.
그라다 나타난 이넘 히트맨 시간 때우기로 극찬하고 싶다.  일단 눈돌아가는 악션이 있으니까?

마빡이 아닌 뒷통수에 숫자 두개 아로 새겼다. 47이라고. 이게 뭐여 광땡두 아니구?

영화의 감동은 품위있게 죽기 위해 총버리고 칼질하는데 부터 감동의 절정이 있었다.
그 장면의 칼질에서 "예술이다" 이게 느껴진다.
킬빌만 안봤어도 한잡부는 최고라고 했을거다.

그래도 재미 있다. 빨간색 넥타이와 검은 자켓 그리고 꺼먼 장갑에 후떡까진 머리는 긴장감과 살벌함? 쪼꼼 느꼈다. 나두~

역시 변함 없이 이 영화도 한잡부는 여배우에게만 관심이 많이 가더라...? '야? 뉘여'
구여운거~~~ 므흣~~~
이름이  
올가 쿠리렌코 Olga Kurylenko 란다. 다음과 네이버서 검색했더니 한글 표기 틀리다.
한잡부 이런땐 어렵다.  
그래도 널 용서해 주마 올가 이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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