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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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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특가 - 신라면 최저가를 원한다. 혼자 사는 남자 솔로남의 일용할 양식. 일반적인 직장남의 일용한 양식 순서는? 밥 -> 주문 음식 -> 패스트 푸드 -> 라면 이를 직설적으로 풀이하면 밥 -> 짜장 -> 햄버거+커피 -> 라면 이다. 홀로 사는 남자 그중에서도 하루 놀고 피곤해서 담날 하루 쉬는 남자의 일용할 양식 순서는 다음과 같다. 라면+찬밥 -> 라면 -> 라면+소주 틀림이 있습니까? 물론 여기에 제대로된 짐치걷쩔이(김치 겉절이)라도 첨가 된다면 황제의 만찬이 아니겠습니까? 일용할 양식의 모든 아이템에 공통적으로 들어가 있는 공통분모 "라면" 조선의 라면은 탄생의 비화를 숨긴채 '은인자중'하는 "삼양라면"과 모든이의 입맛을 충족한다는 "신라면"의 초절정의 승부가 초단위로 펼쳐지고 있다. 물론 이 입맛을 벗어나는 미각의 소유자도 있..
신묘년 설 선물세트 모음전 명성있는 인터넷 쇼핑몰 4군데서 마련한 대표상품 4가지다. 가격과 퀄러티에서 각각의 쇼핑몰 간판스타임은 분명할 것이다. 많은 상품을 검색하는 웹아이 쇼핑의 종결자로 딱 4개 골라 놓았다면 이중에서 선택하여 보는것은 어떨까 싶다. 1.농수산 홈쇼핑 바로가기 2.롯데마트 바로가기 3.웰본마트 바로가기 4.농협 파머스마켓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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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로또 다이어리 취득기 하루 하루를 어립고도 힘덜게 살아가는 백성의 대표 주자 한잡부에게 있어 인생의 희망이자 생의 마지막 라수트드림은 로또 1등 당첨일 것이다. 당첨의 꿈을 안고 1회 부터 매주를 하루같이 당첨의 꿈을 꾸며 살아가고 있기에 로또는 한잡부에게 상을 주어야 한다. 엄청~~~~~ 그러나..... 어디 세상이 그리턴가..... 지금까지 구입한 로또 구입에 대한 조금의 댓가인가? 올해는 로또 다이어리를 취득하게 되었다. 로또 다이어리는 거의 해마다 신년이 되면 이벤트신청을 통하여 나누어 주는데 올해도 변치않고 전국적은 2011명에게 뿌린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는 이메일 연하장 보내는 이벤트로 개최되었으며 이멜 쏜 사람에게는 나눔로또 2011년 다이어리 이멜 받은 사람은 파리빠께쑤 케익 교환권을 나누어 주었다. 공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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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함께 하는 2011년을 보내기 위한 아이템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1년 달력" 노무현과 함께 하는 2011년을 내 책상에서 내 서재에서 만들고 싶다면 푸근한 아이템이 될것이다. 그의 친근한 서민적 행보와 그를 그리는 추모의 뭉클함이 있는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새해 선물이 될것 같다. 너무나도 나무나도 아쉽기에... 그를 그리면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과 함께 말하고 싶다. "사랑합니다.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1 달력_봉하로 가는 길 (탁상용+벽걸이용) - /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1 달력_봉하로 가는 길 (벽걸이용) - / [무료배송]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1 달력_봉하로 가는 길(탁상용) - /
깨진 봉다리속의 2011년 티스토리 달력 택배가 왔습니다. 티스토리에서 이맘때가 되면 한번 보내주는 달력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두번 받았군요. ㅋ~~~ 그때의 감격과 격한 뭉킁의 심정을... 2010년도 달력에 대한 한갑부의 감흥을 적은 글(아래 링크)에서 느껴보기 바란다. 할일 엄쓰면... 티스토리 달력 정말 별거 없었다. 고급시러운 골용꽉에 담가서 배송된 달력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엄청 추운 강추위와 폭설의 영향으로 박스 외관에서는 별 영향이 없었으나 개봉하니 비닐은 얼어서 깨져 있었다. 흠~ 꽥 고급시런 비닐 봉다리인데 쪼메 아깝구만... 내용물에 이상 없으면 되는것 아닌가? 달력을 넘기는데는 아무런 손사이 없다. 스프링 탱글 하다. 종이는 얼어도 안 깨진다는 진실을 알려주고 있다. 모양 빠지지 않는 액션 스티커의 모습들... 이거..
올해는 E-card 연하장 보다 오프라인으로 제공되는 무료 종이엽서를 보내자. 연말이 되면 뭐든 보낸다. 인사를 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말이다. 인터넷이 대세인 시대 이미 웹에서 쏘는 E-card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그래도 볼펜으로 휘갈겨 쓴 연하장이 더욱 정스러운 이유는 기계문명에 대한 무미건조함에 대한 조용한 반론이 아닐까 싶다. 평소에 보던 빨간 산타가 아닌 푸른색 그린의 그린산타를 고집하며 그린을 통하여 사랑을 전달하는 시티은행의 ‘그린산타 캠패인’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소중한 사람들에게 연말엽서 보내기”를 통하면 우편요금을 들이지 않고 괜찮은 그림엽서에 400자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다음과 같다. http://www.greensanta.co.kr/ 에 접속하여 아래 그림의 왼쪽에 표시된 GO를 클릭한다. 물론 캠패인의 참여 이유를 오른쪽에 표시된 경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