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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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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라섹 전문 수술의 비교 견적 시대 (정확한 검사, 최신장비, 전문의) 라식수술과 라섹수술은 시력과 관련한 이제는 거의 일반화 되어 있는 전문 수술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그 일반화된 수술속에서도 일부 사람들이 수술부작용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는것도 엄연한 현실이다. 이런점이 수술을 앞두고 있는 사람에게는 가장 큰 두려움 일것이다. 이런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최소화 할 수 없을까? 시력 회복을 위하여 시도하는 가장 극단적 결정 수술 그 수술도 결국 돈이 관건이다. 그렇다고 병원을 이곳 저곳 다니면서 다 물어 볼수도 없고 수술 잘하고 저렴한 비용 드는 착하고 실력 좋은 병원은 없는건가? 어떻게 찾아야 하나? 결국 라식 라섹 수술에서 중요한 것은 3가지다. 1. 검사가 정확해야 한다. 결국은 기계문제다. 본인의 상태에 대한 전문의 판단을 정확하게 내리게 할 근거, 최신의 검사..
[전립소] 전립선 관리가 필요하다 느껴질때... 전립선 관리가 필요하다 느껴질때... 아직까지 없었다고... 그렇다면 많이 남지 않았다고 말해주고 싶은데... 글쎄다. 추운 바람이 불적에 전립선에 좋다는 싱싱한 굴 많이 먹으면 괜찮다고... 글쎄... 어느덧 불혹의 나이... 전립선이 무엇인지 알고 그것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것을 느낀다. 전립선 때문이라는 것을 느끼는 순간은 소변 시간이 길어지는 것도 있겠지만 '마려운데...' '아직 덜 본것 같은데...' 하는 느낌이다. 더구나 화장실에서 떨어지는 흘리지 말아야 할것이 힘이 업서 손에 묻는 종종의 경우와 이를 넘어서 바지 앞을 살짝씩 적시는 민망함이 있다. 한갑부 나이를 먹었구나 하는 것을 느끼는 것이 이런 추잡스럼움에 대한 조절이 의지를 벗어나면서 느껴지는 허망함이었다. 화장실에서의 작은 볼일에..
[건강하게 살자] 면역력을 높이는 행동과 생활습관 오래 사는 것 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신의 영역에 접근하는 인류의 과학기술과 의학기술의 발달로 생명연장의 꿈은 이루어진 것 같다. 그러나 문제는 살아 있으면 뭐하나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그래서 이 시대는 오래 사는 것 보다 건강하게 사는 것이 중요한 시대다. 건강하게 살려면 어찌해야 하는가? 건강하게 살려면 병에 안 걸리면 된다. 현대 의학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이제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치의 병이 있는가? 없다. 그럼 문제는 무엇인가? 한번 걸리면 절딴 난다는 것이다. 입원과 수술로 진행되는 대부분의 경우 걸리는 절딴 나는 거라고 한갑부는 판단한다. 건강이 절딴 나면 사내의 사회생활은 끝이다. 이 또한 사회의 절대적인 기준이 된다는 것을 한갑부의 글을 읽는 모두..
CJ 전립소, 디팻, 팻다운, 닥터뉴트리 36% 할인 받기 전립선 건강에 좋다는 전립소, 전립소 쏘팔메토. 남자의 고민 살, 여자의 스트레스 살 따루 따루 판단하여 고루 발라 준다는 디팻 시리즈. 운동할 때 마시고 땀 내면 살이 쭈욱 빠져 팻다운. 중년의 건강, 갱년기 건강에 죽여준다는 닥터뉴트리. 등은 모두 CJ의 명성 짜~한 건강 관련 제품들이다. 이런 제품들을 36% 이상 할인 받아 구입할 수 있는 방법 이 있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한갑부가 할인한 것이 36% 였다. ^^ 뿐인가. CJ에서 생산되는 건강 관련 제품을 비롯하여 햄, 쏘세지, 우동, 만두 그리고 젤 중요한 햇반 등등을 엄청 싸게 구입할수 있는 포괄적 이벤트 기획전이다. 이름하여 이빨뽑기 라나... 참여는 CJ ON mart 접속 > 악어이빨 게임 이런건 때때로 잘 안보인다. 왜 이벤트 하면서 ..
[사상체질 몸보신] 보신도 체질별로 하는 거다. 원죄가 큰 백성은 무더위 한철을 나기가 힘든 법이다. 기력이 쇠하고 몸에 힘이 하나도 없으니 이 무력감에 뭔가를 한다는 것이 짜증으로만 다가온다. 이럴 때 보약 한제 먹으면 뭔가 달라 보이고 뭔가 틀려질 것만 같기에 고민을 땡기다 못하여 가끔씩 지친 몸뚱아리에 대하여 같이 고민하는 지역구의 선상님께 폰을 땡겼다. 이 선상님으로 말씀드릴 것 같으면 한갑부가 아는 한 천하의 명의이고 살아있는 화타다. (사실은 아는 한의사가 많지만 까칠한 한갑부의 성질머리에 맞서 찬찬히 진맥하는 소위 진중한 사람은 이 양반뿐이다. 처음 한의원 가서 쪼잔함에 가까운 질문공세로 환자를 살피는 의사가 있다는 사실에 화들짝 했었다. 그때 미리 만나서 술 안 먹었는데도 그랬다. ^^) “선상님 몸이 지뿌둥 한거시 기운이 쭈욱 떨어지고..
[무좀치료] 남자의 숙명적 병에는 “라미실”만한게 없다. (사용기) 대한민국 남자 대부분이 앓고 있으며 치료중이거나 치료하고 있는 ‘ing~’상태의 남자만의 병 “무좀” 한갑부는 무좀을 남성 병이라 생각한다. 왜? 남자만 발에 이걸 달고 산다. 무좀이 없는 남자는 워카 안 신어 본 남자다. 군화 신고 보낸 세월이 있는 사람은 10중에 9할이 앓고 있는 대한민국 남자 병 무좀. 한갑부도 이 병에 여름이면 고생했었다. 더구나 사시사철을 안전화를 끼고 살아가는 숙명의 직업군에 있으며 외업이 기본인 근무형태이기에 올해처럼 잦은 횟수의 큰비에 질척이는 진흙탕의 현장을 거니노라면 싼티 나는 허접한 중국산 안전화를 타고 들어오는 습한 기운에 변함없이 재발되고는 한다. 그러던 몇해 전 한갑부는 라미실을 만났다. 수많은 바르는 치료약을 써봤고... 피부과 병원을 다니며 먹는 약 바르는 ..
춘풍 부는 짝짓기의 계절 봄에 산자락을 헤메이는 산행을 준비하며... 춘삼월의 따닷한 햇살이 마빡을 비추니 곤한 춘곤증의 낮 꿈인가? 꽃과 나비 어울리어 샛노오란 물결의 산길을 헤메이고 있다. 퍼뜩 들어 정신을 차리어 달력을 보니 빨간날이 엄청 적음의 슬픔에 애잔하다. 그렇다고 올해도 그냥 산자락 올라타는 산행을 하기는 적적함이 풍광의 햇살만큼이나 허전하리라. 허구헌날 배낭 하나 둘러매고 헤멜수야 없는 것이 아닌가? 플라스틱 대병 소줏병으로 대타삼은 물병 두 개와 천원짜리 김밥 두어줄을 재산삼아 오르고 또 올라봤자... 땀 빼는 땀질밖에는 더 하는가 실속이 없다. 그렇다고 한갑부가 부자들의 자서전에 나오는 일화처럼 산자락의 정상에서 무슨 구국의 결단을 하겠는가? 나 홀로가 대부분인 적적한 산행과 무슨 훈련하는 것 같은 일빳따들과의 산행을 과감하게 올해는 탈피하고 싶다. 그..
최고 면역력은 사포닌이 아닌 진산(Ginsan)이다. 인삼이 좋다. 건강에는 고려 인삼이 최고다. 인삼이 최고인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성분에 대한 조금은 지엽적인 질문을 던진다면 100이면 100이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리며 사포닌이라 말할 것이다. 이 사포닌이란 물질은 그만큼 우리에게 많이 알려져 있는 우수 면역력의 성분이다. 인삼을 5년근 6년근을 따지고 홍삼을 보면서 가격대를 매기는 주요한 점이 구중구포를 제대로 했느냐 인데 이를 조금 바꾸어 말하면 사포린 성분이 얼마나 더 들어 있느냐를 묻는 것이 아니던가? 그런데 이런 보편의 상식이 한방에 무너져 내리는 성분이 나타났으니 그것이 바로 진산이다. 물론 이 진산도 인삼에서 비롯되어 기초한 성분이다. 진산은 영어로 인삼을 뜻하는 Ginseng 와 다당체를 의미하는 어미 -an 을 붙여 만든 합성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