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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갈래로 펼쳐지는 사내의 인생길은? 개다리 소반에 푸성귀 안주, 묽은 탁주라도 푸짐하기만 하면 족하다고 족하다하는 가늘고 길게 사는 모토의 잡풀 인생에게 인터넷의 명문은 이리도 가슴을 쑤싱질하기에 남자의 인생, 사나이의 길은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에 있음을 밝히고자 한다. 쭈우욱 뻗어나는 대찬 놈팽이의 길에 관한 성현(聖賢)의 소고(小考)가 있음에 한잡부 Web에 떠다니는 옛 글에 장고(長考)를 더한다. 소고는 검은색으로 한잡부의 장고는 중요하고도 중요한 것이기에 뻘건색으로 덧칠해 놓았다. 일독을 통한 단상(短想)의 겐세이보다는 생각을 더하여 댓글을 통해 말해주길 고대한다. 남자의 인생에는 세 갈래의 길이 있다. 하나는 처자를 위한 굳건한 아버지의 길이고 하나는 사회적 지위의 상승과 성공의 길이고 하나는 언제든 혼자일수 있는 자유..
천하를 가지려면 다섯대가리가 필요하다. 천하를 가지려면 다섯대가리가 필요하다. 세상을 가질수 있는 몇 안되는 정직한 법칙이 존재한다면 나 한갑부는 이 "다섯대가리의 법칙"을 그 머리 첫구절에 올려놓고 싶다. 요즈음 한참 뜨고 있는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고 있는 쇄주 미실은 이리 외친다. "사람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하셨습니까? 사람을 얻는 자가 시대의 주인이 된다 하셨습니까? 폐하, 보시옵소서. 폐하가 아닌 미실의 사람들이옵니다. 이제 미실의 시대이옵니다." 사람을 얻는자가 천하를 얻는다는것이 동서고금 진리중의 진리라는것은 말을 아끼어도 될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의 질적 수적으로 정형화 한다면 어찌 대답할 수 있을까? 도대체 몇 명이 있어야 천하를 얻을수 있는것인가? 에 대한 생각은 아무도 안하는것 같다. 나 한갑부도 ..
아척에 비가 와설.... 아척에 비가와서 장비를 세워노고 현장을 바라보니. 오호라 준공일이 22일인데 한게 엄꾸나 오늘도 개가라로 종이때기 오사마리 점심에 날이 개어 육따블로 구딩이를 파보니. 어머나~ 물고였네 양수기는 어딨느뇨 오늘도 좇가다 양수기 고장! 씨벌 양수기는 한일이라니까 어느덧 오후되어 사무실에 내업하니. 실행을 바라보니 남는게 없는구나. 씨벌 유에서 무를 창조하라지만 46%로 뭘하라 지랄덜이여....
한잡부의 생각없는 또하나의 겐세이... 잡부는??? 한잡부의 생각없는 또하나의 겐세이... 잡부는??? (부제 : 프로 vs 잡부) 의 버전을 2004에서 2008로 업그레이드 좀 해보고 싶었다. 2004년도 : http://blog.naver.com/hanjabbu/60007576085 그럼 지금부터 2008년도 해 볼까나? 이 글의 원문은 아마 프로 vs 아마추어 였던가 암튼 그런 분위기 였던것으로 기억은 되는데 당췌 딸리는 하이바~ 1.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잡부는 화목 줏으러 현장 돈다. 2.프로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을 회피하려고 급급 한다. 잡부테는 책임질 일을 아예 시키지 않는다. 순서가 거까정 안와여... 3.프로는 기회가 오면 우선 잡고 보지만, 아마추어는 생각만 하다 기회를 놓친다. ..
한잡부가 사랑을 느끼는 순간 50가지 ˚º♡여자
불가 사상 일체개주(일체개고) - 일체는 다 술이다.제주무상(제법무상) - 모든 술은 항상 하는것이 없다.제주무아(제법무아) - 따라서 모든 술은 내것이라 할 수 없다. (술은 임자가 따로 없다. 먹는 눔 꺼다.)열반주정(열반적정) - 열반은 술주정하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뭐가 필요햐!도대체 뭐가 필요햐!긍께 뭐가 필요한거여 말을 햐! 말을!
당구 죽는날까정 하날을 우라라한 껨도 물리지 않기를자주 나는 쫑에도나는 괴로워 했다.쿠션을 노래하는 마음으로모든 히로를 사랑해야지그리고 나헌테 주아지 알다마를 치야 것다.오널밤에도 초쿠가루가 다이르 스치운다.
콘테이나... 콘테이나 달 밝은 밤에 창고에 홀로 앉아 연기되는 간조에 시름하다 클타! 장빠루, 안 나오는 간조 이 방법 뿐이리라. 오사마리 잡부 한씨가 내 갈기믄서 써재낌 1994 http://mail.dreamwiz.com/ahkan/cgi-bin/mailto.c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