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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손목의 품격 타이맥스로 만들어 보세요. 남자의 품격 타이맥스로 연출해 보세요. 이야기 하나~! 여행지를 찾는 비행기 안에서도 남자의 품격은 빛이 난다고 합니다. 시원한 티셔츠에 반바지 차림 거기에 샌들을 신은 편안함으로 있지만 신사의 품격이 느껴지게 하는 딱 하나의 연출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손목의 품격 시계라고 합니다. 남자들은 주변의 여자들을 볼 때 옷차림에 먼저 눈이 가지만 여자들이 주변의 남자들을 볼 때는 남자의 손목에 눈이 먼저 간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여름철 휴가에서 남자들의 옷차림은 거의 획일화된 같은 모습이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러닝, 수영, 사이클, 마라톤, 등산에서도 스포츠 시계, 기능성 시계 타이맥스라면 품격을 지킬 수 있을 겁니다. 이야기 둘~! “펜은 칼보다 강하다.” 맞습니다. 왜냐하면 칼은 힘을 상징하지만 펜은 서..
누에가 좋은 이유; 먹고, 입고, 바르고, 치료한다. 누에가 좋은 이유 먹고, 입고, 바르고, 치료한다. 인류사에 있어 양잠의 역사는 국가 존립의 역사와 맞물린다. 그도 그럴것이 18세기 증기기관의 발명과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기계에 의한 방적기술이 보편화되기 전까지는 말 그대로의 헐벗고 굶주리는 시대였기 때문이리라. 의식주(衣食住)의 3요소 중 왜 의가 맨 첫머리를 장식하고 있는지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하겠다. 이것도 소위 문명국이라는 유럽의 일이고 한국에서 의복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70년대 후반부들어서라고 보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것도 걸치고 다니는 개념이었지 패션이라는 의미는 80년대 들어서라 생각된다. 그 전까지 아시아 대부분의 나라와 한국은 조상님들의 지혜에서 나온 누에에서 비단실을 뽑는 기술로 옷 해 입었다. 지금은 사그러 들었지만 집에서..
[청주맛집]산들해-상당산성 근처 콩물 좋은 밥집 지인의 방문이 있을라 치면 청주에 갈만한데가 어디던가? 그저 상당산성 관건은 식사대접인데... 산성에 괜찮은 집 많지만... 방문객이 고기를 안드시는 분이라면 가든이라 명명한 백숙집을 뒤로 해서 식당을 찾는다. 그런데 여기부터가 문제... 아는 곳이 없어 길가에서 차 많이 세워둔 식당에 들러 보지만 결과는 극심한 내상에서 오는 지갑의 가벼움과 대접 받은 사람에 대한 미안함. 가격은 비싸면서 맛은 절대 둔감의 미각으로도 느낄수 없는 음식 이런 수차에 걸친 각고의 피해를 입은 끝에 찾은 괜찮은 밥집 입니다. "산들해" 생긴지 얼마 안된것 같습니다. 마음에 드는것은 이집 콩물 좋더군요. 아마 한갑부의 식당 관련 글중 사상 최대의 사진인것 같습니다. 명함을 넣은 이유는 여기 사거리에서 찾아 들어가기가 아주 지랄..
[유미우동]오천원에 가능한 괜찮은 콩국수 천단위의 돈으로 점심을 뿌뜻하게 하는 몇 안되는 차칸 메뉴를 꼽는다면 이제는 법원 동네 언저리로 이사간 유미우동의 우동이다. 올해도 사천원... 하지만 한갑부이 이 뜨신날 더위에 등짝을 흐르는 육수를 뒤에 놓고 우동 국물 마시며 앞으로(얼굴) 육수 빼기에는 너무나도 괴롭기에... 점심은 콩국수, 비빔국수, 냉짬뽕, 냉면, 등등으로... 그러던 중 한번 들러 먹은 콩국수... 이만하면 예술이요. 이만하면 좋은 면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동 잘하는 집이 콩국수도 잘해를 연신 외치며 먹었습니다. 가격은 오천원... 한그릇 칠천원에 사리 추가는 천원 달라하는 가슴 아픈 집보다 맛도 양도 훨씬 좋고 좋은 가격의 콩국수임에 틀림 없습니다.
[패자부활전]비 오는날의 전집 더 가까운 막걸리 집 비 오는날 지역구를 살피며 둘러봐도 갈만한 전집이 없었는데 새로 생긴 집. 패자부활 쩐~~~ 해란강을 제일 좋아하고 한양전집도 좋아 하지만 왕복 택시비나 대리비의 부담으로 "차라리 그 돈으로 막걸리를 한사발 더 먹지."란 오랜 선배의 가르침에 움직이기 망설이기를 몇번이던가? 이러한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생긴 집이라고 한갑부는 생각합니다. 나 사는데서 엄청 가까워요. ^^ 일단 전체적으로 총평 해보면 에어컨 빠방하게 틀어 줍니다. 조국의 선진 건설문화 창달에 기여하고 있는 한갑부로서는 이 더운날 이거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무조건 맘에 드는 집. 뭐 전은 사진에서 보는 대로고... 특기가 담북장을 전과 함께 내 주는데 이게 참 밥 생각나게 하더이다. 그리고 전집이라는 위대한 특성상 막걸리로 달리면 술값이..
[율량 다와족] 족발 전문으로 매일 삶아 오늘만 파는 집 김독사가 성은이 망극하옵게도 일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말을 던졌다. 율량동으로 날라 오라며 자신 있게 외친 “당신 입맛에 따악~ 맞는 족발 집”이란다. 위치는 골목에 있고 차 세우기는 대충하면 되는 집으로 배달도 하는 집이다. 솔직하게 말해 보쌈이나 족발은 배달이 제 맛이지 싶다. 왠지 찾아가서 먹는 음식으로는 조금 남사스럽지 싶은데 이집에서 먹어본 결과 찾아가서 먹어도 괜찮은 정도라 평하고 싶다. 야식의 유혹을 이겨 내야 살이 빠지는데... 흑~~~ 전단 딱지에서 보이듯 그날 팔 족발을 그날 삶아서 그날만 파는 집이 확실해 보인다. 주인장도 자랑질이 그랬고 한갑부의 입맛에도 그랬다. 청주시내에서 족발 매일 같이 삶는다는 집 많지만 말만하고 아니 그런 집도 있기에 손님의 혀끝 감정이 최고라 치고 “부드..
[2013 내선규정] 전기설비 설계 시공 감리 검사 전기기술자의 필독서 내선규정이 개정되어 2013이 나왔다. 전기 설비 설계, 시공, 감리, 검사 업무의 실질적 실무 지침서이자 전기기술자에게는 최고의 필독서이다. 대한전기협회에서 발간하였으면 2013에는 KS C IEC 지압 표준과 지능형 전력망 시설 규정을 신설하였다. 2013 내선규정 - 대한전기협회 편집부 엮음/대한전기협회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양장이라는 외관으로 인하여 책값은 올라갔다. 내선규정이 뭔지 알아야 그림을 그릴 것이기에... 내선규정이 뭔지 알아야 그림을 검토 할 것이기에... 내선규정이 뭔지 알아야 설치를 할 것이기에... 사서 봐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
10대 피부고민엔 10를 아는 화장품 야다(YADAH) 10대 전용의 전문 화장품 회사 야다(YADAH)에서 피부고민 많은 10대에게 마법 같은 피부변화를 경험할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여름이면 생기는 얼굴의 기름기와 모공 속에 스며들어 숨 쉬는 각종 먼지와 세균들로 인해 붉게 타 올라 오는 얼굴, 노오란 화농이 잡히거나 피지 덩어리 생기는 여드름 피부를 마법 같이 바꾸어준다고 합니다. 세안만 잘한다고 세안만 열심히 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이런 고민을 뽀얀 피부 그대로 지켜내는 마법 같은 야다를 한번 만나보세요.피부트러블로 고민하는 친구들 중 1명에게만 주어지는 변신의 기회 신청하기~! 10대 전문 화장품 야다는 중학교 딸아이를 둔 사장님이 “내 아이가 바르는 화장품을 만든다.”는 심정으로 정성을 다해 만든 자극 없고 효과 좋은 최고의 식물성 천연화장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