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기그릴 - 프린세스 대형 - 명절 전 부치기 이거 하나면 된다. "여자가 문제다." 추석을 보내는 남자의 편안한 휴식에 여자는 이리 말한다. "남자는 얼마나 좋아 누워만 있고..." "이 썅~ 니가 운전 해봐라 얼마나 힘든지..." 여하튼... 그래서 요청 들어오는게 장보기 도우미에 청소 도우미에 짜증으로 간다. 그래도 신사인 한갑부는 이리 말한다. "전은 내가 책임 지고 부쳐준다. 이게 젤 힘들지... 그거 내가 해 줄께 건들지 마라. 단 씰데없는거 시키지 마라." 위의 사진은 한갑부가 전 다 부쳤다고 하니 자기도 다 부쳤다고 보내온 허회장의 사진이다. 가관이다. 졸라 고생했을거 같다. 조 쪼잔헌 둥글개 판에다가 부쳐 봤자 몇 개나 부치나? 거기에 육수는 얼마나 흘렸을 까나? 고기에 튀는 기름에 대비해서 저 깔아 놓은 신문지... 어흑~ 이건 노동집약적 전 산업의 .. 더보기
[청주맛집]춘천닭갈비-하복대 맛있고 저렴한 닭갈비를 찾다 춘천닭갈비 왜 춘천서 안 팔고 청주까지 와서 파는가? 그토록 맛있어서 여까정 와서 파는건가? 한잡부 생각에 그건 아닌거 같고 ^-^ 그래도 하복대의 번화가 지역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집으로 가격 대비 효과가 탁월한 가게 하나를 찾았다. 맛도 있고 저렴한 가격이고 닭도 믿을 수 있는 회사에서 공급받는 자칭 맛집! 주머니가 가벼워지는 월초에 월급날 전전날에 달려가 먹기 좋은 닭갈비. 일단 간판에서부터 화악 와 닿지 않는가? 일단 한문으로 써 놓지 않았나? 맛있는 집이라고 말이다. 왜 닭갈비 집은 빨간 간판인거야? 빨간색에 노란색줄 화악 띠는 색의 간판임에는 틀림없다. 약속 잡으면 찾기 편하다. 다 잘 찾아 오더라구요. 예사롭지 않은 풍경 하나 안이나 밖이나 어디서든지 들여다 볼.. 더보기
[명절선물] 담터 한차 세트 명절 선물로 선택한 담터 한차 세트 입니다. 커피와 비슷해서 스틱 포장이라 먹기가 편하더군요. 담터는 한차로 많은 제품이 나오는데 그중 병에 들어 있는 유자차가 압권입니다. 그러나. 명절에는 배달을 하며 나누어 주어야 하는 관계로 무게감을 꼭 고려해야지요. 그러다 보니. 가벼운 건차로... 그리고 골고루의 구성 4종으로 선택 했습니다. 박스 포장은 5개 들이 큰 박스 하나이고 선물 봉투는 같이 들어 있습니다. 추석은 가을이고... 설은 끝겨울에 초봄 입니다. 생각차와 쌍화차가 필요한 환절기가 됩니다. 그러니 작은 금액으로 유용한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의외로 이 시기 감기 환자 많습니다. 후두 아몬드 율무차는 뻑뻑하게 타서 마시는 맛이 있죠. 대추차는 달달함이 있구요. 한박스당 15포 전체 4종 해봐도.. 더보기
고구마 꽃 고구마 꽃 아직까지 본적이 없고... 춘원 이광수는 "백년에 한번 볼수 있다는 그 꽃" 이거 널렸습니다. ^^ 일시는 2013년 9월 19일 추석 성묘가서 찍었습니다. 장소는 묵방리 고구마 밭 이구요. 더보기
환절기 감기에는 배꿀찜, 꿀배중탕, 배꿀인삼찜 하루의 일교차가 10도를 넘나드는 날씨다. 이런 기온차에는 한갑부처럼 여리고 민감한 사람들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그래서 오늘 약간의 기침을 동반한 콜록임에 바로 조치를 취했다. 김기에 좋은 배꿀찜으로 말이다. 배꿀찜, 꿀배찜, 배꿀중탕, 꿀배중탕 ... 통일하자 배꿀짐으로 하련다. 겉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순서가 나을듯 싶고 어감이 이게 낫다. 약으로 먹는것이니 좀 더 고급스러움을 더해보고자 냉장고를 뒤지니 짱박아 두고 혼자만 먹으려고 했던 인삼이 눈에 들어온다. 아홋~ 최고급형 배꿀찜이 될것 같다. 제사 지내고 둔 배를 냉장고에서 찾았다. 주재료 확보 완료! 일단 밑둥에 인삼 한뿌링이 쟁여 깔았다. 고운 빛깔의 배를 한첨으로 잘 져며서 차곡 차곡 쌓아 올리고... 토종꿀 반종지를 넣었다... 더보기
[청대 술집] 계란말이 고갈비 - 두 남자의 사랑방 청대 근처에서... 편하게 가서 술 한잔 먹을 만한 집으로 이만한 가게 없습니다. 여기 저기 둘러 봐도 좀 부족한 듯한 안주... 넘 비싼 가격... 가벼운 주머니 사정에 맞는 가격대와 푸집한 안주로 시간이 갈수록 더 좋아지고 친근해 지는 가게. 두 남자의 사랑방 둘이 가서 계란말이로 배채우고 고갈비로 안주해서... 소주 한잔 시원하게 마십니다. 계란말이에 치즈 엄청 들었더군요. 사진이 좀 그런데 실제 가서 보면 엄청 양이 많습니다. 피클은 리필 신청하면 됩니다. 포장마차는 역시 고갈비. 소주 안주는 역시 고갈비. 최고의 맛 입니다. 오랜 단골들의 인증 사진이 이 집의 맛을 제대로 설명해 줄겁니다. 주머니 사정 가벼운 날 위한 가격... 푸짐한 양에 비해 단언컨대 "착한가격" 입니다. 결론적으로... 맛.. 더보기
가을엔 전어 이왕이면 전어구이 회 한첨에 쇠주 한잔을 좋아 하지만... 올해 슬프다. 물 건너 떨어지는 애들이... 좌우간 내 땅의 수산물을 내가 좋아 하는 회를 엄청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이걸로 안주 갈무리 하고 있다. "전어" 가을이니 제철이고... 서해에서 나오는게 대부분이니 안전성에 염려 덜하고... 거기에 지구 이상기후와 맞물려 올해 엄청나게 디따 디따 대풍이란다. 전어축제 다녀올 생각도 있지만... 일단 오늘은 술 안주는 가을에 별미... 전어로 가련다. 육지나 충청도 사람에겐 역시 전어도 구이로 해서 손에 들고 발라 먹고 씹어 먹는 재미가 그 맛이다. 아랫녘 앞대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그리 먹으면 생선맛을 모르는 거라고... 그래도 한갑부는 전어구이가 좋다. 더보기
[추석선물] 국내배달을 넘어 해외배달도 yes, 신뢰 가능한 4천500종의 향토 지역특산물을 선물하자.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의 종류가 과연 몇 가지나 될까? 그럼 그 중에서 맛 본게 과연 몇 가지나 되나? 이 물음에 충분히 대답을 충분히 늘려갈 수 있게 하는 쇼핑몰이 우체국 쇼핑이다. 현재 우체국 쇼핑에는 하늘과 땅 바다를 망라하여 지역의 향토특산물이 차곡 차곡 빼곡하게 정리되어 있다. 명절을 떠나 평소에는 무엇인가 지연의 특산물을 선물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면 아마도 우체국 쇼핑만한 것은 없으리라. 우체국 쇼핑의 모든 제품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우체국이라는 운송수단이 연결하는 직거래 방식이고 우체국 나름의 기준에 의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제품만이 판매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해외의 저급한 농수산물을 나쁜 가격에 사는 멍청한 짓거리에 대한 걱정을 불식시키고 있으며 아래 그림과 같이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