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척에 비가와서 장비를 세워노고 현장을 바라보니.
오호라 준공일이 22일인데 한게 엄꾸나
오늘도 개가라로 종이때기 오사마리
점심에 날이 개어 육따블로 구딩이를 파보니.
어머나~ 물고였네 양수기는 어딨느뇨
오늘도 좇가다 양수기 고장! 씨벌 양수기는 한일이라니까
어느덧 오후되어 사무실에 내업하니.
실행을 바라보니 남는게 없는구나.
씨벌 유에서 무를 창조하라지만 46%로 뭘하라 지랄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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