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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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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녹]내 차가 썩었어요. 애마 소나타의 처절한 모습이다. 국산 달구지가 그렇지 라고 남들은 이야기하지만 나름 내게는 소중한 애마다. 그런데 이 녀석이... 이리 변해가고 있다. 속상한 마음을 어디에 하소연 할까... 몇 달전 비슷한 현상을 보였던 친구는 새차로 개비했지만 난 아직 역부족... 유저의 관리불량 이라 하겠지만... A/S 받을때 전혀 예민하지 않은 고객인 한갑부는 차 좀 잘 만들자 하련다. 결국 선택은 폭풍처럼 돈 벌어 외제차 사는게 답인가 한다. ㅋㅋ~~~
[타이어 공기압 점검 평생 무료] 타이어 완벽 점검과 국내 최저가 교환이 가능하다. 휴가를 떠나기 전... 장마철 수막현상 때문에... 여름철에는 꼭 타이어를 점검해야 합니다. 타이어 공기는 외부 온도에 따라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겨울철과 달리 공기압 체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타이어는 익히 알고 계신대로 자동차 운전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접지력, 제동력에 관련한 부속입니다. 문제는... 이걸 알면서도 못한다는 겁니다. 왜냐? 카센타 가서 타이어 공기압 좀 봐 달라 부탁하면... 돌아오는 반응은 뻘쭘함을 넘어서 냉랭합니다. 결국은 돈이 안 되기 때문이죠. 카센타 하는 분들의 입장을 헤아려 보면 공기압 봐달라는 것 해주고 돈 받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무료 서비스로 해주자니 잠깐이라도 바쁜데 시간 빼기 힘들고... 그래서 생각다 못해 운전자..
[디씨타이어 52,000원 할인 쿠폰] 타이어 교체 저렴하게 신품으로... 타이어 교체할 때가 되면 드는 고민이 있으니 아마도 대략 이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동력과 관련되어 있기에 아무 제품이나 달기 그렇고... 연비와 관련되어 있기에 너무 싼 제품도 달기 그렇고... 싸게 살수 있다고 달려가면 오랜 된 타이어 땡처리고... 때론 지갑 사정으로 인하여 아무렇지도 않게 철심보일 때 까지 타는 거야 하는 때도 있고 누가 어떻게 달고 다녔는지도 모를 중고 타이어를 선택해 보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동차 제동력이 문제되고 연비로 까지는 걸 생각하기에 생산일자 짧은 것을 고집하고 돈 들여 좋은 제품으로 교체하게 되는 것이 타이어입니다. 지금 자동차 신발 갈아주는게 고민인 사람에게 어지간한 동네면 다 있는 전국구 타이어 가게 디씨타이어에서 홈페이지 리뉴얼 기념으로 52,000원 쏜다구 합..
자동차세 환급 - 마티즈급 이하 그랜져급 이상 자동차세 연납자 (1년치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납부하는 사람) 중 마티즈급 이하 그랜져급 이상을 끄는 사람은 한미FTA의 영향으로 자동차세를 환급 받는다. 연납으로 깍아서 낸 세금 이젠 돌려 받아야 될 시점이다. 꼭 챙겨 돌려 받는 아름다운 백성이 되자. 적용 대상 cc는 800cc이하, 2000cc이상 이다. 인하 금액은 cc당 20원 이라는 거액이다. ^^ 한갑부의 경우 사람이 안 타는 고급형 세단으로 인하여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나타는 열외다.~ (하긴 요즘 소나타는 2.4도 있더라~~~) 자세한 사항은 아래 표를 참고 하기 바란다. 환급은 졸라 힘든 서민 결제를 생각한다는 명분을 걸고 신속하게 통장으로 쏴 준단다. 내차가 8000cc 니까 이게 얼마여? 하는 사람은 드물테니 엄청 쬐끔~..
[자동차 검사] 수수료 비용 싸게하는 방법(곳) 오래된 세단을 타는자의 숙명인 자동차 검사가 도래하였다. 그것도 비용 많이 들어가는 종합검사 대상이란다. 세월의 흐름을 자동차 검사를 갱신하며 느끼고 있으니 한갑부의 인생살이가 참으로 처량하구나 싶다. 그러나... 쩐질하는데 있어서는 눈빛이 반짝거리는 사람으로 좀 싸게 검사 받는 방법 없을랑가를 꿈구며 광활한 인터넷 세상을 헤메였고 동네를 넘어선 지역구를 향하여 전화질하였으나 성과가 없었다. 결국 자동차 검사를 싸게 하는 방법은 교통안전공단에 예약 검사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http://www.ts2020.kr 2011년 기준 자동차 검사 수수료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검사시 필요한 서류는 자동차 등록증과 보험가입증서가 필요하나 보험은 주민번호 불러주고 조회하면 되므로 자동차 등록증만 챙겨가..
[아반떼] 미국 사람은 돌아가시면 안되고 한국사람은 뒈져도 되나? 연약한 미국사람은 안전빔 2개, 강한 한국사람은 안전빔 1개 아반떼... 중형 소나타를 넘어서는 품질과 안전도로 판매가 1위라고 하던데... 그 품질과 안전도의 기준이 미국과 흡사하여 훨씬 많이 보강되어서 잘 팔린다는 생각은 안해봤는가 보다. 지난해에는 차 만들어 파는 회사에서 A/S의 기쁨으로 자기네 회사차인 소나타를 기증 받는 역사를 만들더니 역시나 올해는 내수용의 변치않는 품질로 국민을 실망시키지 않았다. 현대차가 소나타를 기증받은 일을 축하한 한갑부의 글 : [자동차] - 소나타 기증받은 현대차 축하합니다. - YF쏘나타 차주가 차량 부셔 솔직히 지난해 MBC의 소비자를 위하는 대단한 프로그램 뉴스후에서 내수차와 수출차에 대하여 심도있는 내용을 방송한 후 국산차에 에어백 6개 달리기 시작한걸로 아는데 아니던가... 아마도 신문의 이 기사로 안전빔이 보강될지..
자동차할부금융을 최저가로 이용하는 스킬 재테크에 있어서 절대적 적이자 가공할 적을 꼽으라면... 첫째가 집 마련으로 인하여 과도하게 집행되는 외상값 이자요. 둘째가 한갑부는 필수품인데 정부에서는 사치품으로 구분하는 자동차 외상값이다. 그러나 어쩔수 없이 두 개다 사야하는 것이기에 지를적 어떻게 현명하게 지르느냐에 따라 현찰 오고감에 다소가 있음을 설파한다. 참신하게 조신하게 잘 듣고 이해하자. 돈 되는 이야기니 말이다. 재테크적 사고로 판단해서 세단의 구입에 있어 일백파아센트를 모다 싸그리 현찰 지르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를 꼽으라면 세단은 기기 감가상각이 컴 바로 아랫단계로 뽑구 돌아서면 바로 몇백 까지는 어이상실 상품군이기 때문이다. 또한 소비재로서 보험료의 미명하에 세금의 미명하에 이짝 저짝에서 엄청나게 삥 뜯기며 갈..
한-EU FTA가 우리집 세단(승용차)에 미치는 영향 한-EU FTA가 내년 7월 발효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되었단다. 뭐 종이에 사인하는 과정만 남았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란다. 인구 5억명 18조 달러의 거대한 경제규모로 세계 수위의 거대규모를 가진 자유무역 시장에 세금을 안 물고 우리 물건을 파팍 내달 팔수 있다면 이라는 전제에서 말한다면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 조국을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사건일 것이다. 세상에 가장 큰 경제규모라는 중국 보다 기축통화인 달러의 나라 미국보다 EU와의 FTA에 대하여 간헐적 세심함으로 눈길을 보내는 이유는 뉴스에서 헤드라인을 장식한 그 단어처럼 “자동차업계의 지각변동”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무슨 자동차업계의 지각변동인가 우리 국산차의 품질이 얼마나 뛰어난데 하면서 유럽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자동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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