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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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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 교환 TIP - 타이어 규격 자동차 타이어 교체와 관련하여 두 가지 팁을 제시하여 본다. 뭐 살아 가는데 많은 도움이야 되겠는가마는 조금이라도 날아가는 금가루의 쩐의 뭉침에 단단함을 보태볼까 하는 목적 의식밖에 더 있겠는가? 1. 10,000 - 15,000 Km 정도를 뛰었으면 X자로 타이어의 위치를 교환하여 준다. 이는 대부분의 전륜 승용차가 앞쪽에 엔진룸, 운전석의 이유로 하중이 크고 핸들조작에 의한 마찰로 인하여 앞쪽 타이어의 마모도가 빠르기 때문이다. 정기적 X자 교환은 코너링 브레이크 사용에 의한 트레이부분의 마모, 한쪽만 닳는 편마모를 방지하여 타이어를 골고루 닳게 하여 수명연장을 통한 쩐 절약을 구가한다. 앞바퀴 두 짝만 바꿔도 된다고 하면서 카센타에서 이를 권하는 경우도 있는데 한잡부는 이를 추천하지 않는다. 앞바퀴..
차보다 좋은 차 "혼다어코드(2010 New Accord)" 2010 New Accord 한국에서 수입차를 탄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많은 부담을 준다. 물론 문제는 돈 이겠지만 말이다. 이 포스트에서 이야기하는 혼다어코드의 구매 가격은 이러한 금전에 대한 부담이 생각보다 작다. 므흣한 가격의 "수입차구매"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의 결론이 귀결되어 진다는 말이다. 일단 가격부터 보자. (http://www.hondakorea.co.kr/html/automobile/models/accord/accord_spec01.jsp) 수입차를 볼 때 한잡부가 추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가격 부터 보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그림에 떡인 억 단위 가격의 차는 만져 보지도 못할테니 안 쳐다 보는게 정신 건강 "상큼 발랄" 상태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 어코드에 필적할..
같은 회사 다른 차, 나도 미국 사람 타는 소나타 탈란다. 같은 회사 다른 차 우리 소타타의 이야기는 참으로 많이 들었다. "철판부터 틀리다고 하지 않던가?" 말이다. 차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명확한 물증도 없으면서 주접떨면 호된 꼬라지 당할것 같아 씨부리지 못하다가 이런 감동을 포크레인으로 퍼 담아주어 ... 그래서 조목 조목 동영상을 통하여 알려주는 뉴스후에 감사한다. 한 회사에서 한국용과 미국용으로 구분지어서 차 만들어 파는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 걸까? 한잡부는 이리 받아들인다. 뭐 날 호구나 봉으로 본거지 뭐~ 핫바지 저고리...ㅋㅋ 유럽 명차를 타려면 돈이 있어야 하고 자금을 확보하려면 제대로된 재무관리가 필요하다. 1년후 혹은 3년후 차량구입을 위한 나의 재무상태를 점검 하려면 리치플랜에셋 Click~! 운전자 보험, 자동차 보험 비..
3월에 출시한다는'스포티지 R'을 기대한다. 국내 짚차중에서 가격대비 효과가 가장 큰 차를 꼽으라면 아니 좀더 현실적으로 제일 싼 SUV차는 스포티지 이다. 현대의 투산을 보니 모델을 바꾸어 가격이 많이 올랐갈것 같은데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가격이 싸고 짚차 효과를 톡톡히 봐야하는 실용파들이 계속적으로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스포티지R은 기아차가 2004년 8월에 출시한 뉴 스포티지에 이어 6년 만에 출시하는 후속 모델로 고성능 클린디젤인 2.0 R엔진이 장착된다. 스포티지R은 개성이 뚜렷하고 스포티하면서도 절제된 강인함이 돋보이는 세련된 스타일로 디자인됐다. 앞모습에서는 LED 라이트가이드를 적용한 블랙베젤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로 강인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살렸다. 옆모습은 지붕의 날렵한 라인, 컨셉트카처럼 스포티한 유리창..
저거 한번 타 봤으면 한다. 랠리의 지존 임프레자를 만드는 회사 스바루 그 스바루(http://www.subaru.com/)가 한국에 진출한다. 한잡부의 기대감은 무엇인가? 폭스바겐의 티구안과 더불어 지구 최고의 내구성과 안전성이라는 표현이 전혀 거부감 없이 들리는 포레스터의 시판이다. 수평엔진이라는 고집있는 기술의 엔진과 차체를 통으로 뽑아 만들었다는 포레스터에 대한 믿음감이 포레스터에 너무나도 눈길을 주게 한다. 그냥 저거 한번 타 봤으면 한다. 기회를 좀 주라. 이번주 토요일에는... 로또로 꼬옥 답해주라. ^-^ 스바루를 타고 싶은 이유 한장의 사진으로 답해준다. 충분하지 않는가?
소나타 기증받은 현대차 축하합니다. - YF쏘나타 차주가 차량 부셔 소나타 기증받은 현대차 축하합니다. 뉴스를 보다 보니 몇 년전 한잡부가 경험한 훌룡한 현대차의 서비스와 너무나 비슷하여 키보드를 때린다. 다음 아고라와 매경뉴스에 올라온 사진과 기사를 보아하니 차주는 얼마나 뚜껑 열렸을까?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0&articleId=613403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00113102533305&p=mk 아마도 시베리아와 십장생을 수도 없이 찾고 소리 지르고 개지랄 했을것이다. 그래야 서비스가 좀 쳐다 보니까? 혹시 이것에 아니라는 사람 있으려나? 그러다가 고객에게 설명하는 설명 하나 ..
노후차 세제지원 - 연장하자. 노후차 세제지원제도 참 좋은 제도 인데 이거 연장 좀 하자~ 재정아 나 한갑부 널 사랑한다. 좋은 제도는 끌구가야 하는거다. 한국 사회도 선착순식의 제도 이거 이제 그만 했으면 한다. 무슨 제도를 시행하는것을 보면 그때 끄때... 주먹구구식... 단기에 효과를 내고... 그 다음에는 아무런 제도적인게 없고... 원래 이런게 재정이의 특기인 것은 내 알쥐!~~~ 늙은 13살 짜리 쏘나타 타는 한갑부 아직 모델도 못 정했다. 나 신중하다. 무척~~~ 서민의 가정에서 차를 산다는게 재테크의 귀재인 누가 말했듯 '어른들의 장남감' 정도일까? 대충봐도 삼천만원짜리 장남감 하나 사는거니 일단 싸인하면 되나? 아마도 대부분의 갑부들은 연비따지고 디자인따지고 가격따지고 할부조건 따지고 가족의 취향따지고 제조사 써비스 ..
나도 사구 싶다. 능력된다.-알리온 allion 알리온 allion http://toyota.jp/allion/index.html 도요타 알리온 홈페이지 ・サイズ : (単位:mm) 全長 4,565・全幅 1,695・全高 1,475/1,485(4WD) ・乗車定員 : 5名 ・総排気量 : 1.8L・1.5L ・燃費(10・15モード走行) : 14.4~18.0km/L ・使用燃料 : 無鉛レギュラーガソリン ・価格 : \1,743,000~\2,331,000(消費税込み) 신문기사 보구 졸라게 엄청 사구 싶다. 일단 이 정도 가격이믄 잡부도 능력이 된다. 18 스탈 죽인다!!! 솔직히 현대차 스텔라, 엘란트라, 소나타1, 소나타3 끌었다. 정비공장 드날들때 마다 엄청 섭섭했다. (계속 중고 인생이라... ^-^) 여태 끈 차중 맘에 드는차 기아의 크레도스다. 핸들링 졸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