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갑부가추천음식

(88)
청주 사찰음식 수료자가 만드는 나경 한정식 사찰음식 수료자가 만든다는 나경 한정식https://naver.me/F5CIEDtN 네이버 지도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map.naver.com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맛있는 오렌지 쥬스 말고 한라봉 주스 따옴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맛있는 주스는 한라봉 주스 따옴 빙그레에서 만든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맛있는 주스 이렇게 판단했다. 누가 내가... 정말 맛있다. 단점 가격이 비싸다. 유효기간이 짧다. 거기에 편의점 마트에 사라가면 품절 빙그레 따옴 많은 주스 중에서도 오렌지 주스가 아니고 천리향 + 한라봉 + 청귤 아침에 마시면 하루가 비타민 된다. ^^ https://coupa.ng/b18eyN 따옴 천혜향 한라봉 청귤 주스 COUPANG www.coupang.com
[검은콩까스] 콩으로 만든 돈까스 비건돈까스 #돈까스 #비건돈까스 #짜장 #짬뽕 다음으로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지구를 남들보다 좀 넓게 쓰는 바람직하지 못한 몸매 관계로 인하여 자제해야하는 음식 중에 하나다. 그러던 중... #컴은콩까스 를 만나게 되었다. #쏘이마루 는 아마도 우리 나라의 #콩고기 생산 기업의 큰 자리를 차지 하나 보다. 대부분의 제품이 거기더라. 한봉지에 두 덩어리 들어있다. 한갑부의 엄청난 실책은 여기... 전에 즐겨 먹었던 제주도 흑돼지 돈까스를 생각했다. 제주 흑돼지 돈까스는 전자렌지에 돌리는 과정이면 거의 일본식 돈까스 수준으로 즐길수 있는 훌륭한 제품이었는데... 이 콩까스는 전자렌지 조리가 아니고... 해동후... 다시 튀겨야 한다.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전자렌지에서 조리가 가능한 편리함이 필요하다. 하는수..
[명절선물] 담터 한차 세트 명절 선물로 선택한 담터 한차 세트 입니다. 커피와 비슷해서 스틱 포장이라 먹기가 편하더군요. 담터는 한차로 많은 제품이 나오는데 그중 병에 들어 있는 유자차가 압권입니다. 그러나. 명절에는 배달을 하며 나누어 주어야 하는 관계로 무게감을 꼭 고려해야지요. 그러다 보니. 가벼운 건차로... 그리고 골고루의 구성 4종으로 선택 했습니다. 박스 포장은 5개 들이 큰 박스 하나이고 선물 봉투는 같이 들어 있습니다. 추석은 가을이고... 설은 끝겨울에 초봄 입니다. 생각차와 쌍화차가 필요한 환절기가 됩니다. 그러니 작은 금액으로 유용한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의외로 이 시기 감기 환자 많습니다. 후두 아몬드 율무차는 뻑뻑하게 타서 마시는 맛이 있죠. 대추차는 달달함이 있구요. 한박스당 15포 전체 4종 해봐도..
환절기 감기에는 배꿀찜, 꿀배중탕, 배꿀인삼찜 하루의 일교차가 10도를 넘나드는 날씨다. 이런 기온차에는 한갑부처럼 여리고 민감한 사람들은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그래서 오늘 약간의 기침을 동반한 콜록임에 바로 조치를 취했다. 김기에 좋은 배꿀찜으로 말이다. 배꿀찜, 꿀배찜, 배꿀중탕, 꿀배중탕 ... 통일하자 배꿀짐으로 하련다. 겉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순서가 나을듯 싶고 어감이 이게 낫다. 약으로 먹는것이니 좀 더 고급스러움을 더해보고자 냉장고를 뒤지니 짱박아 두고 혼자만 먹으려고 했던 인삼이 눈에 들어온다. 아홋~ 최고급형 배꿀찜이 될것 같다. 제사 지내고 둔 배를 냉장고에서 찾았다. 주재료 확보 완료! 일단 밑둥에 인삼 한뿌링이 쟁여 깔았다. 고운 빛깔의 배를 한첨으로 잘 져며서 차곡 차곡 쌓아 올리고... 토종꿀 반종지를 넣었다...
[맥주안주추천] 한치가 최곱니다. 따신 날씨와 짜증나는 습기가 가득한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퇴근하면서 소주 한잔을 외치지만 ... 술집에 들르는 그 조차의 행위 조차 귀찮은 저녁들의 연속이네요. 그래서 ... 마트가서 맥주만 짝으로 들어다 냉장고에 쟁였습니다. 술도 인터넷 판매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술 사오는 그 행위 조차도 또한 귀찮음이죠. 그러다 안주의 선택에서 흔들렸습니다. 실내의 이 온도에 전자렌지 조차 돌리기 싫다. 아니 그 열 조차 피하고 싶다. 그럼 결국... 오징어... 땅콩... 등의 건어물 견과류 뿐 그러다 선택한게 "한치"입니다. 오징어의 딱딱함에 이빨 아픈것 턱 아픈것도 싫고... 부드러운 살로 맥주 맛을 극대화 시킬수 있는 안주. "한치"로 낙점 합니다. 한치의 구입은 마트 보다 인터넷이 훨씬 저렴합니다..
[시식기] 시골 즉석 들밥 - 3000원으로 먹는 냉동 산채 비빔밥 먹을 만한 비빔밥을 하나 찾았다. 식당 안가고 집에서 전자렌지 돌리면 완성되는 간편한 도시락형 비빔밥 이다. 메이커는 '닭고기는 마니커'라고 하던 데서 나온 제품이고 이름은 시골들밥 인데... 촌놈에게는 시골의 들녁에 전자렌지가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게 하는 제목이다. 나온지 얼마 안되는 제품이라 검색해도 사진도 시식기도 없는 제품이기에 한갑부 솔선수범 해서 사진 찍어 올린다. 들에서 먹는 들밥이 제품 전면의 사진 그대로가 되는 그날까지~~~ 느타리버섯, 취나물, 콩나물, 시금치, 당근, 무, 열무 이 정도의 재료로 비빔밥을 만들었다. 흠 재료부터 저렴해 보인다. 고사리 정도라도 넣어 주면 더 좋으련만... 시식 결과 밥맛은 좋습니다. 냉동 가열 밥맛이라고 하기에는 좋은 정도의 맛 ..
[국수호박] 호박국수, 스파게티 호박 시식기 소문으로만 있었던 한번쯤 먹어보고 싶었던 호박국수, 국수호박, 스파게티 호박을 먹어보았다. 인터넷 검색을 통한 심혈을 기울인 요리법인 15분 이상 끓이기를 실시한 후 만들어진 국수는 이런 멋진 사진이었다. 최고로 맛있는 법을 알고자 내가 아는 최고의 쉐프 울엄니께 문의 드린 결과 된장으로 무친 나물과 같이 섞어 먹으면 최고의 맛이라는 결론이 도출되어 실시 하였다. 사진에 보이는 대로... 호박 국수의 식감은 "아삭이는 또렷함이 혀에 머물러 있는 식물 국수" 이라 표현하고 싶다. 호박 한 덩어리를 발라내어 국수로 만든후 사진과 같이 소량으로 조금씩 덜어내어 나물과 같이 곁들여 비빔 국수로 먹는것이 고추장 양념으로 해서 먹는 것보다 훨씬 멋진 맛을 즐길수 있었다. 참고로 호박국수는 한끼 식사를 한다기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