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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갑부가추천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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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마, 더덕, 인삼, 홍삼” 한뿌리 만한게 없다. 거래처 사무실이나 주변 친인척이나 윗분들께나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고 준비하면 정성이 되는 선물은 건강식품 쪽이 아닐까 싶다. 문제는 가격대... 건강식품 선물세트는 그 가격대가 만만치 않아 준비를 하는데 상당함 부담감으로 다가온다. 이런 가격대의 부담감을 현저히 줄이면서 준비할만한 제품은 없을까? 한갑부는 유명 식품회사 CJ의 가장 대중적인 건강식품인 “한뿌리”를 추천하고 싶다. 첫째, 한뿌리는 모두가 알다시피 유명 식품회사 CJ 대기업 제품으로 그 품질과 인지도에서 타제품과 앞선다. 왠지 모를 제대로 만들었을 것이다 하는 느낌이랄까... 이게 선물을 받는 쪽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면 싸구려 선물라는 좋지 않은 선입견을 벗어던질 수 있게 한다. 둘째, 세트 구성에 따라 최저 2만원대 부터 5만원대..
[추석,설날 명절선물] ‘한뿌리 홍삼’은 정말 좋다. 이제까지의 한뿌리와는 차원이 다른 고품격의 한뿌리다. 다른 한뿌리 제품군도 훌륭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한국 사람에게는 홍삼이 최고봉일 것이다. 그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은 제품이다. 홍삼 고유의 색이라는 붉은색 포장의 한뿌리 홍삼은 홍삼유 형태의 제품으로 엄선된 국내산 4년근 수삼 한뿌리에서 나오는 홍삼성분 모두를 100% 섭취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초미세화 분말로 소화흡수가 뛰어나고 홍삼 고유의 맛을 비교적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이 제품은 가희 한뿌리의 최고봉이자 한뿌리의 완성으로 불리울만 하다. 얼마나 좋으냐고... 마셔보면 안다. 좋다. 정말 좋다. ‘한뿌리 인삼’의 구입은 제조사 CJ에서 운영하는 CJONmart가 비교적 저렴하다. “한뿌리”로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군과 다..
[추석,설날 명절선물] ‘한뿌리 인삼’은 이렇게 좋다. 한뿌리의 표준형 제품이다. 인삼을 통째로 마시는 통째로 갈아 넣은 ‘인삼유 한뿌리’이다. 4년근 인삼 중 좋은 삼을 골라 통째로 갈아서 만든 것으로 인삼차나 인삼엑기스, 인삼분말 등의 형태로 섭취하는 방식에 비하여 초미세화 분말로 그냥 갈아서 만든 제품이라는 확실한 가공방식의 특징이 있으며 소화흡수가 좋다. 인삼차 한잔을 타려해도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 제품을 흔들고 뚜껑 따서 ‘팡’소리 듣고 마시면 ‘삼한뿌링이’ 마시는 현실감 있는 체험이 된다. 힘이 팍~ 팍~ ^^ ‘한뿌리 인삼’의 구입은 제조사 CJ에서 운영하는 CJONmart가 비교적 저렴하다. “한뿌리”로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군과 다양한 구성을 살펴볼 수 있다 CJONmart 바로가기~!
[추석,설날 명절선물] ‘한뿌리 더덕’은 이래서 좋다. 한뿌리 더덕은 정말 짱 이다. 한뿌리 더덕에 사용된 원재료 더덕은 대한민국 청정지역의 으뜸인 제주에서 생산된 더덕으로 중금속과 농약, 이산화황 등에 대한 염려가 없는 재료다. 한뿌리 더덕 ‘통째로 갈아 넣은 더덕’은 Jet mill을 주축으로 한 초미분쇄프로세스(UMPT) 기술을 도입하여 더덕 입자를 초미세화 기공하여 단위 표면적의 증가로 인체 흡수율 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소화흡수 개선 제품이다. 한뿌리 더덕은 더덕의 추출액이나 농축액을 사용한 제품과 달라 추출되지 않고 버려지는 (좋은) 성분이 없는 완벽 식품 더덕 그대로를 100% 원형을 확실하게 마셔버리는 그런 제품이다. 자연 더덕 100%를 그대로 마시는 제품이라면 ‘한뿌리 더덕’이다. ‘한뿌리 더덕’의 구입은 제조사 CJ에서 운영하는 CJONm..
[추석,설날 명절선물] ‘한뿌리 마’는 이렇게 좋다. 생마는 무색, 무취, 무미를 가진 우리 민족의 오래된 건강식품이나 집에서 구입하려 섭취하려면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생마를 강판에 갈아 끈적 끈적하며 미끌거리는 조금은 생소한 형태의 마를 요구르트나 우유에 섞어 마시는 모습이다. 이에 비하여 한뿌리 마는 생마를 있는 그대로 하여 즉 일반적인 마 제품인 물에 추출하거나 희석하지 않고 국산 원형마를 직접 세척 건조하여 초미세분말기술로 통째로 갈아서 꿀, 대추농축액, 인삼분말 등을 첨가하여 부드러운 맛으로 만들어 마시는 형태이다. 즉 무색, 무취, 무미의 생마를 초미세분말기술을 활용 통째로 갈은 데다 맛을 조금 가미하여 거부감 없이 먹기 편하게 만든 제품이다. 생마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한뿌리 마’다. ‘한뿌리 마’의 구입은 제조사 CJ에..
[둥지냉면] 편하게 먹는 저렴한 냉면에 반하다. 지역구의 배달 냉면 값이 천정에 닿았다. 얼마전 배달시킨 냉면은 7,000원에 곱빼기 추가사리 2,000원 합산하여 9,000원 이란다. 기절하는줄 알았다. 평균 단가가 5,000원인데 그 집 넘하는 집이었다. 일반적으로 많이 찾는 명태 식혜가 들어간 냉면 소위 "회냉면"의 배달 단가는 7,000원이 많다. 일반은 배달도 5,000원이고 말이다. 거기에 사리는 무료로 제공되는 곳이 거의가 다다. 시끄럽게 돈을 지불했지만 빨렸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 그후... 집에서 냉면 해 먹을 요량으로 마트로 달려가 봉지에 넣어 있는 육수와 면을 사다가 집에서 해 먹어 보았지만 그 귀차니즘이란... 더구나 냉면의 면은 풀어지기 전에 얼른 삶아서 찬물에 빨아야 제 면빨이 살아 나는데 그런 노하우가 있을리 만무하기에 두어..
집에서 하는 삼계탕 파티용 목우촌 오곡삼계탕 올해는 비가 잦아서 그런가 여름이 여름 같지가 않고 여름이 장마와 같은 생각이 든다. 그래서인지 다른 해 같으면 몇 그릇은 해치웠을 삼계탕을 올해는 얼마 먹지도 않은것 같다. 그탓으로 집에서 가족과 함께 했던 삼계탕의 기억은 올해 없다. 그냥 가면 섭섭하고... 안하자면 아쉬운... 삼계탕 파티 솔찍히 한갑부의 술잔치지만... 올해는 조금 늦게 해보려 한다. 농협 목우촌의 누룽지 오곡 삼계탕과 함께... ㅎㅎ 현재 지역구의 일번적 삼계탕 가격이 11,000임을 감안할적에 아무리 오곡이라도 이 단가는 조금 높은 단가다. 32%할인에 8,900원이니 ㅋ~~~ 그러나 찬찬하게 들여다 보면 600g 반마리 두봉지에 이 가격이니 고기량에 따른 가격은 맞을듯 싶다. 적극적으로 권하며 맛볼 제대로의 삼계탕은 아니지만..
[뚝배기] 편하게 끓여 먹는 된장 쌀국수 밀가루 보다 쌀가루로 만든 쌀국수가 좋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그래서... 밀가루 국수보다는 쌀국수를 찾고 싶은데... '웰빙'이라는 미명으로 말이다. 지역구를 둘러 쌀국수를 하는 집을 찾아봐도 한갑부의 입맛에 마땅하지가 않다. 아마도 밀가루 면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기 때문이리라. 거기에 쌀국수에 맞는 맛깔나는 국수 육수기 마땅하지 않음이 더하여 져서 말이다. 그러던 와중... 쉽게 끓여 먹을수 있는 편리함의 한 봉다리를 찾았다. "뚝배기" 밀가루 때문에 라면이나 면을 별로라 하시는 어른들께서 잡수어 봐도 썩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진을 보고 처음 결심해야 하는 것이 이거 뚝배기에 끓여야 하는 건가? 끓여 완성한 모습이 전혀 사진과 달라 아주 실망해야 했다. ㅋ~~~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