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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잡부의 겐세이

덤프계의 김여사-화물차 도로막기

나 덤프계의 김여사여...

나 한잡부 노가다 열심히 뛰는 사람이다.
각하 차가 현장을 방문해도 우선 순위는 덤프가 선 이라는거 잘 안다. 그리고 실천한다.
그러나 외곽 도로에서는 아니다. 이차선으로 줄 맞춰서 가야한다.
차선 두개를 아예 세려 막고서 달려가는 덤프들 상태를 보아하니 개념 없는 사람들이다.
정말 너무하다. 두 줄 맞춰서 뭐하는건지. 뒤로는 차가 얼마가 밀려 있는지 빽밀러도 안달은거야.
왜 이걸 못 보는거야. 이러지 말자. 이래서 노가다 욕 먹는거다.
과정은 봐 줄 수 있어도. 폐기물 실었는데 차량이 안 맞아도 봐줄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운전하면 오래 살수는 있다는걸 알까? 욕 많이 먹어서...

덤프계에도 있다 김여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