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장 보던중 충동구매에 의하여 구매한 취침등.
필요 여부를 떠나서 순수와 열정의 카라 때문에 구입을 결정한 놈.
색상은 오밤중의 시각적 효과를 up하기 위하여 '파랑'을 선택하였다.
LED등의 특성상 고운 색감이 있어 꽤 쓸만한다.
오밤중의 아름다운 배름빡 만들기에 일조되는 소품이다. 가격은 6,900원 물권대비 결코 착한 가격은 아니라 판단되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생각하면 싼 가격이 되리라. 바로 꽂아 쓰면 되고 아래에 스위치가 있어 편리를 더했다.
그러나 전력소모를 최소화 하였기 때문인지 약간의 밝기로는 좀 모자란다. 한잡부처럼 좀 밝은 취침등을 찾는다면 선택해서는 안되는 제품이다. 밝은 취침등을 찾는다면 권하고 싶지 않다.
고운 색감의 무드 있는 퍼런 취침등을 찾는다면 좋은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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